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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콩비지의 변신은 무죄!!!

| 조회수 : 4,419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4-04-20 09:21:22
일요일저녁 콩국수를 해먹고 콩비지 많이 생겨서,
뭘해먹을까? 요리조리 생각을 해본결과 새로운 간식
"콩비지감자크로켓"을 생각해 냈답니다.

어제저녁 오븐에 생선구우면서 호일에 감자싸서 고기굽는
열로다가 감자 폭익혀서 준비해놓고, 오늘아침 일어나자마자
"콩비지감자크로켓"을 만들었답니다.

엄청 간단합니다.

익힌감자 으깨서 콩비지랑 섞고, 대파 다져서 넣고 소금간하여
밀가루->달걀물->빵가루 순으로 묻혀서 튀겨내면 완성입니다.

튀김팬은 오목해야할것 같아서 오늘은 오목한 뚝배기를 이용해서
튀겼답니다. 생각보다 잘 튀겨지더라구요.

아침에 아이들반찬으로주고, 간식도 좀 챙겨놓고 남은것은
제 점심도시락 반찬으로 싸왔답니다.

정말 영양덩어리 아닙니까?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딩동
    '04.4.20 9:29 AM

    으아. 넘 맛있겠어요.

  • 2. 오이마사지
    '04.4.20 9:29 AM

    아침에 밀가루,달걀물,빵가루 순으로 튀김을 하셨다구요?
    정말 존경합니다!!!

    콩비지감자크로켓 정말맛있겠어요,, 영양은 두말 할 나위도 없고,,
    저,,임산부인데(은근슬쩍 드리밀고) 두개 먹고 갈께용~~

  • 3. 엘리사벳
    '04.4.20 9:39 AM

    아이들이 잘 안먹을만한 음식을 감쪽같이 변신을 시키셨군요.
    우딸도 넘어가려나, 한번 해봐야지...

  • 4. 훈이민이
    '04.4.20 9:46 AM

    복사꽃님 !!! 무서버요.
    넘넘 부지런하셔서.... ㅋㅋㅋ

    저거 차갑게 식어도 맛있잖아요.

  • 5. 제임스와이프
    '04.4.20 9:54 AM

    저두 아침에 하셨단 소리에 꽈~당..
    복사꽃님 참 부지런한 분이시군요...

    슝슝 몇개 주머니에 찔러 가지구 갑니당..

  • 6. 러브체인
    '04.4.20 10:17 AM

    복사꽃님 혹 부천 사세여?
    부천의 상징이 복사꽃인데..^^

  • 7. 어쭈
    '04.4.20 10:41 AM

    영양덩어리일 뿐만 아니라 맛도 일품이겠는데여?

  • 8. 나나
    '04.4.20 10:51 AM

    영양덩어리+ 맛덩어리네요..
    콩비지로 전이나 새우랑 생선살 곱게 다져 넣고,,
    크로켓을 주로 해 먹었었는데,감자가 섞여도 별미일것 같아요.

  • 9. 재은맘
    '04.4.20 11:16 AM

    너무 맛있겠당..ㅎㅎ
    곧 점심시간인디...

  • 10. 로로빈
    '04.4.20 11:37 AM

    와, 이건 정말 새로운 발견이네요.... 웰빙 시대의 새로운 발견입니다.
    나도 해 먹어 봐야지...

  • 11. 나그네
    '04.4.20 11:49 AM

    저는 어제 두부집에 가서 저녁을 먹었는데요.
    그 집에서 콩비지로 만든 전 하고 콩비지 도너츠를 주더라구요. 부드럽고 맛이 있어서 아들내미, 딸내미 잘 먹더군요. 크로켓도 맛있겠네요.

  • 12. 복사꽃
    '04.4.20 12:00 PM

    아침에 잠깐 올려놓고 열씨미일하고
    들어왔더니만, 이렇게 많은 리플이....

    딩동님, 맛있어 보이죠?
    오이마사지님, 임산부이시라면 많이많이 드세요. ㅎㅎㅎ
    엘리사벳님, 울집아이들도 잘 먹더라구요.
    훈이민이님, 맞아요. 차가워도 맛있어요.
    제이스와이프님, 어젯밤 만들려다 TV실컷보고
    자느라 아침에 부랴부랴 만들었답니다. ㅎㅎㅎ
    러브체인님, 저는 서울삽니다. 글구 제 아뒤는 이름에서
    따온것이랍니다.
    어쭈님,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나나님, 아이디어도 굳아디어네요. 저도 나중에는 생선살 넣고
    해봐야겠습니다.
    재은맘님, 점심시간 다가오니 배고프시죠? 저두요.
    로로빈님, 웰빙음식으로 딱이죠?
    나그네님, 콩비지도너츠도 정말 맛있겠네요.

  • 13. 미씨
    '04.4.20 12:46 PM

    정말,, 영양만점의 간식이네요,,
    콩비지와 감자의 맛남,,, 아이디어도 좋고,,
    이제 콩국수 많이 먹는 여름철이니,,,,
    콩갈아서,, 감자와 한번 시도해봐야 겠습니다,,
    야채는 가감해도 되겠죠,,(양파가 들어가면 더 좋을것 같아,,)

  • 14. 쵸콜릿
    '04.4.20 2:54 PM

    튀김을 아침에 하셨다니...놀랍습니다.
    정말 너무 맛있고 영양만점이고...

  • 15. 국진이마누라
    '04.4.20 4:48 PM

    으앙~~
    넘 배고픈 오후에 봤네요.
    저도 얼릉 집에가서 튀기고 싶네요.
    학교라면 땡땡이 치고 가련만..

  • 16. genny
    '04.4.20 6:49 PM

    아기 자는 사이에 잠깐 들어와 정신없이 읽는데,
    아침에 이런 요리를 하셨다는 글을 읽고보니 리플 안 달 수가 없네요.
    정말 정성이 듬뿍 담긴 음식이네요.

  • 17. 레아맘
    '04.4.20 8:11 PM

    정말 너무 놀라우신 복사꽃님...그 부지런함에 항상 감탄합니다.

    맛도 좋고 영양도 만점! 게다가 정성까지...오~우~ 예~

  • 18. 1004
    '04.4.20 10:29 PM

    튀김을 아침에???
    전 아침에 일어나도 눈은 그대로 붙어있어서 띄는라고 애쓰는데, 이걸 아침에 하셨어요?
    절 두번 죽이시네요.

  • 19. HOC
    '04.5.12 3:33 PM

    우와

    정말로

    맛있겠네요.

    저도 먹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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