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마당에서 굽는 숯불 닭구이

| 조회수 : 4,267 | 추천수 : 8
작성일 : 2004-04-06 16:18:56
연휴들 잘 보내셨죠?
전 친정가서 친정식구들과 가마솥도 얹고 여러가지 야채씨도 뿌리고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저희식구들이 숯불구이를 유난히 좋아해서 거의 고기 종류는 숯불에 굽는데요.
이번엔 양념구이로 했슴다.
생닭을 4마리 사서 살을 발라서 후추,소주에 살짝 재어두고 (껍질 포함)
닭뼈는 소금과후추를 뿌려 따로 둡니다.
닭살을 먼저 숯불에 구워서 거의 익힌다음 양념장을 무쳐 다시 굽죠.
양념장은 맛간장에 고추장 ,생강,엿,케찹,양파갈은거,사과갈은거를 미리 만들어서 숙성을 시키면
양념 바베큐맛이 납니다.
양념닭을 먼저 먹고 닭뼈는 숯불에 노릇 노릇하게 구우면 아주 고소해요.
오랫만에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아이들도 넘 잘먹고 마지막은 비빔국수로 마무리 하면 가족들끼리 야외로 나가서 드실때
너무 편하고 맛있는 음식이랍니다.
언제 야외로 나가실때 한번 해 보세용......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꼬르륵
    '04.4.6 4:26 PM

    정말 정말 맛있어보이네요...교촌치킨 저리가라~둘둘치킨 저리가라입니다요.
    오직 닭을 구워먹기 위해 주말에 시골로 나가보고싶을 정도네용
    아 배고파 ㅠㅠ

    근데, 닭뼈는 어찌 드시나요? 첨들어봤어요..닭뼈도 먹는다는건..

  • 2. 어쭈
    '04.4.6 4:35 PM

    아흑 >.<

  • 3. 싱아
    '04.4.6 4:36 PM

    첫번째 사진은 살코기양념이구요.
    두번째 사진이 닭뼈인데요.
    살을 다 발라 낼수가 없어서 날개나 갈비뼈 ,닭다리부위에 살이 붙어 있는데
    이걸 구워서 살만 발라먹는답니다.

  • 4. 미씨
    '04.4.6 5:22 PM

    저런 석쇠라면,,, 갈비구워먹어도 ,,맛있는데,,
    삼겹살은 기름때문에 좀 곤란해도,,, 그래도 맛있어요,,
    저의 친정집도 단독이라,, 날씨 좋은 날에는,,,
    저렇게 많이 갈비 구워먹죠,,
    옆집에 미안할 정도로,, 그 냄새는 ,,,
    정말 맛있겠네요,,,

  • 5. 아짱
    '04.4.6 5:24 PM

    와아~~진짜 맛있겠당....
    밖에서.. 그것도 숯불에....
    내가 좋아하는 닭고기를 구워구워...침 쓰윽....

  • 6. moon
    '04.4.6 5:39 PM

    미치겠다..
    엄청난 압박입니다. 싱아님.. 너무 맛있겠다..
    전화번호 돌리러 갑니다. 치킨 하나 배달 해 먹어야 겠네요..

  • 7. 카페라떼
    '04.4.6 6:16 PM

    저도 닭 진짜 좋아하는데
    싱아님이 저의 가슴에 불을 땡기시는군요..
    흑흑..너무 배고파서 침이 꼴깍 넘어가요..
    저도 숯불구이닭좀 주세요..

  • 8. 홍차새댁
    '04.4.6 7:18 PM

    너무 좋겠어요.^^
    지금은 아파트에 사니까..마당에서 바베큐도 못해먹고....ㅠㅠ

  • 9. 김혜경
    '04.4.6 7:28 PM

    흐미...을매나 맛있을꼬...

  • 10. 레아맘
    '04.4.6 7:45 PM

    먼저 @@ 그리고는 ㅠㅠ
    정말 환상이네요...

  • 11. 싱아
    '04.4.6 8:05 PM

    진짜 냄새가 환상적이랍니다.
    자 다 배달 시켜드렸는데 드셨는지요? 하하하하하하....

  • 12. 치즈
    '04.4.6 9:48 PM

    왜 여기는 배달 안하는데요? 삐질 삐질...하려구요.
    마당에서 넘의 살 구워먹는 맛.............그거 아무나 누릴 수 있는거 아니죠..
    그럴 수 있게 해주시는 부모님께 다시 한번 감사 하셔용.^^

  • 13. 경빈마마
    '04.4.7 6:51 AM

    언젠가 꼭 해먹고 말겁니다...꼭~!!!

  • 14. 도전자
    '04.4.7 7:09 PM

    션한 맥주 한잔이랑, 닭고기 한 입이랑.............캬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3 쑥과마눌 2026.04.03 4,803 5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0 차이윈 2026.03.28 6,701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5,338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381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377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445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883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161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793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8,103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084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217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008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60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77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508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97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38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99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72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84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33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51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35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104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21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91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31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