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도, 김치 담궜어요...!!!!!
드뎌 김치를 담궜어요..
지후도 어린이집에 다니니 핑게거리도 없고 신랑도 열무물김치가 넘 먹고 싶대서,
큰맘먹고 했네요.
열무한단 얼가리배추 한단 사서 김수미 아줌마 책 펴놓고 했어요..
해보니 이게 다듬고 씻는게 일이더군요..
소금에 절이는것도 얼만큼이 적당한건지,,애매하고 찹쌀풀물도 모자라
다시 끓여 식혀 중간에 한번 더 붓고,,,,나름대로 기도 하는 심정으로 하루를 기다렸더니 ,
아~~주 맛있게 익었어요..
개봉일이 마침 결혼기념일이라 선물이라고 떼웠는데 반응이 좋았어요...^^
지후도 넘 잘먹구요..
탄력받아 다음날 복사꽃님의 오이김치도 담그고,,,,
하,,요즘 반찬 걱정이 줄어듭니다..^^
이제 김치시리즈로 쭈욱 나가볼려구요..
옛날엔 요리하면 어려운 요리나 서양요리만 열심히 해 볼라 그랬는데,,,
요즘은 정말 자주 먹게되고 있으면 든든한 김치,장아찌에 관심이 갑니다..
제가 담근김치 엄마한테 한통(작은통,,)드리니 넘 뿌듯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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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북이
'04.4.19 9:39 PM열무물김치요, 넘 맛있겠어요!
열무와 얼간이배출 같이 하신거죠?...침 넘어간당!
두번째 김치는 색깔이 끝내주네요...*^^*
김치까정 직접하시구, 그댄 넘 이쁜 아짐!!!...ㅎㅎㅎ2. 프림커피
'04.4.19 9:40 PM꾸득님, 참말로 대단하셔용!!!
월간82cook다음호에는 꾸득꾸득의 "초보를 위한 김치담기 강좌" 이런거 나오겠네요....3. 꾸득꾸득
'04.4.19 9:56 PM거북이님 같이 섞은것 맞어요..
그래서 절일때 열무를 먼저 절여야 겠더라구요..
흐미,,,이쁘다는 말은 언제나 좋아요...감사감사..^^
아니 이곳에서두 월간 82쿡의 압박이,,,,,
첨엔 부담없이 포토샵 연습용으로 함 해본건데,,,,
많은 리플과 기대에 점점 겁이나는,,요즘 입니다요....4. 재은맘
'04.4.19 10:04 PM이야..대단하시네요...ㅎㅎ
저는 4년이 넘었지만..김치는 꿈도 못 꾸는데..ㅎㅎ
노하우를 전수해 주세용5. 치즈
'04.4.19 10:10 PMㅎㅎㅎ
큰 건 내꺼? ㅋㅋ6. 꾸득꾸득
'04.4.19 10:10 PM재은맘님,,저도 만 4년만에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참,,,한편으로 쪼끔 부끄럽습니다만,,,--;;;
그냥 들이대는겁니다...
되든 안되든,,,,^^7. 라라
'04.4.19 10:40 PM축하해요, 꾸득꾸득님!!
아직 학생 같아보이는데 김치까지 담그는 참한 주부라니...
넘 넘 예뻐요.8. 쪼리미
'04.4.20 12:13 AM어제 2000원어치 사서 왔는데....
부끄럽습니다.9. plus5
'04.4.20 12:31 AM꾸득꾸득님
존경해요.10. koalla
'04.4.20 7:09 AM와~ 정말 맛있겠네요~
저도 시댁에서 매번 가져다 먹는데..언제쯤 김치 담궈드릴수 있을런지...
분발하겠습니다.11. 훈이민이
'04.4.20 8:54 AM햐~~
둘다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진짜 처음 한 솜씨 맞아요?
아무래도 아닌것 같은데...ㅋㅋㅋ12. 오이마사지
'04.4.20 9:06 AM작년 이맘때,, 남들은 다 쉽다는 오이소박이김치,, 버리는 사태 발생하고,,
그뒤로는 김치는,, 아직 무리다,, 라고 생각하는데,,
우째,,
다시 한번 해봐? 싶기도 합니다,,13. 깜찌기 펭
'04.4.20 9:48 AM강습한번 받아야겠습니다. --;
14. 경빈마마
'04.4.20 9:57 AM짝짝짝~!!!
15. 꾸득꾸득
'04.4.20 11:23 AM지난 겨울 깍두기 두통 버렸습니다...--;;
16. 밴댕이
'04.4.20 12:36 PM캬...맛깔스럽게도 담그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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