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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쌈 밥

| 조회수 : 2,535 | 추천수 : 9
작성일 : 2004-05-16 11:26:20
마트에서 파는 청상추는 웬지 맛이 없어 보여 적상추만 찾았는데
어제 밭에서 뜯어온 청상추는 파릇파릇한게 넘 싱싱해 보여
이리 장난을 쳐 봤습니당...밥 먹을땐, 셀프로!

며칠전, 친정엄마가 쌈장을 맛있게 만들어주셔, 그 쌈장에 두부만
으깨 넣어 먹었더니......으~ 죽음이었슴다...^0^

상추싸기에 도전해봤더니, 역시.....난 안돼더만요! 몇장 안되는
상추 다 버릴거 같애 호일컵에 집어넣었다는...^^;;;

들키기 전에 불어야지.....쌈장담긴 잔은 백세주 잔이어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빠다
    '04.5.16 11:33 AM

    우와 정말 맛있겠어요.. 요렇게 먹어 보는 것이 저의 소원입니다..

  • 2. 금빛새
    '04.5.16 12:02 PM

    너무 예쁘네요..

  • 3. 나나
    '04.5.16 12:19 PM

    한개 집어 먹을 게요^^
    쌈밥 먹고 싶어 져요.

  • 4. 좋은 생각
    '04.5.16 12:41 PM

    침 꿀꺽~~ 넘어갑니다.
    쌈을 호일컵에 넣으니 색다르고 고급스럽게 보이네요.
    저도 그린토마토님 따라해봐야겠습니다.

  • 5. 프림커피
    '04.5.16 1:15 PM

    호일컵!! 기발한 생각입니다요.
    나도 따라 해봐야징=3=3=3

  • 6. 홍차새댁
    '04.5.16 2:10 PM

    호일컵...진짜 굿 아이디어네요...
    새파란 상추가 입맛을 댕깁니다.

  • 7. orange
    '04.5.16 2:55 PM

    연두색이 너무 이뻐요.... 저도 호일컵... 배워갑니다.... ^^

  • 8. 배영이
    '04.5.16 4:56 PM

    야외에 나간 듯..
    배경도 넘 이쁘고..

    저도 새싹 자라면..
    함 도전해보려고 준비중인데..

    싹은 언제 자라나..

  • 9. 김혜경
    '04.5.16 8:31 PM

    예술입니다...보기만 해도 입맛이 살아나는 쌈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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