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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얼굴붓기 작정하고 먹은 야식.

| 조회수 : 2,635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4-04-06 11:38:50


아까 12시에 학교가 끝나주는바람에..
일찍 집에 갈까 하다가 친구들이랑 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안먹고...


지금은 저녁10시.


메밀국수 만들어서 후딱 헤치웠습니다.
면발종류는 대체로 좋아하는데..
"라면"은 안먹습니다.. -_-;;; 먹어도 딱 "반"만..
한번먹고 크게 체한적이 있어서...


그래서 모밀면이 딱! 하나 남았길래 끓이고.
일본 모밀육수용에 생수 섞어서.
남은 무 갈고 파 가위로 듬성짜르고..
와사비 넣고 한끼 먹었습니다.


포만감때문에 잠을 또 못잘거 같습니다 ㅜ_ㅜ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페라떼
    '04.4.6 1:33 PM

    그렇게 늦은시간에 면종류를?...
    저는 만약 그시간에 먹었음 아침에
    눈도 못떴을 거예요..
    제가 붓는것에 지존이거든요..
    10시에도 먹을수있는 제민님이 부러워용...

  • 2. moon
    '04.4.6 2:09 PM

    얼굴 부어도 예쁘기만 하겠구만...
    꼭 밤 10시쯤 되면 라면, 떡볶기, 만두...
    그런것들이 심하게 땡기는지....ㅜ.ㅜ

  • 3. 홍차새댁
    '04.4.6 7:11 PM

    ㅋㅋㅋ 요즘같은 낮기온이면 모밀면 땡기죠...근데 밤이라니....

  • 4. 김혜경
    '04.4.6 7:30 PM

    결국 얼굴이 붓고말았는지...

  • 5. 제민
    '04.4.7 3:24 AM

    ...약간부었습니다;
    바로 안자고 또 테트리스하고 놀고 자느라;
    그나마 덜부은듯한 ㅜ_ㅜ;
    붓고가도 모라할 남자하나 없으므로; 패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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