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밥상이에요...
오랜만에 신랑이 일찍 들어와서 밥상다운 밥상에 밥 먹었네요...
요즘 항상 밥에 열무김치 넣고 비벼서 대충 한끼 때우는 수준 이였거든여...
오랜만에 청국장도 끓이고 고등어도 굽고 마늘쫑도 새우 넣어서 뽁구...
무쇠솥에 밥해서 누릉지 만들어 숭늉도 끓이고...
참 잘 먹었어여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어제 저녁 밥상
감자부인 |
조회수 : 2,940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4-05-07 19: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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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4.5.7 7:31 PM감자부인님...맛있었겠어요...
2. 키세스
'04.5.7 9:04 PM와아~~ 진짜 밥상이네요. ^^
메뉴는 듣고 보기만 해도 개운하구요. ^^3. cutebird3
'04.5.7 10:43 PM밥먹은지 몇시간이 됐다고...
또 침이 넘어가네요. 꿀~꺽..
소박하면서도 정감어린 밥상이네요...4. 밴댕이
'04.5.8 1:51 AM정말 밥상다운 밥상이어요!
이런 밥상에서 먹어본게 언젠지...꺼이...5. candy
'04.5.8 6:59 AM반가워요~^^*
6. minky1111
'04.5.8 1:05 PM저희집도 일주일에 3번은 이 버젼이에요 근데 감자부인님! 무쇠솥이 없는데 누룽지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냥 냄비에 하면 제맛이 안나겠죠? 무쇠솥은 마트에도 파나요?
7. bero
'04.5.8 2:38 PM울신랑이 젤 좋아 할 만한 밥상이군요..
맨날 새로운 요리 한다고 이상한것만 올려서 저런 밥상 해준지가 꽤 오래된것 같은...8. 티라미수
'04.5.8 8:44 PM쵝오!!! 입니다~
9. 어쭈
'04.5.8 9:08 PM무쇠솥의 누룽지! 죽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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