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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냉계란소면 ^^*

| 조회수 : 2,768 | 추천수 : 6
작성일 : 2004-04-18 23:21:41
4월 맞지요? ^^*
근데 왜이리 덥죠?
이러다가 초등학교 수업시간에 우리나라 기후는 2계절이며로 바뀌면 어떻하죠..--;;

더워서 먹었습니다...
냉계란소면...
얼마전 구입한 계란소면에 빠져서 여러가지루 즐깁니다.
모밀소바를 남편이 워낙 좋아져서, 응용버전이지요..

다시마랑 가쓰오부시로 국물을 냅니다.
무우는 블렌더에 약간 씹힐정도로 갈아서 두고, 고추냉이는 따뜻한 육수에 조금 갭니다.
국물은 냉동실에서 식혀서 윗부분에 얼음이 살짝 얼었을때 꺼내서 면기에 담고..
계란소면을 삶아서 얼음물에 담갔다 물기를 뺍니다.
채썬오이와 계란소면을 모양을 잘만들어 담구요.
무우즙과 고추냉이는 조그만 종지에 담구요..

*위에 올린 튀긴새우는 튀김을 넘 좋아하는 남편을 위한 써비스 ~~~~~~~

짜잔..시원하게 먹지요..^^*

자..시원하게 드시와요.~~~~~~~``
(미씨님처럼 저두 일요일 저녁 냉장고 털이한 음식입니다..)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찌기 펭
    '04.4.18 11:36 PM

    울짝지는 좀전, 배고프다고 찡찡거리는거 무시했더니, 한시간뒤 울부짓더군요.
    짜짜로니 한개끓여서 먹여달랬는데... 제임스님은 좋으시겠어요.
    울짝지 불쌍해지는 사진입따. --;;
    나는 누가 이렇게 안차려줄까?

  • 2. 거북이
    '04.4.18 11:50 PM

    제임스님은 정말 복 받은겁니다.
    와이프 자랑 팍팍하셔도 됩니다...ㅎㅎㅎ
    근데 얼케해야 국수 자태가 저렇게 됩니까?

  • 3. 김혜경
    '04.4.19 12:11 AM

    세상에나...서비스로 새우까정!!

  • 4. 쵸콜릿
    '04.4.19 12:44 AM

    타고난 실력이신지 아님 누구한테 전수 받으신 건지
    직업이 궁금해지고...집안 내력이 궁금해지고
    암튼 볼때마다 놀라워요...님꺼는 꼭 봐요^^

  • 5. 승연맘
    '04.4.19 1:07 AM

    테이블 세팅이 기막힙니다. 프로의 냄새가 솔솔 나네요.

  • 6.
    '04.4.19 8:16 AM

    제임스님의 요리는 언제봐도 즐거움 ^^ 사랑 ~기쁨이가득 담긴,,,,
    배워야 해 나두 저 프로의 솜씨를 말여ㅠ.ㅠ

  • 7. 제임스와이프
    '04.4.19 9:22 AM

    팽님...'짝지'란 표현..그거 부산표현 맞지요?..^^* 울신랑한테 첨 들어본 표현..ㅋㅋㅋㅋㅋ
    거북이님..국수자태요? 하도 돌돌 잘 안말려서 락엔락 동그란 작은통에 넣었다 뺐더니 절케 됐네염..쩝...--;;
    쵸콜릿님 칭찬은 감사한데요...맬마다 음식갖구 장난치는 겁니다..전수,집안..머 이런거 전혀 없지요...^^;;

  • 8. candy
    '04.4.19 9:31 AM

    A.R.T!!!

  • 9. 룰루랄라
    '04.4.19 9:35 AM

    제임스와이프님 내가 책 내라고했소 안했소.

  • 10. 테디베어
    '04.4.19 10:44 AM

    정말 아~트입니다.
    존경합니다.

  • 11. 커피앤드
    '04.4.19 11:38 AM

    제임스와이프님,,,그 제임스란 분은 전생에 왠 복을 많이 쌓으셨길래^^ 모든 남자들이 다 부러버할 것 같아요, 제가 맨날 제 남편한테 당신은 전생에 왠 복이 많아 세상에 나같은 부인을 만났냐구 자랑질을 무지 하거든요,,,흐흐 님의 사진은 저얼대 안보여줄랍니다, 아니면, 82쿡 요리선생님이라구 소개 하든지요. 암튼 결론은 아트, 그 자체입니당!

  • 12. 어쭈
    '04.4.19 11:46 AM

    대단대단~

  • 13. Joanne
    '04.4.19 11:54 AM

    어쭈님~ 아뒤서부터 마감까지 홍~홍~*^^*
    제임스 와이프님, 오이로 오작교까정 만드시공...플래이스맷에 까만 사각 접시까지..넘넘 멋져요~ @.@

  • 14. 제임스와이프
    '04.4.19 1:46 PM

    candy님 룰루랄라님 테디베어님 커피앤드님.. 어쭈님..
    감사합니다여..아직 초짜란 이유로 소곱장난을 하네요..^^*

    joanne님...플래이맷이 멀까요..? ^^*

  • 15. Joanne
    '04.4.19 10:49 PM

    저기....대나무로 짠 거가 식탁받침(?) 인 줄 알았더니...자세히 보니 쟁반 같기도 하네요?^^ 멋져요~ 어디서 사셨을까나..궁금하여라~
    참, 제 홈피에 오셨을 때 여쭤보기도 했지만, 한국에도 똘띠야 껍질만도 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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