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무날도 아니지만,,,,,,,

| 조회수 : 2,422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5-26 19:33:40
한상차리게 되었습니다..
전 고기를 즐기지 않는 편이라 육식을 잘 하지 않아요..
남편도 그렇고, 아이도..--;
하지만 한달에 한번쯤은 온몸에서 고기를 원할떄가 있습니다.
정말 눈이 팽 돌정도로 갑자기 먹고 싶을떄가 있거든요...
그때는 무조건 먹어줘야 합니다.
유신의 말처럼 내발은 정육점으로 달려가고 마니까요..
어제가 그랬어요..

근데 사정상 어제 호주산 패드 두장만 사서 오일 와인 마늘,소금,후추 해서 재워 놓고,
오늘 저녁에 드뎌 구워먹었습니다,,^^
간만에 써는거라 매트까지 찾아서 깔고,,,나름대로 분위기 잡았네요...
문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소슨느 양파 파슬리 뽁다가 오뚜기 돈가스소스를 뿌려 끓였어요..
좀 신맛이 강한듯 했지만 괜찮았어요.
담에는 우유 좀 넣어 끓이면 더욱 부드러울것 같아요...
가니시도 데쳤다 고기굽던 팬에 그대로 구워 냈는데,,좋았구요...
아,,고기먹고 이쑤시니,,,잠이,,오네요...-.-^

근데,,제 선입견인가요..호주산 고기가 좀 밋밋한 맛인것 같아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느끼셨는지...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찌기 펭
    '04.5.26 7:45 PM

    어.. 포트메리온접시가 늘었네요..^^

    호주산고기는 누린내가 덜나는듯해요.
    한우먹고싶어도 가격땜시 돼지고기보다 싼 호주고기잡는 펭..

  • 2. 꾸득꾸득
    '04.5.26 7:48 PM

    펭님~~담에 놀러오면 구워줄께,,,,좋은소식 축하기념으로,,,^^

  • 3. 싱아
    '04.5.26 8:20 PM

    소스가 맛있어보여요.

    지후네 레스또랑 가고파요.ㅎㅎㅎㅎㅎ

  • 4. 나나
    '04.5.26 8:42 PM

    오홋,,홈스토랑이네요..^^!!
    최근 칼질은 돈까스 이외에는 해 본 기억이 안나네요..ㅜ,ㅜ

  • 5. 미씨
    '04.5.26 9:16 PM

    소스가 맛있어 보여요,,
    저도 담에 문님의 소스방법대로 해봐야 겠네요,,
    글고,, 그 앞에 있는 것은 샐러드인가요??
    뭔지,,궁금~~~~~

  • 6. 꾸득꾸득
    '04.5.26 9:26 PM

    싱아님,나나님,,가까이 살면 홈스토랑으로 모시는데.,,(이런 공수표 남발,,^^;)
    미씨님,,샐러드는 요전번에 올린거랑 같아요.
    새싹 모듬 사서 오이랑만 넣어서 간편,,
    드레싱은 발사믹식초랑,오일,소금 후추넣구요..^^

  • 7. 김혜경
    '04.5.26 9:46 PM

    호주산 고기..제 입에도 맛이 덜 한 것 같아요.

  • 8. 질그릇
    '04.5.26 11:42 PM

    한동안 시드니에서 지냈는데 호주산 고기 품질은 최고수준입니다.
    맛도 좋고요.

  • 9. 여름
    '04.5.26 11:51 PM

    입맛은 다 비슷한가봐요.
    제 입에도 좀 밋밋한겉같더군요.

  • 10. 승연맘
    '04.5.27 12:46 AM

    호주산 고기중에 최상품은 한우만큼 맛이 나던데요. 마트에도 등급별로 팔고 있더라구요.
    물론 한우가 제일 맛있기야 하지요.... 신토불이 아닙니까? ^^

  • 11. june
    '04.5.27 4:27 AM

    호주 사람들도 제일 맛있는건 자국에서 소비하는게 아닐까요?^^ 전에 방목하는 목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가져다준 고기를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었거든요. 한국에서는 한우가 최고듯이 말이에요

  • 12. 으니
    '04.5.28 9:33 PM

    어째 전 접시에만 시선이.....
    넘 이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16 0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2 juju 2026.05.31 1,692 1
41180 아침은먹었나요? 8 하얀쌀밥 2026.05.25 4,969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081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5,571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852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838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633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687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478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862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923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05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152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26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376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21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34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13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282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33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83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21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66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24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478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07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137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