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입맛 떨어질땐 밥전...

| 조회수 : 3,053 | 추천수 : 6
작성일 : 2004-06-03 00:57:46


아이가 입맛이 없어 밥을  안 먹을 때마다 잘 해주는 겁니다.
실은 저도 잘 먹습니다.

집에 있는 어떤 야채라도 가능합니다
좀 진밥에 넣고 싶은거 다 다져 넣으세요.
저는 지리 멸치를 물에 헹궈 말랑말랑해지면 그것도 다져 넣습니다. 칼슘 보충도 되고 맛도 좋습니다.
그리고 두부도 으깨 넣구요.
간은 제 경우에는 멸치 액젓을 씁니다. 비린내 안납니다. 싫으시면 소금으로 하셔도 되구요.
달걀이나 전분 좀 섞어서(저는 둘 다 안넣고 그냥 뭉쳐서 구워줄때가 더 많습니다.) 치대어 기름없이 구워주면 넙죽넙죽 잘 받아 먹는답니다.

오늘은 삶은 감자를 넣어서 노릇노릇 구웠더니 포테이토 칩 맛과 누룽지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진에는 따닥따닥 붙어보이네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iyunnuna
    '04.6.3 1:23 AM

    맛있겠다..전골 끝에 먹는 볶음밥 같아요..숟가락 바짝 들고 박박 긁어야 제맛이 나는~~^^

  • 2. 로렌
    '04.6.3 6:16 AM

    아조 옴팡지게 눌었네요 .....저도 눌은거 좋아하는디 ...ㅎㅎ~

  • 3. 김혜경
    '04.6.3 8:45 AM

    진짜 맛있겠네용~~

  • 4. 똥그리
    '04.6.3 11:24 AM

    캬아~ 이거 엄청 땡기네요... 멸치도 넣고 액젓 쓰신다니 제 입맛에 딱 일 것 같아요. ^^

  • 5. 쵸콜릿
    '04.6.3 12:43 PM

    밥전 접수 ~~~
    맛있겠어요^^
    아무래도 호떡 누르는 걸 하나 사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1 행복나눔미소 2026.06.01 709 0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2 juju 2026.05.31 1,934 1
41180 아침은먹었나요? 8 하얀쌀밥 2026.05.25 5,058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138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5,629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896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860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664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702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498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887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939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12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168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37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388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30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39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19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287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41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85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24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69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26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484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14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142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