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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감자베이컨말이 오븐구이

| 조회수 : 4,776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5-04 09:11:49

타작하는 농부라는 말에 충격먹어서....
씨뿌리고 거름줘서 잘 키우는 농부라는 소리 한번 할라꼬
갸 입맛에 맞게 한번 해주었지요.
얼마만인지 겁나 좋아라 하더만요.

말이야 그렇고

냉동실에 있는 베이컨을 한번 말아줘야 하는데 하며 늘 째려보다가
아스파라거스는 눈 딱고 찾아봐도 이 시골구석지에 보이지 않고
뒷베란다 뒹구는 감자만...

말하자면..레시피

감자 중간이하 사이즈...4알.....길이로 4등분.
베이컨.......................8장.....반 잘러씀
치즈...........................한주먹( 내주먹큼)........제품명은 잊었는데 채썰어진 섞어치즈있지요?코스트코.
이쑤시게.....................16개.

1.감자를 먼저...끓는 물에 삶는다 . 물이 끓어 오를때 넣고 소금넣고. 살캉하게 이쑤시게가 들어갈 정도
2. 익은 감자가 좀 식으면...베이컨을 말아준다.이쑤시게로 고정
3. 팬에 굽는다. 뒹굴려가며
4.오븐그릇에 넣고...치즈뿌려 200 도 오븐에 10분 넣어준다.
   후라이팬에 마지막에 치즈뿌려도 무방.

3번까지 준비 다 해두고....82쿡에서 놀다가 식구들 들어올 시간에 맞춰 예열하고 넣어주면 됩니다.

매일의 반찬이 아닌건 다 아시죠?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코샤넬
    '04.5.4 9:15 AM

    우앙....너무 맛있겠어요....
    치즈님 레시피 적어갑니다.
    사진도 이쁘구....흑.

  • 2. 어쭈
    '04.5.4 9:23 AM

    정말! 너무 맛있겠어여... 함 만들어 먹어봐야 겠어여 ^^

  • 3. Calla
    '04.5.4 9:36 AM

    뭘 해도 어쩌면 이렇게 맛나 보이게 만드시는지... 한 입만 먹어보고 싶네요...^^

  • 4. 재은맘
    '04.5.4 9:40 AM

    너무 맛있어 보이는군요..
    내일 저도 함 말아봐야 겠네요..ㅎㅎ

  • 5. 폴라
    '04.5.4 9:41 AM

    옛날 '로미군을 위한 떡볶이'가 담겨 있던 오븐그릇 아닌지요 ('')~??

    곧 베이컨말이 해 먹을 참인데...먹음직한 사진&레시피...고맙습니다!

  • 6. solsol
    '04.5.4 9:43 AM

    사진 진짜 멋찜니다~~```````

  • 7. 테디베어
    '04.5.4 9:45 AM

    날씨도 꾸물꾸물...
    치즈님 베이컨요리보니 아침부터 맥주 생각이 납니다...@.@

  • 8. 아라레
    '04.5.4 9:51 AM

    진짜... 색상이며 맛이며.. 이것두 머리에 저장해 놓을겁니다.

  • 9. 오이마사지
    '04.5.4 10:04 AM

    요건요건,,솔직히 어제,,, 술안주 였죠? ㅎㅎㅎ

    어제 배에 뭐가 꼬물거리길래,,신기해하며 신랑보고 배좀만져봐봐,,했더니,,
    어,,배에서 뭐가 입질하네,,(??) 하더군요,, 뱃속아가가 무신 생선도 아니고,,
    태동이라는 말이 생각안났답니다,, 그런 신랑이랑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 10. yuni
    '04.5.4 10:35 AM

    로미가 충격적인 한마디 할만 하군요.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식탁에 올라오다니...
    우리집 같았으면....
    기냥 굶깁니다.(처절한 응징. 캬캬캬...)

  • 11. 아짱조카
    '04.5.4 10:53 AM

    너무너무 맛있어보여요..

  • 12. 나나언니
    '04.5.4 11:04 AM

    우앙~ 치즈님 오븐 갖고 싶은 맘에 더 불을 땡기시네유~ 넘 맛나 보여요 ^^

  • 13. 깜찌기 펭
    '04.5.4 1:38 PM

    오이마사지님..
    제가 봐도 저건 술안주 같아요.
    밤에 맥주한잔이랑 하면 딱 좋을 술안주..ㅎㅎ

  • 14. 치즈
    '04.5.4 1:49 PM

    그럼 오늘 밤 다시 한번 더? ㅋㅋㅋ
    술도 사오고?

  • 15. 기쁨이네
    '04.5.4 2:23 PM

    얼릉 사오세요. 전 지금 포도주 사 모으고 있어용 ㅋㅋㅋ
    우리의 싱그런 오월을 위하여 프로스트~!!!

  • 16. 꿀단지
    '04.5.4 2:36 PM

    넘 부드러워 보여요! 맛나겠당
    앗! 도깨비방망이 랑 계량저울도 보인다~~~

  • 17. 로로빈
    '04.5.4 5:07 PM

    나도 치즈님 같은 엄마 갖.고.싶.다.!

    (곧 죽어도 치즈님 같은 엄마 되.고. 싶.다. 라고는 안 하는 로로빈)

  • 18. 레아맘
    '04.5.4 6:09 PM

    너무 맛나보여요~ 감자라면 껌뻑 넘어가는 신랑을 위해 한번 해봐야겠네요...감사합니데이~

  • 19. 쭈니맘
    '04.5.4 6:19 PM

    맛있겠당~~
    감자가 금자인디...
    로미형아가 부러워요..쭈니가 그러겠는걸요...
    치즈님 곁에 살고파라~~~

  • 20. 봄봄
    '04.5.4 6:35 PM - 삭제된댓글

    장차 로미 색시될 처자는 미리 수련을 쌓아야 할 것 같다는... ^^;
    (먹고 싶다는 말은 안할래요 ㅜㅜ)

  • 21. 치즈
    '04.5.4 6:37 PM

    쭈니맘님...쭈니한티 전해줘요...쭈니엄마가 부럽단다..작은아기랑 있어서..하고요.^^

    봄봄님~~~
    제가 다 해줄거에요..뭔 수련은.ㅎㅎㅎ
    혹 딸 있어요?

  • 22. 봄봄
    '04.5.4 6:59 PM - 삭제된댓글

    치즈님은 며느리한테도 잘 하실거 같아요 ^^
    저희 딸은 지금 이불 돌돌말고 낮잠자는 14개월 짜리랍니다.
    안아주고 먹을거주면 낯도 안가리고 좋아하는... -.-

  • 23. 하늬맘
    '04.5.4 8:07 PM

    치즈님..넘 맛있겠어요..
    근데,,3번 생략하면 맛이 덜 할까요? 귀차니라서..

  • 24. 훈이민이
    '04.5.4 8:35 PM

    ㅎㅎㅎ
    대략 몸꽝버젼이군요...

    이거 왜들 이러십니까요? 정말.......

  • 25. 치즈
    '04.5.4 8:41 PM

    하늬맘님...3번 과정은 베이컨을 구워 바삭하고 고소하게도 하지만
    기름을 한번 빼주는 의미도 있거든요. 기름 겁나 빠져요.

  • 26. 치즈
    '04.5.4 8:42 PM

    훈이민이님...이미 몸꽝~!!! ㅎㅎㅎ
    일인당 4 개 정도? 못먹어서 한이죠.ㅋㅋㅋ

  • 27. 기쁨이네
    '04.5.4 8:50 PM

    에이 겨우 일인당 4개라구요?
    저 김치 옆에 갔다 놓고 다 먹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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