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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도토리묵 에피타이져

| 조회수 : 3,960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06-16 15:56:17
제가요 간도 크죠...도토리묵이랑 상추 야채들 버무린걸(그것도 아주 맵게 밥도 없이...ㅜ.ㅜ)

저녁이라고 준비해 놓고 시간이 너무 남네? 이러면서 이거 만들고 있었답니다.

집에 온 남편이 묵 샐러드와 에피타이져를 보고 이게 저녁이냐고 경악을...

전 "자기 묵 좋아 하잖아~도토리묵 샐러드 저녁으로도 손색없다, 뭐 어떠냐..꿍시렁꿍시렁"  하니까..

반찬으로 한 두개야 먹지만 묵국수 말고는 싫데요...이때까지도 파악 안되는 식성탓을 할까 하다가..^^;

생각해보니 제가 넘 심했죠,,, 정신이 나갔었나봐요.반성반성하고,,,

도토리묵 에피타이져 어떤가요? 오이+양파 얹은거랑 밸페퍼 얹은거구요.

소스는 그냥 식초+설탕으로 했어요.

생각해 보니 야채들을 미리 새콤달콤하게 무쳐두었다가 소스없이 얹어도 될것 같아요.

그리고요...얼마전 깜찌기 펭님 거시기 4주째 글 보고 그렇게 기뻤는데요.,
저도 *^^* 오늘 병원 다녀왔는데 6주라네요. 헤헤...
무엇보다 부모님이 너무 기뻐하셔서 오랜만에 뭔가 큰 효도? 한것같아 기분이 좋답니다.
축하해 주실꺼요? ^^;;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쁨이네
    '04.6.16 4:00 PM

    축하, 축하, 축하 드려요.^^!!!

  • 2. ultra0612
    '04.6.16 4:00 PM

    축하드려용~~^0^ ~~
    왜..제가...눈물이 나죠...(제가...아직이라...)
    행복이 넘치시는 가정 되실꺼야여~~~

  • 3. 은맘
    '04.6.16 4:06 PM

    구럼요!
    축하드려요!
    몸조심하시구요.
    입덧은 안하세요?
    것도 복인데~~~~
    저랑 산달이 비슷할것 같애요. ^^

  • 4. tazo
    '04.6.16 4:06 PM

    어머 축하드려요. 금방 이예요..그나저나 어떻게하면 언제나 이렇게 사진 이 예뻐요?^_^

  • 5. orange
    '04.6.16 4:21 PM

    에궁... 어제 저녁 먹은 저희집 도토리묵이랑 무지 비교됩니다......
    저는 몽땅 쓸어넣고 양념장 버무려 먹었는디....
    넘 예뻐요....

    그리구, 참, 축하드려요~~
    건강하시구요....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 6. 재은맘
    '04.6.16 4:23 PM

    묵을 저렇게 이쁘게...ㅎㅎ
    임신 축하드려요..맛있는거 많이 드시구요...

  • 7. 깜찌기 펭
    '04.6.16 4:25 PM

    와~~ 엘렌님.. 추카추카~~!!!

  • 8. 쭈영
    '04.6.16 4:26 PM

    추~~~카 드려요
    글구 예쁘고 맛난음식 계속 만들어 올리시구요
    그래야 예쁜아기 낳는답니다

  • 9. 로렌
    '04.6.16 4:31 PM

    하핫 ...도토리묵만으로 식사를 ....? ...진짜 간 크시네요 ...ㅋㅋ
    묵국수도 그저 간식이나 밤참인데 ....
    좋은소식 축하해요 ! ..맛있는거 많이 찾아 드세요 ~~~

  • 10. 꼬꼬파이
    '04.6.16 4:32 PM

    엘렌님 축하드려요..
    몸관리 잘 하세요~~

  • 11. 건이맘
    '04.6.16 4:36 PM

    오..축하드려요.
    입덧 안하셔야 할텐데...

  • 12. 미씨
    '04.6.16 4:40 PM

    저도 축하드려요,,
    엘렌님,, 입덧시작하면,,
    맛있는 음식사진 못보는것 아닌지 모르겟네요,,
    맛난것 많이 찾아 드시고,,즐태하세요,,,

  • 13. 치즈
    '04.6.16 4:51 PM

    난 알고 있었죠.ㅎㅎㅎ
    축하드려요..
    어머님께서 너무 좋아하시더군요..^^

  • 14. 뽀로로
    '04.6.16 5:04 PM

    으와~ 축하드려요. 내년 봄엔 애기 엄마?

  • 15. 행복한사람
    '04.6.16 5:07 PM

    추카드려여...
    넘 기쁘시겠어여...^^
    그런데 저기 묵 밑을 받치고 있는 저것은 무엇인지여?
    궁금해여...알려주세여...^^

  • 16. ellenlee
    '04.6.16 5:13 PM

    옴마야~~ 이렇게 많이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
    주책없이 자랑해 놓고 축하해 주시니 눈물이 납니다...흑흑...모두들 정말 감사드려요....
    행복한 사람님 그거 포크에요..꽃 단장한 묵들 쭉 늘어놓고 어떻게 하면 쉽게 뜰수있을까 고민하다가 포크를 받혀 둬 봤답니다. 먹기 쉽게요.

  • 17. 김혜순
    '04.6.16 5:16 PM

    축하 축하 축하 드려요

  • 18. 민서맘
    '04.6.16 5:54 PM

    와 축하드려요.
    예쁜 음식 많이 드시고 예쁜 아기 낳으세요.

  • 19. 꾸득꾸득
    '04.6.16 5:59 PM

    어머나,,넘넘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뱃속에서 잘 자라기를 기도할꼐요..

  • 20. 강아지똥
    '04.6.16 6:41 PM

    축하드려여..즐태하세여..^^

  • 21. 홍차새댁
    '04.6.16 8:42 PM

    축하드려요~ 누군지 몰라도 애기는 좋겠당~ 엄마가 저렇게 이뿐 음식 만드는데...^^

  • 22. 이론의 여왕
    '04.6.16 10:25 PM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예쁜 음식만 드시니까 아주 예쁜 아가를 낳으실 거예요!!

  • 23. cool
    '04.6.16 10:43 PM

    저도 축하~
    임신했을 때는 엽산이 많은 음식을 먹는 게 좋데요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아보카도...
    많이 드시고 이쁜 아기 낳으세요

  • 24. 랑이
    '04.6.16 10:55 PM

    엘렌님...드뎌...넘 추카드려요...두분 꼭 닮은 이쁜아기 일거에요...추카추카^^

  • 25. beawoman
    '04.6.16 11:24 PM

    저도 축하드려요.
    맛있는 음식 만드는 엄마라서 태교가 따로 필요없을 것 같아요

  • 26. 경연맘
    '04.6.16 11:48 PM

    축하 축하 빰~빰빰

  • 27. 나나
    '04.6.17 12:03 AM

    축하 드려요^.^
    이쁘고 건강한 것만 가득하시기를~

  • 28. 아라레
    '04.6.17 12:24 AM

    감축드립니다. 예쁜 아기 낳으셔요. ^^
    내년 쯤에는 환상적인 이유식 코디를 볼 수 있겠군요. ㅎㅎㅎ

  • 29. champlain
    '04.6.17 1:20 AM

    저도 축하 드려요..
    음식태교라는 것도 있다던데 이리 환상적인 음식을 만드시니
    분명 멋진 태교 하시겠네요..

    사진이 요리책에서 방금 나온 것 같아요...

  • 30. Grace
    '04.6.17 4:38 AM

    추카 드려요 .. 이쁜 아가 이유식이 곧 등장 하겠네요? ^^

  • 31. 밴댕이
    '04.6.17 4:40 AM

    우와...정말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건강하고 예쁜 아가 쑴풍~ 순산하시길...

  • 32. 가을햇빛
    '04.6.17 9:17 AM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
    아기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 33. 김혜경
    '04.6.17 5:55 PM

    오마나...
    음식도 예술이고...
    그보다 더 기쁜 건 엘렌님이 엄마가 된다는 거...축하드려욤.

  • 34. 레아맘
    '04.6.17 6:18 PM

    축하드려요~
    엄마가 이렇게 예쁘게 음식을 만드니 태교는 따로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아주 행복한 10달 보내시고 순산하시기를 바래요~

  • 35. ellenlee
    '04.6.18 5:51 AM

    82cook가족분들 넘 감사해요~한것도 없음서^^; 이렇게 과분한 축하 받아서 입이 귀에 걸려 내려오질 않아요!
    열심히 태교도 하고 즐겁게 건강하게 지내겠습니다~ 감사해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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