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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삼겹살 파티

| 조회수 : 3,189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4-05-05 21:30:29
오늘 농장에서 뜯어온 채소 씻어서...삼겹살 구워 먹었어요..
상추, 열무, 치커리, 신선초....
직접 키워서 먹으니..더 맛있는거 있죠??
먹다 82쿡님들께 보여드리고 싶어서..급하게 한컷 찍었습니다..
작은 잎들이 얼마나 맛있던지..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시마
    '04.5.5 9:35 PM

    저도 저녁때 삼겹살 먹었는데... 직접 키운 푸성귀들은 아니었지만요.
    저렇게 다양하게 길러드시니 부럽습니다.
    베란다에서 키우는 상추는 이제 겨우 지 힘으로 섭니다요.ㅜ.ㅜ

  • 2. 싱아
    '04.5.5 9:42 PM

    저 옛날상추 참 맛있죠.
    쌉싸름하면서도......
    야채들이 "나 싱싱 해요" 하네요.

  • 3. 하늬맘
    '04.5.5 9:46 PM

    진짜 연하게 생겼어요..
    접시 개시 하셨네요? 부러워라..

  • 4. 경빈마마
    '04.5.5 9:50 PM

    적상추 인가요? 흙상추 인가요? 햇빛 받고 잘 자라네요..
    우리집은 이제 고개 내밀었답니다.

  • 5. 재은맘
    '04.5.5 9:55 PM

    사실..적상추인지..흙상추인지 잘 모릅니다..ㅠㅠ
    오늘 수확한건..다 모종입니다....
    열무는 남의 밭에 솎는 거 얻은 것이구요...너무 맛있었습니다..
    씨 뿌린건..이제 한 3cm 자랐더라구요..
    농부가 된 심정이었답니다..어찌나 뿌듯하던지요..

  • 6. 서산댁
    '04.5.5 10:08 PM

    저희 집도 오늘 상추 먹었어요.
    식목일날 큰 아들놈이 심어놓은 거, 오늘 처음 먹었는데,
    정말 맛이 좋았어요.
    사실 물은 뒷집 할머니가 주고,(키우셨는데)......
    심어놓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넘 맛있게 생겨 오늘 뜯어서 먹었어요.]
    부러우시죠.

  • 7. 김혜경
    '04.5.5 10:27 PM

    하하...쯔비벨의 행진...

  • 8. 로로빈
    '04.5.6 12:10 AM

    저도 그거 봤거든요... 삼겹살도 쯔비벨....
    요새는 어딜 보나 쯔비벨만 보이네요...
    어따 놔도 예쁘네요.

  • 9. 홍차새댁
    '04.5.6 12:12 AM

    직접 재배하신거니..많이 드세요^^ 얼마나 맛있을까요~

  • 10. 나래
    '04.5.6 1:12 AM

    ㅋㅋ 삼겹살과 쯔비벨무스터의 조우 ^^
    언니 담엔 몰 담아서 올려주실라우~~
    볶음밥이 젤루 이쁠 것 같은데.. 재은이 오무라이스나 볶음밥 하면 함 찍어서 보여주세요~

  • 11. 기쁨이네
    '04.5.6 2:18 AM

    축하드립니다!!!
    수확의 기쁨은 정말 너무 신나는 거지요.^^
    부자 되셨네요. 많이 많이 드시길~

  • 12. 보그미
    '04.5.6 11:51 AM

    숙모 저예요. 홍재 그냥 보그미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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