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입맛 떨어질땐 밥전...
짜잔 |
조회수 : 3,051 |
추천수 : 6
작성일 : 2004-06-03 00:57:46
아이가 입맛이 없어 밥을 안 먹을 때마다 잘 해주는 겁니다.
실은 저도 잘 먹습니다.
집에 있는 어떤 야채라도 가능합니다
좀 진밥에 넣고 싶은거 다 다져 넣으세요.
저는 지리 멸치를 물에 헹궈 말랑말랑해지면 그것도 다져 넣습니다. 칼슘 보충도 되고 맛도 좋습니다.
그리고 두부도 으깨 넣구요.
간은 제 경우에는 멸치 액젓을 씁니다. 비린내 안납니다. 싫으시면 소금으로 하셔도 되구요.
달걀이나 전분 좀 섞어서(저는 둘 다 안넣고 그냥 뭉쳐서 구워줄때가 더 많습니다.) 치대어 기름없이 구워주면 넙죽넙죽 잘 받아 먹는답니다.
오늘은 삶은 감자를 넣어서 노릇노릇 구웠더니 포테이토 칩 맛과 누룽지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진에는 따닥따닥 붙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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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jiyunnuna
'04.6.3 1:23 AM맛있겠다..전골 끝에 먹는 볶음밥 같아요..숟가락 바짝 들고 박박 긁어야 제맛이 나는~~^^
2. 로렌
'04.6.3 6:16 AM아조 옴팡지게 눌었네요 .....저도 눌은거 좋아하는디 ...ㅎㅎ~
3. 김혜경
'04.6.3 8:45 AM진짜 맛있겠네용~~
4. 똥그리
'04.6.3 11:24 AM캬아~ 이거 엄청 땡기네요... 멸치도 넣고 액젓 쓰신다니 제 입맛에 딱 일 것 같아요. ^^
5. 쵸콜릿
'04.6.3 12:43 PM밥전 접수 ~~~
맛있겠어요^^
아무래도 호떡 누르는 걸 하나 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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