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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82cook 최고의 요리는?

| 조회수 : 5,094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5-16 00:24:07
82에서 배운 많은 음식을 따라한것 같은데 어떤 음식이 가장 호평을 받았는지, 혹은 개인적인 기호에 맞았는지 모두들 답변을 좀 해주세요. 여러분~~~~.
서로 레서피 정리하는데 도움되면 좋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쟈스민님의 양장피랑 푸실리샐러드, 토마토볶음 그리고 치즈님의 양갱, 오렌지님의 편육냉채(? 요리이름이 갑자기..죄송), 혜경샘님의 칠리새우, 김수연님의 육개장식콩나물국, 버섯스파게티, 연탄장수님의 돼콩찜 등등이 가족들에게 호평받은 요리였고, 이중 몇몇은 손님초대할때 가끔 써먹는 요리거든요.

제빵 레서피는 많이 모아두기는 했는데 아기때문에 빵 만드는건 엄두가 잘 안나요.
지난번에 카스테라 했었는데, 다행히 남편이 잘 먹었구요. 깨찰빵믹스로 만든 깨찰빵, 정말 쉽고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손쉬운 제빵 레서피들도 좋구요.
손님초대상에 내놓기 좋은 근사한 요리도 좋구요.
평상시 식사때 손쉽고 맛있게 먹을수 있는 반찬들도 좋구요.

여러분은 어떤 요리가 가장 맛있고, 손쉽고, 남들에게 호평을 받았나요?
많이들 추천해주세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smine
    '04.5.16 12:50 AM

    이 시간에 안자고 뭐하시나요??????
    제가 따라해서 좋았던 건,
    일밥에 나온 바지락찌개랑 폭챱. 칠리새우ㅡ제시의 두부찌개, 라쿠치나의 오장동비빔냉면소스, 꽃게님의 톳나물무침입니다.

  • 2. 치즈
    '04.5.16 2:20 AM

    들기름에 두부 넣고 찌게 끓이는거요....누구신지요..그거 우리집에서 자리 잡았습니다.
    다꼬님의 오이.날치알 초밥....뻑하면 만들어 먹지요.
    꽃게님의 톳나물두부무침.

  • 3. 강금희
    '04.5.16 3:04 AM

    맛간장, 요구르트, 양갱, 약밥, 바지락콩나물찜, 어설픈 귤소스 등을 아주 유용하게 써먹고는
    양쪽 집안 여인들 여론을 조용히 평정했습니다.

  • 4. 새벽공기
    '04.5.16 6:17 AM

    연탄장수 님 돼콩. 제시님 두부찌게. 쟈스민님 양배추 나물. 나무님? 닭 가지찜. --생각만 해도 침나오는 정말 중독 증상까지 보이는 메뉴이고요..
    솜사탕님 파간장 볶음 밥은 정말 너무 유용하게 썼구요..sca님의 민들레 볶음밥은 너무 색다른 맛이었어요..^^

  • 5. 깜찌기 펭
    '04.5.16 8:18 AM

    최근요리로 볼때... 바지락콩나물찜, 두부찌개, 돼콩이 젤 쉽고 히트침.

  • 6. 아임오케이
    '04.5.16 11:12 AM

    저는 돼콩과 칠리새우!!

  • 7. 아니카
    '04.5.16 12:18 PM

    아롱사태편육냉채.
    재료 준비하기 편하고, 손 많이 안가고, 품위있고, 맛있고, 식어도 괜찮아 미리미리 준비해둘 수 있고,,,,
    손님 초대 요리로 손색이 없습니다.

  • 8. 프림커피
    '04.5.16 12:29 PM

    전 약식이요.
    이거 땜에 여러사람에게 칭찬받았지요.ㅎㅎㅎ

  • 9. 애기똥풀
    '04.5.16 2:21 PM

    말씀해 주신 것들 저도 한번씩은 다 해본 음식이네요.
    그런데 전 압력밥솥에 한 약식은 두번 다 실패했어요.
    쌀양을 제대로 계량을 못했나봐요.
    200cc 계량컵으로 쌀 5컵에 물3컵이면 제대로 약식이 되나요?
    전자렌지에 한 약식은 모두 성공했는데 압력솥에 하는건 두번 다 실패해서 의기소침..

  • 10. 강금희
    '04.5.16 3:34 PM

    약식 물양은 간단해요.
    처음에 솥에 물 넣고 끓이다가 흑설탕 간장 참기름 소금 넣고 녹여준 후
    쌀을 붓고 물조절을 하는데, 보통 밥 하듯이 물양을 맞추면 되던데요.
    물에 각종 양념이 녹아 있으니 그 분량도 감안해야지요.
    물조절 후에 밤 대추 잣 등 넣고 취사버튼을 눌러줍니다.

  • 11. 꿀맘
    '04.5.17 10:41 AM

    젤 자주 해먹는건 jasmine님의 armour햄 신드위치.
    저희 신랑이 한동안 넘 잘먹어서 밤참으로 또 주말 점심으로 한동안 꾸준히 먹었죠.
    물리지도 않아요.
    또한 연탄장수님의 돼콩도 넘 맛있게 먹었어요.

  • 12. 애기똥풀
    '04.5.17 12:17 PM

    아.. 그 햄이 그렇게 맛있나요? 저도 먹어보고 싶은데 저희 남편은 햄을 별로 안좋아해요.
    샌드위치에 들어간건 괜찮을까?

    참 그리고 저는 성공한 요리 중에 moon님의 매운홍합볶음도 있었어요.
    저희 남편이 동남아 요리 같다고 좋아했죠.

  • 13. 희진
    '04.5.19 11:01 PM

    날치알스파게티와 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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