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이초밥들 소풍가기..
와..이제는 추억의 단어이지요....
소풍가기엔 너무 좋은 날씨지요...
하늘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미어질 듯 화사합니다... 하늘을 바탕으로 꽃들이 만발하구요..
촛물을 넣은 밥에 소금물에 담그었던 오이를 돌돌 말고 날치알과 오렌지를 올려줍니다..
오이의 아삭함과 달콤새콤한 밥이 어우러지구요 날치알의 톡톡 터져 재미있게 먹지요...
오이초밥들이 소풍간다구 나섭니다...
일렬로 줄을 맞추어 소풍을 갑니다...
참새는 짹짹, 오리는 꽥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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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아맘
'04.4.8 4:05 AM이건....정말!
오이가 저렇게 가만 있나요? 그 위에 밥+날치알+오렌지 올릴려면 정말 정교한 손놀림이 아니면 아될 듯ㅡㅡ
색도 이쁘고 너무 맛나보여요~ 이걸 어찌 먹어요...이쁘고 아까와서....2. La Cucina
'04.4.8 5:08 AM - 삭제된댓글옴모...^^;;
위에 싹이 나는거 같아요. 이뻐요. 저 하나만 집어 먹을께요 ^^3. 훈이민이
'04.4.8 6:16 AM정말 예뻐네요.
어찌 먹는데? 아까버서....4. 오호!
'04.4.8 6:42 AMEllenlee님 저리가라 군요~
5. candy
'04.4.8 7:03 AM사진~예술입니다~
6. 짱
'04.4.8 7:41 AM넘 이뽀라~ 이걸 우찌먹남요
너무 아까워서 예술이옵나이다7. scja
'04.4.8 7:55 AM제임스 와이프님~ 저 이초밥 항상 궁금했는데요.. 오이가 풀리지 않나요??
8. 나나
'04.4.8 8:58 AM우와!
감탄사 연발~
아트네요,아트~9. 깜찌기 펭
'04.4.8 9:02 AM우와아.. 나는 왜 저런 감각이 없을까? ^^;;
눈으로 한입 먹습니다.10. 깡총깡총
'04.4.8 9:22 AM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집니다요 허거거거걱0.0
11. aristocat
'04.4.8 9:29 AM아르! 아르!
12. 홍차새댁
'04.4.8 9:40 AM오이에 핀 꽃들...저것도 아까와서 .... 그냥 구경만 할것 같아요^^
13. 커피앤드
'04.4.8 10:02 AM헉,,도 한분의 베테랑 전문가 등장입니다..놀라움에 머리를 조아리고 있답니다,,,소풍가는 오이초밥 따라 저도 나들이 가고 싶네요,,그런데 날치알은 어디서 파나요? 초보자의 질문이었습니다 ;;;
14. 커피우유
'04.4.8 10:20 AM이뽀요....
오이에 날치알에 오렌지꺼정... 맛보고 싶어요
오이는 어떻게 붙이신 건가요..알려주세요...15. 아뜨~
'04.4.8 10:51 AM봄나들이나온 아기들 같아요...
넘넘 이뻐요
오이 붙이는법 갈켜주세요,,,,16. orange
'04.4.8 11:47 AM침이 주르륵..... 넘 이뻐요.....
17. 소금별
'04.4.8 12:10 PM초밥이 아니고... 꽃이네요...
점심시간인데... 식사를 시킨지가 한참인것 같은데 아직 안왔어요...
배고파라..
그런데 저것들을 데리고 어찌 소풍을 가요...
부서질까봐...18. 소금별
'04.4.8 12:11 PM제 컴푸터 바탕화면으로 지정했습니다.
ㅋㅋ.
맨날 침만 삼키고 있음 어쩌죠????19. 럭키걸
'04.4.8 12:40 PM오이를 어찌 썰으셨나요??
예전에.. 저는 필러도 깍아서 해보았는데..
오이가 너무 얇게 되더라구여.. 정말 맛나겠어요... ^^20. 푸우
'04.4.8 1:13 PM진짜,, 예술이네요,,
첨부턴 심상치 않더니만,,내공이 장난이 아니시네요,,,21. 추측
'04.4.8 1:50 PM오이는 필러가 아니라 무슬라이스 만드는.. 슬라이서 쓰신것 같네요.
필러로 자른건 얇아서 소금물에 담굴 필요 없고, 이건 좀 두꺼우니 소금물에 살짝.. 숨이 죽어야 돌아가겠지요. 그래도, 완전히 찰싹 달라붙어있지는 않은듯 싶어요. 사진을 보니.. 서로 맞닿아 있어서 풀리지 않는것 같아 보이거든요.22. cool
'04.4.8 2:31 PM넘 예뻐서 먹기가 아까워요~
23. 헤스티아
'04.4.8 2:46 PM쥐긴다~
24. 봄봄
'04.4.8 5:30 PM - 삭제된댓글화분에 싹난 것 같아요, 귀여워서 어떻게 먹는대요 ^^
25. 민서맘
'04.4.8 5:59 PM와 정말 넘 예뻐요.
사진도 예술이네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요리도 머리 좋은 사람이 잘하나봐요.
저는 왜 저런 창작이 안될까요???26. 김수열
'04.4.8 8:24 PM근데...어떡하면 오이들이 저렇게 가만히 서 있나요? 진짜 대단하십니당.
27. ggomi
'04.4.8 10:23 PM와~~~예술이예요~~~~진짜 어떻게 오이를 고정하셨어요~~~~~캬~~~넘 이뿌당
28. 배영이
'04.4.8 11:26 PM캬 ~~~
29. 아짱
'04.4.9 1:08 AM이거이 아마추어의 손놀림이 아닙니다...
제임스와이프님은 프로시죠?
고백하세요......30. 제임스와이프
'04.4.9 1:49 AM^^* 다들...과찬에 부끄럽네요...
오이를 좋아하고 초밥을 좋아해서 만든거예요..퇴근후 후딱 해먹기도 편쿠요...
SCJA님 커피우유님 아뜨님 럭키걸님 김수열님... 추측님 말대로 찰싹 달라붙지 않구요...저는 걍 식칼로 얇게 벗기듯이 했는데요...필러종류는 집에 없어서요...감자깎는 칼도 없거든요..^^*
소금물에 좀 담그어 두면 오이들이 힘이 없어지거든요...그래서 붙지요..물기도 있구하니까요...
커피앤드님...날치알은 마트 어디에서나 생선코너 판답니다....^^* 냉동고쪽에 함 가서 쭉 보세요...^^*
다들 안녕히 주무십셔...전 이번주가 놀토라서 금욜이 신나네요...^^*31. 어쭈
'04.4.9 9:25 AM오호~ 예술!
32. 코코샤넬
'04.4.9 10:04 AM정말 부럽습니다.
어쩜 저렇게 이쁜 초밥이 나오는 것인지....이건 예술입니다 예술....33. 친구
'04.4.10 8:55 AM정말 이브네요. 솜씨가 너무 좋으세요. 부럽습니다.
34. 냥~냥~=^.^=
'04.4.10 11:05 AM이거 제 홈피에 퍼가두 될까요??
모 몇개 퍼간건 있었는데...요것두 퍼가구싶어요~
ㅎㅎㅎ 좀 퍼갈께용35. jelomi
'04.4.13 5:01 PM레시핀 어딨죠?
멀 알아야 해먹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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