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인 오월달에 두리 하나되는날이라구,...
21일을 올해부터 부부의 날이라구 지정했다죠...
맞벌이 부부여도 세끼는 꼬옥 챙겨먹어야한다는게 저희 부부의
무언의 약속이예요..^^
오늘 퇴근하자마자 부랴부랴
제주도 갈치 한마리사구, 조개 1kg사서
양면팬에 조개굽고, 칭쉬에 나온 순두부찌게 레시피대로 끓이구...
갈치조림하구(무우를 미리 익혔는데두 덜익었찌만..)
우리 신랑 밥 두공기 뚝딱이네요..
참 갈치조림은 결혼하구나서 첨해본거였는데..
푸드채널 레시피대로 양념장을 고춧가루 3큰술, 간장 2큰술, 생강즙 1/2 큰술, 다진마늘 2큰술,청주 1큰술, 다진 붉은고추 1큰술, 깨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1/2작은술 넣고 냄비에서 폭폭 끓였쬬..
맛났어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부부의 날...
상큼유니 |
조회수 : 2,074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5-21 21:31:40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식당에가보니] 일산쪽..아들백일기념으.. 5 2006-10-16
- [이런글 저런질문] 낼 유도분만해요... 13 2006-07-12
- [이런글 저런질문] 오랜만에... 1 2006-07-10
- [이런글 저런질문] 남대문에 맛난집 추천해.. 1 2004-05-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두들러
'04.5.21 9:58 PM둘이 하나 되는날 제 남편은 출장갔어요..외로워요오오오~~~-.ㅜ
2. 훈이민이
'04.5.21 10:21 PM상큼유니님....
새댁인데 참 솜씨 좋네요.
갈치도 때깔나고 순두부찌게도 그렇고....
저 퀼트 못나갈것 같아요. 계속 일이 생기네요.......3. 김혜경
'04.5.21 11:09 PM부부의 날도 챙기시는 군요...전 생각도 안했는데...
4. bero
'04.5.21 11:21 PMㅋㅋ 울신랑도 퇴근하면서 꽃한다발 사왔어요..
워낙에 좋은걸 표현 못하는 무뚝뚝한 마누라라 좋으면서도 왠 꽃이야? 누가 갈켜줬어?
이러구 말았지요. 퇴근전에 좋아하는 샤브샤브라도 할까 했다가 몸이 피곤하다는 이유로
걍 포기했는데, 괜히 미안해 지네요.
꽃접시 이쁘네요. 그릇가게에서 비슷한걸 봤을때는 별로였는데, 이러케 보니 괜찮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