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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re] 저도 양파 장아찌

| 조회수 : 2,050 | 추천수 : 9
작성일 : 2004-04-22 09:47:36
시들어 가는 양파 다 구제했습니다.

술은 청하 썼어요. 맛이 너무 기대됩니다.
늘 친정과 시댁에서 가져다 먹다가 이거
처음 만들어 보는 짱아찌이거든요.
맛있으면 친정, 시댁에도 조금씩 분양하려고 합니다.

간만에 회사 개원일로 쉬는 날인데 아침부터 운동하려던 계획
무산되고 10시가 다되도록 부엌에서 씨름합니다.

그래도 넘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s.. 사진 잘 찍는 일은 참 어렵네요.. 게다가 오늘은 날도
꾸물 하고... 온 전등을 다 키고 헀더니 빛도 반사되고..


>앞에  말씀드렸던  양파  장아찌  사진을  올립니다.
>
>담그는  법은  엔지니어 님이  자세히  설명해  주셨구요.
>
>전  집에  백세주가  1병  언제부터  있는데  아무도  안 먹어서  그걸로  했어요.
>다른  때에는  정종으로  합니다.
>
>백세주 300ml,  간장 300ml,  식초와  설탕  반반씩  넣어  400ml용기에  담아  섞어주었구요.
>***  아래  양파킬러님의  리플달때  정확지  않아서  오늘  용기를  보고  다시  정확하게  씁니다***
>
>용기에  양파를  잘라서  넣구요  나중에  먹을  것은  칼집만  넣어서  넣었어요.
>그리고  하루  지나서   양파  건져내고  간장을  끓인  후  식혀서  다시  부어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
>
호호아줌마 (ysoonkim)

저는 일밥, 칭쉬의 팬입니다. 처음 일밥을 시어머니께서 주셔서 알게 되었는데, 요리도 요리지만 김혜경님의 살림하시는 스타일이 어찌나 제맘에 공감..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머즈
    '04.4.22 9:54 PM

    맛이 어땠는지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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