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김치가 있길래 보쌈을 했어여~
반은 양념 보쌈 반은 그냥 보쌈
제가 가는 정육점 아줌마는 고기를 사면 늘 파를 줘서 파절이까지~~
이거 와인안주로 울 신랑이 많이 좋아해서 밥상을 차리니 와인부터 꺼내오내염...
우선~
물을 올려 놓구여... 여기다가 생강, 마늘, 파, 통후추, 매운고추, 계피가루 조금 된장을 풀어서...
돼지고기를 푹~ 삶아 놓구여...
양념장을 만들어여~
양념간장에~~(이건 저희 친정 엄마가 이것 저것 넣어서 만들어 주신거라 잘 모르겠네여... )
그냥 간장에 물이랑 청주랑.. 레몬주스를 적당히 넣어주세여...계피가루 조금 넣어두 되구염..
그리구.. 우스타 소스도 조금 넣구여~
설탕조금 물엿조금 넣어서 약간 졸이듯이 끓여 주세염..
먹기전에~ 돼지고기 삶은걸 소스가 팍팍 끓을때 넣어서 겉만 살짝 조리신후에~
썰어서 신김치랑 먹으면 맛나여...
맛나게 드세염...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양념보쌈~
limmi |
조회수 : 3,222 |
추천수 : 6
작성일 : 2004-04-28 10: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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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june
'04.4.28 10:56 AM얼마전에 바베큐 보쌈 사진보고 입맛을 다셨는데... 양념보쌈도 진짜 맛있어 보여요
2. 소머즈
'04.4.28 11:30 AM츄릅!
저 고기 고소하니 맛있겠네요3. 냥~냥~=^.^=
'04.4.28 12:11 PM우와..맛나게따..지금 배거픈데..아직 밥을 안무거서...냠냠....고기 한조각 먹구가요..ㅡㅜ
4. 이영희
'04.4.28 4:01 PMㅎㅎㅎ 우리도 보쌈 했는데...전 끓이면 냄새 괴로워서 슬로우쿠커에 파 깔고 마늘,양파 올리고 통후추 꼭꼭 받은뒤 강으로 세시간...와우! 정말 잘되요. 기름 쏙 빠진뒤 쫄깃하다는군요.
5. 테디베어
'04.4.28 4:20 PM양념장이 반지르르... 정말 신김치랑 딱입니다.
6. 김혜경
'04.4.28 4:21 PM돼지고기를 삶은 후에 양념장에 넣어 조리는 거군요...
7. an
'04.4.29 3:35 AM색깔이~ 군침돌게 하네요.....82쿡 가족들 다 모여살면 안돼요??? ㅠ.ㅠ
8. ^^;
'04.5.2 9:39 AM첨부하는 파일명을... 영어로 하셔야지 사진이 잘 보인다고 하네요^^ 지금 전 자꾸 배꼽만 보이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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