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사꾸라모찌

| 조회수 : 4,967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4-06-05 17:16:56

이건 일본 道明寺粉(찹쌀가루)로 만든 모찌랍니다..
벚나무의어린잎을따서 소금에절인잎을 팔고있는데요
물에잠시둬서 소금기를 뺀후 종이타올로닦아서 사용합니다..
우리찹쌀이랑조금은달라요.좀더 부드럽다고해야하나~

혹시 위의찹쌀봉지가 있다면..
유리그릇에 찹쌀가루100g설탕10g물4/3C잘섞은후 전자렌지에 랩씌워3분30초 가열한후
잘섞은후 랩씌워서 10분그냥둔뒤 8등분해서 앙꼬넣고 모양을만든후 사꾸라잎으로만다.

약간 알갱이가 씹히는것이 팥앙금과 사꾸라잎의 향기와 아주 묘하게 어울려서 맛나답니다..
글로리아님의 질문에 답하다가 마침 있어서...
여기서는 재료구하기가 힘들것같아요..
이런것도 있구나~ 한번 보시라고 올림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티나
    '04.6.5 5:28 PM

    딸기모찌같이 이쁜 핑크인데두 느낌이 너무 다르네요..너무 멋진걸여~

  • 2. 이론의 여왕
    '04.6.5 6:24 PM

    우왕, 신기하다... 벚나무 잎도 같이 먹는 거예요?

  • 3. 티라미수
    '04.6.5 7:00 PM

    어흑 ㅜ.ㅠ
    저는 갠적으로 떡을 안조아라 하지만
    얘는 넘 이뻐서
    티비 위에 장식용으로 두고두고 보고 싶어진다눈...
    제가 파스텔톤을 무지 조아라해서 이런 색감을보면
    아주 크레이쥐 한다눈,,그런,,,전설.이있답니다 ^^*
    이쁜 핑크,,모두 즐겨BoA요~!!

  • 4. 김혜경
    '04.6.5 7:48 PM

    아까워서...어떻게 먹는데요...

  • 5. simple
    '04.6.5 10:03 PM

    나이드니까 저런 핑크색이 너무너무 이뻐보여요.. 박제하여 두고두고 봤음 싶네요~
    동네떡집을 제가 먹여살릴 정도로 떡 좋아하는데, 저런 떡은 첨봤어요..간소한듯 세련미가 느껴지는 떡이군요...
    근데 왜 저는 핑크색이 안어울릴까요..ㅠ.ㅠ

  • 6. 똥그리
    '04.6.5 11:16 PM

    너무 이쁘네요. ^^

  • 7. 글로리아
    '04.6.6 12:15 AM

    그 찹쌀가루는 여기에 없다니까 갈수록
    왜그리 탐나는지....
    저 모찌 포틀럭에 가지고가면 인기 폭발이겠어요.

  • 8. orange
    '04.6.6 12:52 AM

    색이 너무 곱네요.... 요새 저 연분홍색이 유행이라는데 모찌꺼정.... ^^
    저 벚나무 잎도 먹는 건가봐요... 맛이 궁금...
    동네 벚나무 잎 뜯어서 해도 될까요?? ^^
    저 가루는 없구.... 그냥 찹쌀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해봤습니다...
    네스퀵 물들인 찹쌀....
    커터기에 휘리릭 잠깐 돌려 찹쌀을 쪼개서 찌면 어떨지....

    에공... 보지도 먹어보지도 못해 맛을 못 그리겠네요.....

  • 9. 레아맘
    '04.6.6 6:20 AM

    너무 참한 모찌네요...이뽀라~

  • 10. 다꼬
    '04.6.6 6:37 AM

    진짜 참한 모찌랍니다.
    오렌지님!벚나무잎도 먹어요..독특한향기와소금의맛과함께 잘어울려 맛있어요.
    해보진 않했지만.. 어린잎으로 해야만 연하고요..
    오렌지님 얘기처럼 그렇게 만들면 비스무리하기는하답니다..
    반은 앙꼬로 속을넣고 반은딸기(딸기모찌)로만들어도 되요..
    찹쌀은 충분히불린다음 하세요..

  • 11. 경연맘
    '04.6.6 8:55 AM

    갑자기 우리아들이(4) 저거 먹고 싶다네요..
    아직 저의 실력을 모르는지라 ㅠㅠㅠ

  • 12. peony
    '04.6.6 11:08 AM

    어쩜..저리도 곱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3 챌시 2026.01.15 2,582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4,245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5,377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5,661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144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7,917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에스더 2025.12.30 8,938 6
41146 챌시네소식 26 챌시 2025.12.28 5,304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3 발상의 전환 2025.12.21 10,644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225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687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020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547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408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472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836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731 3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568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056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811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180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545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424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647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485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999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432 3
41126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812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