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자취생 김치 2탄... 깍두기 & 남은 무로 생채를
지난 번에 포기김치를 성공적으로 담구고 난 후에
탄력 받아서 이번엔 깍두기를 만들어 봤어여
남아 있던 까나리액젓을 사용했구여...
포기김치 할 때는 풀을 안 넣고 그냥 했었는데
이번에 깍두기 할 땐 밀가루 풀을 조금 쑤어서 넣어 봤어여 ^^
어제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내 놓고 아침에 냉장고 속으로 쏙~ 들어갔는데...
넣기 전에 맛 보았더니... 이번에도 잘 된 것 같은 예감이... ^^
익으면 맛있을 것 같은데... 익어봐야 알겠지요? ^^;;
무를 두개 사서 1개반은 깍두기 했구여 남은 무로 무엇을 할까... 하다가
무생채를 해보았어요... 식초, 설탕, 소금, 연와사비 넣구여 ^^
고기집의 새콤한 무생채 생각하심 되요 ^^ 새콤하니 맛있었어여.. 이걸 냉면에
넣고 먹어도 참 좋을 것 같아요 ^^
요건 오늘 제 도시락 반찬으로도 싸왔답니다.
으흐흐흐...
냉장고 속에 포기김치도 있고 거기다 깍두기까지 있으니 너무너무 마음이 든든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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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reen tomato
'04.4.26 10:46 AM자취생이 김치까지~~@@;;
저 반성중임다...@.#
김치가 냉장고에 그득 하면 진짜 뿌듯...든든해요~^^
무생채 색깔이 넘 곱네요.^^2. 웃음보따리
'04.4.26 10:55 AM우와~ 너무 먹음직스럽네요^^ 작년에 저도 깍뚜기를 담궜었죠 ㅋㅋ 근데 어쭈님 만큼 땟깔 나진 않았어요 침이 꼴까닥~ 맛있게 드세요~ 전 올해는 꼭 열무김치에 도전해볼라구요^^
3. 어쭈
'04.4.26 11:31 AM열무김치는 언제 담구는게 맛있어여? 여름인가요?
흐흐.... 저도 나중에 도전해 볼까 해요4. 도전자
'04.4.26 1:18 PM진짜 맘이 든든하시겠어요.
저도 우울한 셤 기간이 끝나고 나면 깍두기에 함 도전해볼랍니다.5. 나나
'04.4.26 1:42 PM김치 담그는데 재미 붙이셨나 봐요^^..
저도 김치만 냉장고에 가득 있어도 맘이 든든하죠^^...
김치만 있어도 한끼 잘 응용해서 생존할수 있잖아요.6. 이론의 여왕
'04.4.26 3:58 PM지난 가을, 겨울엔 깍두기 한번 안 담고 지나갔네요. 언제 봄이 왔는지도 모르구...
어쭈 님, 참 대단하십니다. 게다가 무생채까지... 연와사비 넣으니 색이 저렇게 곱군요.
저도 해보곤 싶은데, 무 고를 때 꼭 내 다리 보는 것 같아 찔리구... ^^
채썰기는 막대기 만들어놓는 정도에다, 채칼도 무서워하고...
이래저래 핑게만 늘어놓습니다.
용기내서 할 땐 어쭈님 레시피 참고하렵니다.7. 제임스와이프
'04.4.26 4:26 PM어쭈님..자취생 아니져..혹..숨겨논 남편이 있다거나.한건..
참 부지런하십니다..효효....8. 김혜경
'04.4.26 4:46 PM참, 대단한 자취생입니다요...호호
9. an
'04.4.26 5:30 PM결혼한 저도...아직 김치 외가에서 갖다 먹는데....^^;; 대단한 자취생이네요~~
결혼하면..사랑받고 살겠어요~~ㅋㅋ<--이상 새내기 회원이었음당~10. 어쭈
'04.4.26 6:00 PM에궁~ 과찬이세요 ^^;;
잘 하지도 못하믄서 걍 일만 벌리는거에여 ^^11. 지성조아
'04.4.26 6:07 PM아니 결혼14년차도 안 담아본 깍두기!! 우와 진짜 맛있겠당..
얼렁 친정엄마 오시라고 해서 깍두기담가 달래야지=3=3=312. jasmine
'04.4.26 8:38 PM존. 경. 합. 니. 다~~~~
13. 훈이민이
'04.4.27 8:44 AM첫솜씨 같지가 않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