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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냐오이님을 위한 감자볶음.

| 조회수 : 3,292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04-19 17:02:41

다시 레시피만 올립니다.
속이 밴댕이 소갈딱지라 글 지워서 무지 죄송하고 면목없습니다.
너그러이....봐주셔용.^^

<간장양념 감자볶음>
1.감자를 채썰어 물에 한번 담그어 전분기를 뺀다......잘 부러지지 않고 떡지지 않습니다.
2.식용유 두르고 물기뺀 감자를  소금뿌려 볶아주다가 어느 정도 열이 올랐다 싶을때
3.간장.파 .마늘. 설탕약간.참기름등 갖은 양념을 하고 뚜껑을 덮어 익힌다.
4.잊지말고 한번씩 봐준다...단, 너무 뒤적이진 마시고요
5.거의 다 익었을 즈음 고추가루 깨소금넣고 뒤적여 뚜껑 덮어 마저 익힌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냐오이
    '04.4.19 5:04 PM

    아유 눈물 납니다요 *^^*
    비싼 감자 희생할 맛 나네요

  • 2. 김혜경
    '04.4.19 5:39 PM

    앞으론 속상하다고 레시피 지우기 없기!! 약속☞

  • 3. 쉐어그린
    '04.4.19 5:39 PM

    오랜만입니다. 치즈님!
    감자볶음 전 항상 실패하는데, 어느정도 물에 담가두어야 전분기가 제대로 빠지는지요?
    너무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 4. 치즈
    '04.4.19 5:53 PM

    쉐어그린님 너무 반가와요.^^
    그리오래는 안 담았어요..살살 씻으면서 잠깐요.채 5분도 안된거 같은데...
    선생님 죄송합니다. 약속☜

  • 5. 아라레
    '04.4.19 6:05 PM

    치즈님, 그 친척 어르신들 오셨다고 하셨던 요리도요... 친정에 지금 단호박 하나 있는데..

  • 6. 아침편지
    '04.4.19 7:38 PM

    단호박 한덩이......저두 있다죠..흐흐
    단호박 샐러드는 일밥에 있는거 같은데
    일밥은 제게 없어서.. 한권 사버리? ^^;;

  • 7. 카페라떼
    '04.4.19 8:02 PM

    치즈님..
    제가 배고플때 사진올라오는거 보면서
    얼마나 입맛다지는데..왜 사진 내리셨었어요..
    이 가난한 미혼녀가 눈으로 나마 먹는 사진음식들
    다시는 내리지 말아주세용...
    요즘 감자가 금잔데...눈으로 나마 실컷 먹을래요..

  • 8. 벚꽃
    '04.4.19 11:06 PM

    저녁 짓기전에 레시피 보고 그대로 했는데
    남편한테 맛있냐고 물었더니
    "음~!" 하더군요. 맛있답니다^^

  • 9. 훈이민이
    '04.4.20 8:54 AM

    선생님.
    약속 하고 손가락 넘 귀여워요~~~

  • 10. 밴댕이
    '04.4.20 12:17 PM

    누가 저 부르셨남유??

  • 11. genny
    '04.4.20 6:56 PM

    치즈님, 선생님 두 분 다 귀여워서 웃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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