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바지락카레~
지난 토요일부터 어제까지 연장 삼일동안 고기를 먹었답니다.
소갈비...오겹살...닭조림...너무 심했지요?
이러니 저의 뱃살과 작은아들 뱃살이 안나올수가 없답니다.
토요일은 날이 날이니만큼 먹었고, 일요일은 아이들의 등살에
못이겨먹었고, 어젠 사다 놓은 닭고기 상할까봐서 먹었고...
정말 가지가지로 이유도 많지요?
하여간, 며칠동안 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서 오늘은 카레에
고기대신 바지락을 넣고 끓였답니다.
결혼초에 몇번 끓여서 먹곤, 아이들한테는 오늘 처음으로 끓여준 것입니다.
생각보다 아이들이 맛있게 잘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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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텔
'04.5.11 11:16 PM아니 럴수럴수 이럴수가..
저도 오늘 메뉴가 카레라는거아닙니까..^^*
오늘 퇴근하자 마자 재료들 썰고 밥해놓고..게다가 청소까지..
저녁나절이 바빴습니다..
바지락넣은 카레 정말 맛나보이네요..^^*2. 소머즈
'04.5.11 11:50 PM맛있겠네요,
근데 전 어패류를 먹을 때 늘 걱정이 모래가 지근거리지 않나요?
저건 다 손질해서 괜찮을 것 같긴 한데...3. an
'04.5.12 5:39 AM카레를 보면서 항상 생각하는건데요~~ 파란채소 넣을께 뭐가 있을까요??? 그럼 더 이쁘고 맛나보일텐데....ㅋㅋ
카레에 바지락이라....맛을 그리는 능력이 있으시군요...전 꿈에도 생각 못해봤는데...^^;;4. 재은맘
'04.5.12 8:52 AM바지락으로 카레를...맛있겠네요..
저도 응용하겟습니다..ㅎㅎ5. 복사꽃
'04.5.12 8:54 AM메텔님께서도 어제 카레를 드셨군요.
소머즈님, 깐것을 샀더니 모래는 없더라구요.
an님, 저두요 그런생각을 했답니다.
호박이나 피망등을 넣으면 괜찮을것 같기도 해요.
재은맘님, 바지락넣고 끓여보세요. 맛이 담백하고
고기들어간것보다 더 맛있는것 같아요.6. irenne
'04.5.12 10:45 AM도쿄새댁입니당~ 초록색은요 브로콜리로 하면 좋아요 색도 모양도 이뿌구요..영양도 만점이겠지요?? 글고, 저번에도 한번 말씀드렸는데, 카레에는 초콜렛을 넣으면 더 풍미가 있어진답니다..
7. 히메
'04.5.12 11:21 AM회사식당에서 보니까 피망을 따로 얹어주던데요. 그니까 다른 야채는 카레속에 익혀서 들어있구 피망은 생야채를 밥에 얹은 다음 카레를 휙 뿌려줬는데 맛있었어요.
8. 황마담
'04.5.12 1:22 PM카레에 브로컬리로 색을내면 영양도 좋겠네요. 자취하는 딸에게 뭘해줄까했는데
자주 접할수있는 육류보다는....바지락카레로 낙찰~~^^9. 복사꽃
'04.5.12 1:25 PM따로님, 카레에 청양고추를 넣으신다구요? 그것도 매콤하니 맛있을것 같네요.
irenne님, 진짜 초콜렛을 넣으면 더 풍미가 나나요?
저두요, 담에는 초콜렛을 넣고 해봐야겠습니다.
irenne님, 어떤 초코렛을 넣나요?
히메님, 피망을 따로 얹어도 좋겠네요.
황마담님, 바지락뿐만아니라 각종 해물을 넣은
카레도 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10. 따로
'04.5.12 5:37 PM고기 안 드시는 엄마를 위해
고기 없이 카레를 해 드린 적 있는데.
바지락을 넣어 봐야겠네요.
저도 카레에 피망을 넣는데.
다 끓인 다음에 넣어주면 색도 좋고
상큼해서 더 좋더라구요. 매운 것을 좋아해서
청양고추도 넣기도 하구요.
(에구~ 오타수정하려고 했는데.... 삭제가....
그래서 순서가...... --:)11. 꾸득꾸득
'04.5.12 6:21 PM음,,바지락 넣고 하면 더 풍미가 있겠어요...
카레는 넘 좋아...*.*12. irenne
'04.5.13 10:25 AM초코렛은요 그냥 막대 초콜렛 있죠? 가나 초콜렛 같은거요..그거 넣으심 되요 ^^
참, 가지 좋아하시면 가지 넣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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