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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따라하기 이용한 오늘 미스테리네 저녁반찬

| 조회수 : 3,734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4-06-09 21:42:44
엔지니어님의 초간단 감자조림...정말 담백 매콤하니 맛있었습니다.(저는 파만 추가)

쟈스민님이 올리셨던거 같은데 머위나물...오늘 첨했는데 담백, 구수한맛 좋았습니다.

돗나물무침...초고추장에 레몬즙을 첨가하니 더 향긋해서 주로 제가 생나물들을 무칠때

                   잘쓰는 방법으로 새콤달콤하니 만들었습니다.

조개젓 무침...무쳐놓고 파는건 맛이 없어서리 그냥 사다 첨으로 무쳐봤는데 무지하게 짜서

                   설탕 엄청 넣엇습니다...^^;;  (그래도 전혀 안달더이다!!!)

그외에, 씀바귀김치, 총각김치, 메밀전이었습니다.

앗, 지금 나열하다보니 전자렌지에 두부구운거 데워놓고 안먹었슴다...ㅠ.ㅠ

바지락이 졸려서 징징 거리는 바람에 찌개와 생선 모두 생략하고 말았네요^^;;;;;

조금 자는가 싶더니 저녁 한수저 뜨려하니 이불들고 나와 밥한그릇 뚝딱한 울 바지락 공주

고춧가루 팍팍넣은 감자 엄청 먹더이다...^^

이상, 소박하고 평범한 미스테리네였습니다. 꾸우벅~~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빈수레
    '04.6.9 9:51 PM

    조개젓에 설탕요??? ^^;;;;
    저는, 조개젓에 굵게 다진 풋고추+양파를 듬뿍 넣고 식초와 고춧가루 약간....요게 다 이거든요. 이렇게하면, 풋고추랑 양파가 짠 맛을 먹어버리기도 하거니와 식초 새콤한 맛 역시 짠 맛을 줄여주는 것 같더라...는 얘기지요, 머. ^^;;;;

  • 2. 미스테리
    '04.6.9 10:06 PM

    아, 그렇군요...^^;;
    근데요... 설탕넣었는데 하나도 안달고 맛은 그런대로 있었어요...
    제가 양파하고 식초 넣을 생각은 못했네요^^
    청양고추만~~^^;;;
    담엔 식초와 양파를 넣어 해 볼께요^^

  • 3. 김혜경
    '04.6.9 10:11 PM

    바지락이...신랑이에요?? 큭큭

  • 4. 미스테리
    '04.6.9 11:51 PM

    허걱~~~
    샘...
    울 바지락은 저희 공주구요...ㅋㅋ
    신랑은 따랑님인데요~~~^^;;;;;;;;
    울 따랑님 지금 자러들어가다가 샘 리플읽고 헉~!!! 하더니 걍 자러 들어가네요...ㅋㅋㅋ

  • 5. 건이현이
    '04.6.10 9:38 AM

    근데 저기 젤 큰 접시에있는 건 뭐예요? 어묵인가? 부침개?
    암튼 반찬이 참 많네요. 저희는 요즘 남편이 출장중이라 딱 애들 먹을만한 반찬 두개만 놓고 먹습니다. 다 먹고 나서 허전해 생각해보면 냉장고에 있는 김치도 안 꺼냈다는.......허무 -.-

  • 6. flour
    '04.6.10 9:40 AM

    조개젖이 너무 짜거나 질길때는 체에 조개젓을 담고 사이다로 샤워 시켜보세요,
    아니면 사이다를 커다란 볼에 붓고 체에 담긴 조개젓을 흔들어 씻으시구요.
    조갯살도 좀 연해지고 짠맛이 빠지고 사이다의 단맛이 더해져 그리고나서 무치면
    좀 나아요...저희 시어머니는 양파 다지고 청량고추 다지고 (곱게곱게)깨소금, 설탕, 참기름으로 무쳐주시는데 아주 아주 맛있어요...

  • 7. 미스테리
    '04.6.10 1:51 PM

    건이 현이님...그거요 메밀전예요.
    파는 메밀가루사다가 부쳐봤는데 맛이 괜찮네요^^

    flour님...
    안그래도 넘 짜서 국물을 좀 씻어내고 할껄~~ 하는 후회가 밀려 왔었는데 사이다...
    좋은 방법이네요...단맛도 더해지니 설탕도 약간만 넣으면 되겠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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