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만 5년이 다되가도록..
베란다에 쌓아둔 친정어머니가 주신 그릇들을 포장도 안뜯고 방치했었답니다..
그중 겉포장에 전기후라이팬 그림이 그려진 부피큰것이 하나 자리차지하고 있었지요..
베란다에 나갈때마다..
저거이 명절에 전부칠때 쓰는것인데, 제집에서 전부칠일이 있어야말이죠..
그러던중 저도 테팔멀티그릴팬이 탐나, 인터넷을 뒤적이다..
베란다에 있던 그넘이 생긴게 어떤것인지 구경이나하자..
하구, 포장을 뜯었답니다..
근데 이것이 편편한 전기후라이팬말고, 그릴팬으로 바꿔 쓸수있는 꽤 쓸만한 놈이었다는거예요..
주인잘못만나 그동안 방치당했습니다..
그날로 바루 울집 식탁에 항시 모셔놓구, 조심스럽게 닦아가며..
하늬맘님네처럼 고기도 구워먹고, 야채도 구워먹고..
이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친정엄마가 주신 아폴로팬..
테팔멀티그릴 안부럽다니까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re] 저도 얼마전에 부활시킨것이 하나 있어요..
카푸치노 |
조회수 : 1,769 |
추천수 : 90
작성일 : 2004-04-26 10:37:56
카푸치노 (finelook)12살아이가 32개월때 처음 82를 알게 됐는데 아이들이 벌써 이 만큼이나 자랐네요. 요리와 살림 매일 하는 그저그런 습관같은 일이지만 82에서 많은..
- [키친토크] 보쌈 김치를 아시나요?.. 45 2011-11-25
- [이런글 저런질문] 카나다 진저엘이란 음료.. 2 2011-08-27
- [키친토크] 사랑해 22 3 2010-05-09
- [이런글 저런질문] 저도 초등1학년 영어학.. 2 2007-02-2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honeymom
'04.4.26 3:12 PM요넘은 팬만 따로 꺼내서 닦을 수도 있는 넘이네요!! 부러워라..
저희집넘은 본체랑 일체형인 아주 구식이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