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보너스--수박껍질이용
후식으로 수박을 담아 주면서
옆에서 얼쩡거리는 로미에게
--다음에 니 색시가 이렇게 안해주면 어쩔래?
--괜찮다..추석에 엄마집에 가서 먹으면 된다.(명절을 말하는거 같음)
--아니 ,,, 수박말고, 평소에 밥 먹는거 말이야..
--그러니까 내가 지금 많이 먹잖아..
정답입니다.
시험 볼 때나 정답 잘 쓸것이지..으이그..
작년부터 일년을 기달려 수박껍질 이용을 올립니다.
그 땐 디카가 없었거든요.
아직 아무도 안 올리시길래 먼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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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혜경
'04.5.12 9:58 PM하하...로미 너무 귀여워요...
2. yuni
'04.5.12 10:07 PM옴마옴마... 누구 닮아 대답도 오쫌 그렇게 똑 부러지게 잘한대요??? *^^*
3. 짜잔
'04.5.12 10:11 PM넘 귀엽네요...
햐, 수박이 넘 먹음직스럽네요.4. 재은맘
'04.5.12 10:12 PM치즈님..진짜 한 센스 하시네요..
로미도...치즈님..닮았나봐요..ㅎㅎ5. 아라레
'04.5.12 10:18 PM짝짝짝! 치즈님도 드뎌 전문적인 푸드 스타일리스트로의 길로 접어드실라고... ^^
6. 치즈
'04.5.12 10:25 PMㅎㅎㅎ 저것도 스타일이라면.....제가 할 줄 아는 스턀은 저 수박잎사귀 뿐이여요.
몇년 전부터 저 짓 잘 했었지요.
길쭉하게도 오린답니다.ㅋㅋㅋ7. 궁금이
'04.5.12 10:27 PM저.. 근데여 자제분 본명이 로미인가요? ^^;;;
8. 로로빈
'04.5.12 10:40 PM아들놈이 의 준말이랍니당~
9. 로로빈
'04.5.12 10:41 PM치즈님, 스탈 저도 베껴야 하겠어요... 너무 예쁘네요.
10. Green tomato
'04.5.12 10:57 PM잎파리 '본' 보내주세요~ㅋㅋ
11. 쭈니맘
'04.5.12 11:03 PM아~~이쁘네요...
역쉬 한 센스 하셔요~~~
로미는 정말 귀여워요~~~12. 꾸득꾸득
'04.5.13 12:09 AM지후가 로미같은 신랑감 만나야 할텐데...--;;
13. La Cucina
'04.5.13 12:19 AM - 삭제된댓글ㅋㅋㅋ 로미 정말 귀엽다 ㅋㅋㅋ
진짜 부인한테 잘해줄 거 같아요.
치즈님 나중에 섭해서 어째요 ㅋㅋㅋ
전 수박 뚝하면 나무 모양 만들기... 엄마가 저 어렸을 때 그렇게 해주시길래 그냥 따라한게 어째 손님 상에도 그렇게 -_-;;14. 나나
'04.5.13 1:36 AM치즈님 센스짱!!!
로미 정말 귀엽네요.
수박을 사면 맨날 먹기 좋게 썰어서..
밀폐용기에 담아 놓고 먹는지라..
언제 한번 맘 먹고 따라 해 봐야 겠어요^^15. 소머즈
'04.5.13 2:01 AM너무 예뽀요
16. an
'04.5.13 2:39 AM진짜 이뽀요~~ 항상 행복하시겠어욤....가족들이....^^
17. ellenlee
'04.5.13 3:39 AM아하하 잘생긴 로미 저렇게 귀엽기까지 하다니~~
치즈님 정말 수박껍질이 새삶을 얻었네요.시원~해보이고 너무너무 이뻐요..여름이 바로 눈앞에 있는듯 합니다.18. 깜찌기 펭
'04.5.13 8:44 AM로미야..그래그래..
안되면 부모님 모시고살어.. ㅎㅎ19. 커피앤드
'04.5.13 8:46 AM치즈님께 또 하나 배워갑니다.
그런데,,,치즈님네 수박은 어쩜 씨 하나 안보이는 걸가요?
1. 씨를 다 뺐다
2. 원래 씨없는 수박이다
3. 씨없는 쪽으로만 자른 것이다.
흐흐,,정답을 알려주시어요.
암튼 수박 너무 이쁘구요, 껍데기가 호강합니다.
^^20. 경연맘
'04.5.13 8:52 AM너무 예뻐요....센스짱
나 센스꽝....21. 훈이민이
'04.5.13 9:30 AM치즈님
넘 잘해주시면 나중에 며느리가 고생스럽지 않을까요? ㅋㅋㅋ
하긴 로미가 하면되죠?
혹 치즈님 금쪽같은 내 아들한테 그런걸? 하시는건 아니죠? ㅋㅋㅋ
센스 짱!!!22. 라라
'04.5.13 10:45 AM어쩜, 로미 귀여워라...
로미 각시는 솜씨가 좋아야 할텐데..23. 치즈
'04.5.13 11:23 AM커피엔드님...정답은 3번이에용.^^ 절대로 씨까지 빼서는 못주죠.ㅎㅎ
훈이민이님..뭐시가 금쪽? ㅋㅋㅋ 아니어요.
각시가 못해도 좋아요..제가 해주면 되지요 뭘..라라님 딸 있어요?ㅎㅎ24. 빈수레
'04.5.13 12:22 PM울아들 경우는...당연히 자기가 해 먹으면 된다..로 나오는디요???
평상시, 네 입맛 맞춰서 먹을라면 네가 직접 해 먹어라, 하는 김에 같이 있는 사람 몫도 만들어서 같이 먹어라...제가 하는 말입지요, 네~!! =3=3=3=325. 나래
'04.5.13 2:42 PM난 정말 로미가 걱정되요 ^^ ㅋㅋ
언니의 판박이 며눌을 보시던지, 아님 착한 며눌을 맞이하여 몇년 끼고 가치던지..
근데 요즘 그런 걸 배울 무던한 며늘이 과연 있을지 ㅋㅋㅋ26. 눈팅걸
'04.5.14 12:13 PM안녕하세요? 치즈님의 음식을 잘 보고 있는 눈팅걸입니다.
치즈님의 양갱을 만들려고 아무리 검색을 해도 안나오는데,
혹시 어디 있는지 아실까요??
나름대로 한시간이나 들였는데 답이 안나와서 상심한 눈팅걸이었습니다. ㅠㅠ27. 분홍리본
'04.5.14 12:47 PM로미의 대답에 한참 웃었습니다.
흐이구..귀여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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