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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친구를 위한 콩국수

| 조회수 : 2,778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6-08 20:55:17
19일이면 서울에서 평택으로 이사를 간답니다.그래서 친구들을 한번씩 만나 때아닌 인사하느라 바쁜요즘이네여..^^;; 가까이에 있을땐 다들 제각기 일때문에 바빠서 전화한통하는게 쉬운게 아니였는데...
그래도 요즘은 내게도 은근 친구들이 있어 그동안 잘 살았다라는 생각을 감히 해보네여...^^;;

시장표 즉석생면과 콩국물이지만 간만에 친구의 입맛을 살려주었다하네여...너무나 단조로운 고명과 세팅지만....^^ 더운날 시원한 콩국수한그릇으로 입맛을 살려보세여...^^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immi
    '04.6.8 9:16 PM

    우와~ 너무 다소곳~ ^^ 해 보여요..
    맛도 좋을것 같구여... 더울때 후루룩~~ 먹으면 시워~~~ㄴ 해 질것 같네여

  • 2. 치즈
    '04.6.8 9:35 PM

    정말 오이랑 국수발이 두손 모으고 있는 것 처럼 다소곳해요..
    어쩜...저리 얌전히..@@

  • 3. 날마다행복
    '04.6.8 10:09 PM

    오늘 나홀로 점심 메뉴가 콩국수 였는데,
    제가 먹은 콩국수랑은 차원이 틀리네요. ㅠ.ㅠ
    치즈님 말씀처럼 국수가 넘 얌전하네요.
    제가 먹은 면발은,,, **년 널뛴 후의 머리카락 같았는뎅.

  • 4. 재은맘
    '04.6.8 10:09 PM

    너무 얌전하게 하셨네요...
    국물 구수하겠네요

  • 5. 김혜경
    '04.6.8 11:00 PM

    아니...어떻게 찍으면 사진을 저렇게 잘 찍는데요??

    전 미치것슈...사진 잘 못찍어서..

  • 6. 소머즈
    '04.6.8 11:18 PM

    정말 얌전해요

  • 7. 지윤마미..
    '04.6.9 8:38 AM

    정말..예술작품이네요...

  • 8. 봄나물
    '04.6.9 10:19 AM

    그릇도,세팅도 예술이에요~
    친구분 너무 좋아하셨겠어요

  • 9. 깜찍이공주님
    '04.6.9 11:42 AM

    저도 사진보고 감탄 중...프로 수준이시네요?
    제가 젤 좋아하는 음식이 콩국수여서 제목보고 눈이 번뜩~~~해서 들어왔답니다.
    새로운 곳에서도 좋은 사람 만나고,인생이 풍요로우시길 바랍니다.

  • 10. 푸른토마토
    '04.6.9 1:25 PM

    너무 먹고 싶은데... 저건 너무 예뻐서 먹기가 아까울 것 같아요.
    정말 콩국의 부드러운 크림색과 오이의 연두빛과 방울토마토의 빨강이 예술입니다...

  • 11. 미구
    '04.6.9 2:50 PM

    사진찍어서 올리는 것 가르쳐주세요
    물어볼 사람도 없고...
    나도 올리고 싶은데...

  • 12. 티라미수
    '04.6.9 7:09 PM

    사진이 완전 zen 스타일 결정판입니다.
    깔끔,침착,격조 있네요..
    건드리기 두려울 정도,,,어케 드셨데요?
    아까워서리^^*

  • 13. 강아지똥
    '04.6.9 7:44 PM

    사진기술이라고는 할 수 없는 솜씨거든여.일단 접사로 촬영해서 포토윅스로 샤프를 좀 주면..일단 접사나 정물등은 사물의 정면이나 전체적인 모습보단 한쪽구도를 잡아서 촬영하는게 더 돋보이게 하는거래여....저도 어설픈실력이랍니다.ㅋㅋ 남편의 가르침의 결과라고 꼭 전해달라네여..^^;;;

    그리고 허접한 상차림에 저렇게 과하게 칭찬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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