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드됴 김전을 ㅎㅎㅎ

| 조회수 : 2,872 | 추천수 : 9
작성일 : 2004-04-25 09:23:41
어제 아침에 김전을 했습니다.
사진이 없네여 ^^;;;

물에 김10장 풀고
당면삷아서 잘게 자르고
냉동새우 꺼내서 다지고
양파없어서 파다져 넣고
튀김가루 밀가루 섞어 휘휘 젛어서...기름에 부쳤습니다.

무지 쉽고...빠르고...맛있네요ㅎㅎㅎ
꽤 많이 했는데 다 먹었어요

전 부침개 할때 튀김가루 넣어요.
밀가루랑 섞으면 질퍽한 느낌도 있고 간이 적당히 맞아요.
튀김가루가 바삭해서 맛있거든요.
부침가루는 너무 질퍽해서리...

김은 좀 많이 넣어야 겠고
오징어나 해물있음 다져서 넣으면 맛있어요
전 새우만 넣었는데 군데 군데 불긋불긋...잘 모르겠더라구요.
아님 당근같은 야채 다져 넣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김이 검정색이라서...왠만한거 섞어도 모르겠어요.
애들 안먹는 야채 섞어서 먹이기 딱 좋은 메뉴네요.
글고 검으튀튀한 색깔때문에 살짝 타도 티도 안나네요.

남편이....요즘 요리싸이트 들락거리더니...거기꺼지...그러더군요...헤헤..웃어주었죠
네살짜리 울 아들도 잘 먹고...워낙 김킬러라

샤~~~님 감사해요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나
    '04.4.25 1:32 PM

    튀김가루 섞어서 전 부쳐 먹으면 바삭한 맛도 나겠어요..^^..
    간도 맞다니..소금간 반죽에 따로 안 해도 되고,간편하네요..

  • 2. 김혜경
    '04.4.25 9:32 PM

    흐흐...남편분이 벌써 82cook을...

  • 3. 거북이
    '04.4.26 1:09 AM

    저 아까 잠깐 들어왔다가 쵸콜릿님 레시피대로
    저녁메뉴로 김전 해먹었어요...^&^
    새우는 없어서 오징어랑 양파랑 다져서 그렇게 했는데
    맛있게 먹었어요...^^...김향이 넘 좋은 거 있죠?!
    사실 저도 쬐금 태웠는데 김 때문에 모르더라구요, 다들...ㅎㅎㅎ

    우선 샤~님에게 감사드리구,
    또 쵸콜릿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4. an
    '04.4.26 6:47 AM

    우와~~ 잠자기전에 82쿡 들오면 안되겠어요....테러란말이 이제서야 실감이 나네여...ㅠ.ㅠ
    꼬로록~ 자야되는데...먹을수도 없고..<-- 이상 새내기 회원이었음다....ㅡ.ㅜ

  • 5. 칼라(구경아)
    '04.4.26 9:41 AM

    아침에 들어와도 마찬가지랍니다.
    다이어트에 정말 도움이 안되요.*^^*
    주말사진올라온거보고 못참고 밥에 김한장올려 먹고있는내모습~~~~아

  • 6.
    '04.4.26 11:54 AM

    그쵸? 살짝 타도 티 안나지요? 오호호호 저두 맨날 태우는 습성이 있는데 고거가 티 안나서 좋더라구요. (비록 몸에는 안좋을지 모르나) 또 태웠어? 하는 핀잔은.. 안들을수 있슴돠..

  • 7. 쪼꼬레또
    '04.4.26 6:26 PM

    역시 이렇게 저렇게 응용이 되는군요... ^^
    경험이 무서워~~ __;;;;
    눅눅한 김은 모두 김전으로 재탄생되네염.. 저두 해볼랍니당~~

  • 8. 아니디아
    '19.1.7 5:06 PM

    김전, 꼭해봐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2 juju 2026.05.31 1,518 1
41180 아침은먹었나요? 8 하얀쌀밥 2026.05.25 4,912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046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5,535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830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822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618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679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466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850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911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02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143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25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370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16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32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08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278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28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81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20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64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21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471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04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131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661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