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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시원한 레몬갈릭 파스타

| 조회수 : 2,345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5-11 12:05:04
상큼한 여름 파스타 하나 소개합니다.^^
예전에 누가 다이어트 하면서 파스타에 레몬즙만 뿌려서 먹는다는 얘길 본적 있는데요.
어느 식당 갔더니 이런 파스타가 있어서 비슷하게 만들어 봤어요.

레몬즙 1개분량+ 마늘 1알 다진것+ 올리브오일 1큰술+ 케이퍼 1큰술+흑설탕이나 꿀 약간 잘 섞어둔것에
면 삶아서 차게 식힌거에 버무리면서 베이즐 잘게 썬것도 같이 섞어두면 되지요.
베이즐 대신 깻잎 뿌려도 맛있을것 같아요.

신걸 잘 먹어서 그런지 상큼하게 입맛 살려주고 제입에는 딱이네요.

소스는 한 2인분 분량 정도 될것 같아요.
샐러드가 먹고싶어서 caprese만들어서 곁들였구요.


손님오실때 큰 접시에 카프레제 둘러담고 가운데 레몬 파스타 소복히 놓아도 시원하고 예쁠것 같아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테디베어
    '04.5.11 1:07 PM

    엘렌님.. 정말 시원하고 맛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신 것 엄청 좋아합니다.
    자주자주 눈도 즐거운 요리 올려주시와~~~요.

  • 2. 꾸득꾸득
    '04.5.11 3:59 PM

    아,,저 그릇 맘에 드네요...
    U.S.A 에서만 살 수 있는거겠죠?
    아쉬워라,,,어디껀지나 알켜주셔요.

  • 3. 배영이
    '04.5.11 4:04 PM

    필이 탁...~~ 꽂히는데..
    오효...^^ 잘 보고 가요..

  • 4. 크리스
    '04.5.11 5:50 PM

    엘렌님...저도 저 그릇보고 침흘렸는데...
    crate&barrel에서 팔던거 아닌가요?^^

  • 5. 랑이
    '04.5.11 6:19 PM

    상큼한 파스파라..넘 맛있을 거 같아요...
    꼭 한번 해봐야 겠어요...
    근데 레몬즙 1개 분량이면 시중에 파는 레몬즙은 얼마나 넣어야 할까요?
    물론 맛은 레몬을 직접 짜는게 더 낫겠지만...냉장고에 잠자고 있는 레몬즙을
    써야 할 것 같아서요...^^

  • 6. 김혜경
    '04.5.11 7:36 PM

    신 파스타? 맛이 그려지질 않사옵니다!!

  • 7. 로로빈
    '04.5.11 7:46 PM

    엘렌님 사진의 톤은 정말 예술입니다.
    조명을 뭘 사용하세요?
    카메라는 ISO 몇으로 놓으시나요?
    화이트밸런스는 어떻게 하시고요?
    렌즈는요?

    질문이 넘 많았죠? ㅋㅋㅋ

    항상 홈피에 들어가 눈팅만 하며 남편분이 올리신 사진들을 보며 감탄 또 감탄 한답니다.
    저번에 베벌리힐스의 레스토랑에서 찍은 음식사진들을 올리셨던데, 그런것도 플래시
    안 쓰시나요? 아님, 스트로버를 쓰시나요?

    제가 요즘 사진에 한창 열중하는 중이라서요... 시간 있으시면 가르쳐주실래요?
    캐논 10D를 씁니다.

  • 8. 소머즈
    '04.5.11 11:53 PM

    우와 넘 에쁘네요.
    레몬 딱 한개 있는데 저도 해 봐야겠네요.

  • 9. ellenlee
    '04.5.12 10:38 AM

    우선 음식 사진은 거의 Olympus 3040Z로 찍어요. 2년반이나 된 3.2MP 짜리 카메라죠.
    f/1.8 의 밝은 렌즈라서 실내 사진에는 유리합니다. 캐논 300D로 몇장 찍은것도 있지만
    오히려 음식 사진과 제품 사진은 High-End 보급형 디카가 편한것 같아요.

    10D로 찍으시려면 M mode에 1/60, F5.6 셋업에 외장 플래쉬(스토로보는 플래쉬를 만든 회사이름이라죠?)를 위로 향해서 천장 바운스를 치더라구요. ISO는 100이면 되구요. 화이트벨런스는 하얀 종이 하나 두고 Manual로 포커스 잡으시고 셋업 하시면 되죠. 음식때 렌즈는 50mm f/1.8 혹은 28-75mm f/2.8을 쓰구요. BH 레스토랑에서는 플래쉬 없이 50mm 에 iso1600 까지
    올려서 찍은겁니다. (헥헥...)

    조명은 다행히 다이닝 테이블 위에 있는 아주 밝은 할로젠등이 낮게 달려 있구요.
    낮에 찍을때는 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도 적절히 섞어서 쓴답니다.

  • 10. ellenlee
    '04.5.12 10:49 AM

    테디베어님 감사합니당^^신것 좋아하신다니깐 반갑네요..^^
    꾸득꾸득님 그러게요 아쉽네요.근데 올리브 그림있는 접시는 많으니까 맘에드시는거 한국에서도 찾으실수 있지 않을까요...Williams-Sonama라는 주방용품 파는곳에서 작년에 샀어요.
    배영이님 여름에 한 번 해보세요.더 멋지게 하시겠죠?
    크리스님 저도 거기서 비슷한거 봤어요.이뿌더라구요..그림이 조금 틀려도 자연스럽게 어울릴것 같더라구요..
    랑이님 전 파는건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보통 한개 분량이면1Ts정도이지 않을까요? 맛보시고 가감하시면 될꺼에요.
    선생님 히힛...그럼 한번 몸소 그려봐 주시면 안될까요? 상큼+후레쉬하답니다..
    소머즈님 손에서 또 얼마나 더 맛있고 이쁘게 되겠습니까!!!^^

  • 11. 로로빈
    '04.5.12 11:09 AM

    엘렌님, 자세한 설명 넘 감사해요...
    궁금한 점 거의 다 설명해주셨네요...

    저도 50mm f/1.8 에 요새 눈독들이고 있는데, 저희 남편이란 사람, 어제 200mm 망원렌즈를
    저질러 오지 않았겠습니까? 그 남자 요새 회사에서 성과급 받으면 저랑 하등 상관없는
    물건만 사 들인답니다. 그건 왜 샀어? 하니까 해를 찍는다나, 달을 찍는다나....

    얼마전 분화구까지 보이는 달 사진을 인터넷에서 보더니 필 받았나봐요.
    그건 카메라값이 거의 천 만원짜리로 찍었던데...

  • 12. ellenlee
    '04.5.12 12:09 PM

    로로빈님^^ 두분이서 취미생활에 투자 많이 하시네요?^^달말고 로로빈님 찍으라고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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