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람한 골뱅이
토스트 |
조회수 : 2,056 |
추천수 : 7
작성일 : 2004-05-06 09:12:18
어느 피곤한 저녁,
친구가 만들어준 골뱅이 무침이랍니다
골뱅이가 어찌나 우람하던지
이유는? 한번도 안자르고 기냥 통째로 ^^*
면은 어땠게요?
서로서로 붙어서
"면이 떡이 되었어요" 하면서 둘이 많이 웃었더랍니다
급히 참기름 가져다가 면에 뿌려 휘휘 젓고, 깨소금도 살짝 뿌려서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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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해바라기
'04.5.6 9:27 AM저도 얼마전 야유회 갈때 식당 아주머니가 무쳐주신 골뱅이가 거의 소라 수준으로 커서
우리끼리 골뱅이가 비싸서 이것으로 하셨다고 ....에고 죄송시려워라
무척 맛있던데 입안에 침이 몰리네요2. 엘리사벳
'04.5.6 10:05 AM집에서 말들때도 캔에 조금들어 있으니 양을 늘리느라 통통한 골뱅이
못먹어 봤는데....
국수도 맛있겠고.....3. 폴라
'04.5.6 10:52 AM저도 양 늘리기에 급급해서 저렇듯 "우람한 골뱅이"는 감히 생각도 못 했어요.
정말정말 먹음직하네요! (^^~@@쓰읍)4. chohwa47
'04.5.6 11:40 AM엄마가 자주 가는 목욕탕 바로 건너 모퉁이 고기집 생각나니? 그 집에 새로 생긴 특선 메뉴
골뱅이 회, 골뱅이 수육, 골뱅이 탕...맛있더라. 특히 동해 심해에서 채취한 거라 더 맛있고,
수육은 삶아서 윗부분은 썰고 아랫부분은 껍질채 나오는데 쏘스나 고추장에 찍어 먹는단다.
우리 딸 오면 먹일 메뉴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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