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학교 포틀럭 행사 다녀왔어요. 호일에 담긴 미니 비빕밥입니다.
자기 나라 음식을 해오라고 해서....
저는 머핀틀에 컵케잌 호일 담고 거기에 비빔밥을 담았어요.
어떻게 비빔밥을 담을까 걱정 했는데, 이렇게 해도 간단하더군요.
밑에 밥이 3-4스푼이 들어갔어요. 생각보다는 많은 양이더라구요.
그리고, 고기볶음, 당근, 양파, 호박, 표고버섯, 시금치, 지단과 잣 올렸구요.
고추장은 따로 서브했어요.
다들 새로운 모양에 신기해 하더라구요.
저도 만족했어요.
그리고, 여기에 곰보빵 한가지 더했구요.
즐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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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빈수레
'04.6.10 8:50 AM어, 진짜 참신한 아이디어이십니당~!!!
(나도 기회있을 때 써 먹어야징~!! ㅎㅎㅎ)2. 지윤마미..
'04.6.10 8:52 AM와~~멋진 파리가 됬을꺼 같아요..
근데, 어디신데 저런게 큰 호일로 된 도시락통이 있어요?3. 김혜순
'04.6.10 9:04 AM이야~저런 방법도 있었군요..또 새로운 방법을 알고 갑니다..
맨날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되는데..언제나 써먹게 딜까요^^4. june
'04.6.10 9:18 AM저도 저 호일로된 것 가끔 쓰는데... 불고기나 갈비 같은거 오븐에 많이 할때 쓰면 딱이더라구요.
그나저나 저 비빔밥 아이디어 진짜 좋은데요~5. 핫코코아
'04.6.10 9:47 AM참신함에다가 먹음직하기까지..
고명 하나 하나 얹으시면서 얼마나 정성을 들이셨을까요~
잣고명까지.. 진짜 예술입니다6. coco
'04.6.10 9:55 AM와...저런 다국적 음식을 한번에 맛보면 얼마나 신날까요?
혀가 호강했겠어요!7. 재은맘
'04.6.10 9:56 AM야...새로운 방법의 비빔밥...
너무 맛있겠네요...8. 치즈
'04.6.10 10:55 AM멋집니다...비빔밥의 도시락화가 실현될 듯..^^
저리 큰 쿠킹호일 도시락이 있네요 @@9. 다시마
'04.6.10 12:06 PM포트럭의 추억에 저는 목이 맵니다. 아마도 다시 하면 누군가 저 컵비빔밥 해오시지
않을까요? (직접 할 생각은 않구 또 잔머리를...^^)10. 김혜경
'04.6.10 12:15 PM우와!! 한국음식이 눈에 많이 띄네요...
11. 배짱
'04.6.10 12:23 PM이번 모임은 ELD 클라스 모임이였어요.
한국, 일본, 인도, 그밖에 남미와, 중동쪽의 아이들... 영어가 제2외국어인 아이들의 반이죠.
저런 사이즈의 테이블 2개 더 있었구요.
사진은 더 있는데, 여기는 2개만 올려야 해서요...
정말 여러가지의 음식들을 가져 오셨더라구요.
골고루 먹어봐야 하는데, 역시 먹던 음식만 손이 가던걸요.
한국 음식을 대표하는 것이라고 생각해봐도, 포틀럭인 관계로...
잡채, 김밥, 약식, 한과, 묵종류, 떡볶이 뭐, 그정도로 한정이 되더라구요.
중복도 되구요...
아이들과 즐거운 하루였습니다.12. 로렌
'04.6.10 12:39 PM외국인가봐요 ..? ...그래도 한국음식이 많이 보이네요 ...^^
비빔밥은 접시에 옮겨담아서 비벼먹어야겠군요 ...담음새가 이뻐서
모양 흐뜨리기가 좀 아까울거같은데요 ...13. 똥그리
'04.6.10 12:58 PM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너무 깔끔해보이구요 ^^
14. 민서맘
'04.6.10 3:19 PM울 민서 커서 뭔가 보여줘야 할일 있을때
저도 저렇게 해볼랍니다.
아이디어도 굿. 넘 뽀대납니다.15. 경연맘
'04.6.10 6:22 PM너무 예뻐요
비빔밥을 저렇게도 할수 있군요
아이디어가 훌륭해요..16. 티라미수
'04.6.10 8:36 PM반응은 어땠나요?
인기 짱이셨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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