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re] 선물용 양갱

| 조회수 : 2,485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4-05-21 21:36:30
푸른하늘님 ㅇㄱ  넘 이뽀요...감탄이 절로..


저도 기대하고 기대하는 ㅇㄱ 프로젝트 착수에
오늘 돌입했습니다.

오늘 퇴근길에  방산시장 들러서 영구네도 가보고,
ㅇㄱ 재료도 샀어요..

팥앙금... 5k짜리만 판대요..ㅠ.ㅠ
택배하면 오늘 금욜 저역이라 월요일이나..받는 다기에
방산시장에서 지하철 타고 집까정..들고 왔어라우..
오면서 '흐이구..내가 미쳤지' 하면서 왔답니다.

근데.. 이거 재료 산거 맞는지요 ?
첨 사보는 한천. 원래 저렇게 생긴건가요 ?
무슨 불량식품 사온듯.. 상점 주인도 '한천요' 하니까 저 검은 봉다리에
미리 싸놓은 한천을 냅다 주시더구만요..

에휴.. 지금 팔 빠질것 같아유..


>내일 외삼촌 생신에 가져갈 양갱 만들었어요.
>오랜만에 만들었으니 경고 안하실거죠.....
호호아줌마 (ysoonkim)

저는 일밥, 칭쉬의 팬입니다. 처음 일밥을 시어머니께서 주셔서 알게 되었는데, 요리도 요리지만 김혜경님의 살림하시는 스타일이 어찌나 제맘에 공감..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른하늘
    '04.5.21 9:57 PM

    5kg짜리를 사셨군요.
    저도 전에 갔다가 양이 너무 많아서 그냥 왔어요.
    그냥 브래드가든에서 1kg짜리 샀거든요.
    좀 비싸도 냉동실에 둘 자리도 없고해서 두번해먹을만큼만 삽니다.
    한천도 샀다가 교환했어요.
    실한천 불려서 할 자신이 없어서요.
    담에 밀양 한천가루 살려구요.
    여기서 홈페이지 본거 같은데..
    글구 저희 아빠 고향이 밀양인데 그 근처더군요.
    그래서 담에 시골가면 함 가볼려구요. 좀 싸게 주시려나..ㅋㅋ
    맛난 양갱 만드세요.
    적앙금 사셔서 녹차랑 커피양갱은 담에 만드셔야 겠군요.
    흰앙금 사시면 꼭 해보세요.
    저는 녹차랑 커피양갱 좋아하거든요.
    담에는 고구마랑 단호박으로도 함 해볼려구요.
    잘 안된다던데 레시피가 어디에 있는지...찾아봐야겠네요.=3=3

  • 2. 배영이
    '04.5.21 10:11 PM

    에구머니나..
    한천도 종류가 여러종..
    이런스..
    실한천은 좀 아니신 듯..
    에구..이런 불길한 예감이..마구 마구 밀려오는...

  • 3. 홍차새댁
    '04.5.21 10:26 PM

    실한천도 물에 녹여서 사용하시면 될것 같은데요. (아니면 홈플러스에 가면 제빵-밀가루 코너에 가시면 가루한천 있어요. 빨간 비닐 포장인데...)
    그리고 진양 통조림밤이 좀 달아요. 단거 안좋아하시면 양갱 레시피의 설탕양을 좀 줄이셔야 할것 같아요.
    5Kg짜리 5등분 하셔서 짚락 비닐봉지에 담아 냉동실에 두시면 될것 같아요. 1kg 팥앙금도 양갱 만들면 양이 엄청 많아요.

  • 4. 배영이
    '04.5.22 9:33 AM

    홍차새댁님..
    조언 감사합니다요..
    아침에 물에 불려놓고 왔습니당... 인터넷 뒤져보니 실한천으로 하는 것도 좀 소개 되어 있더군요..
    기껏 여기서 한천 애기 다 듣고 가서 저런 것 사오다닝..바부탱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58 0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2 juju 2026.05.31 1,716 1
41180 아침은먹었나요? 8 하얀쌀밥 2026.05.25 4,975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091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5,580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862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840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634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690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481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865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925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06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156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26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378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24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35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13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282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34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83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21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66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24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478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08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139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