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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삼겹살과 쏘주 <2>

| 조회수 : 2,007 | 추천수 : 9
작성일 : 2004-05-25 22:03:18
상추를 뽑아왔는데, 밥만 싸기가 너무 아까와 ^^;
삼겹살도 같이 싸주기로 했답니다...^0^
왼쪽으로 보이는 김치가 6개월 묵은 김장김치,
구워먹는 김치 넘 맛나지요~

텃밭을 못 가꾸신 82식구 여러분께 이 밥상을
받칩니다...^^

후식은 수박을 준비 했구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은맘
    '04.5.25 10:11 PM

    삼겹살에 쐬주..생각나네요...
    신문지 펴고..먹는 삼겹살..맛있는디...
    재은네도 주말에 삼겹살 들고 농장 가렵니다..

  • 2. Green tomato
    '04.5.25 10:13 PM

    저, 안그래도 재은맘님 생각했답니다...^^
    야들야들한 상추맛 끝내주네요~
    파티 꼭 하세요~! 사진은 필수..ㅋㅋ

  • 3. 수영
    '04.5.25 10:15 PM

    근데요... 저렇게 먹고있음 꽃님이가 난리 안쳐요??
    저희 윤이는 아주 난리가 나는데....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몰라요....

  • 4. 나나
    '04.5.25 10:18 PM

    신문지 깔고..
    푸근하게 앉아서 쌈싸먹으면,,최고죠>,<
    수영님 말씀처럼..
    집에서 고기 구워 드시면...꽃님이 난리 나겠어요^^..

  • 5. Green tomato
    '04.5.25 10:25 PM

    식탁위치가 지금 거실중앙에 와 있구요, 꽃님이는 그 전에 베란다 지 집으로
    피신 시켰구요, 안그래도 고기 냄새가 났는지 베란다에서 낑낑 난리 피우길래
    신랑 알콜도 섭취했겠다 해서 안하던 콧소리 냄시롱, 꽃님이 내오자 해서 저
    식탁밑에서 삼겹살 두점 얻어 잡수셨다죠...^^

    수영님, 밥상에 강쥐들이 널름대는거 버릇될거 같애서 첨부터 가르쳤더니
    그리 수선은 안피우던데...식탁밑에 배깔고 누워 있었어요.

    나나님, 방가방가~^0^

  • 6. MIK
    '04.5.26 7:59 PM

    낮에 조계사 갔다가... 석탄일 기념으로(?) 삼겹살을 사서 구워먹었는데요
    저희 신랑땜에 웃겨죽겠습니다
    고기 굽는 것은 항상 신랑이 하거든요..
    삼겹살 구우라고 했더니 신문지 가져와서 부시럭 합니다..
    좀 있다 보니 기름튄다고 신문지에 머리 들어갈만한 구명을 내고 판쵸처럼
    입었네요.. 옷에 튄다고요.. 신문지옷 입고 신나게 고기 굽습니다
    하도웃겨서 디카로 찍어서 82cook에 올린다고 했더니
    안된다고 펄쩍뛰면서 도망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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