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오리엔탈 파스타 라고 하기엔 너무 단순한거지만 요즘 뭘 먹을때 마다 사진기 밧데리가 없어서 암것도 못올렸는데 막상 사진기 밥 먹여 놓으니까 찍을게 없네요.
지난번에 양갱에 물밤 넣으셨다는 토스트님 생각에 물밤이 들어있는 오리엔탈 믹스(냉동 야채인데요.. 물밤 뿐만 아니라 빨간 피망, 당근 , 버섯. 아다마메, 브로콜리등이 들어 있어요)를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원래는 닭고기 넣고 야채 볶음이나 해 먹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햇반이 다 떨어 진거 있죠 ㅡ_ㅡ;;;
밥하기 귀찮아서 냉장고를 뒤적거리다 보니 엊그제 삶아 올리브유에 비벼서 락앤락통에 넣어둔 파스타가 보이더라구요. 저거다 싶은게... 다시 보니 토마토 소스도 없고 우유도 없고~
그냥 간장 소스 파스타 랍니다.
오리엔탈 믹스를 베이컨이랑 볶아주다가 달지 않게 만든 맛간장에 미림만 넣어서 간을 했구요.물 반컵 넣어 국물만들고 삶아 놓은 파스 타 넣고 센불에서 뒤적여 주면 끝.
맛간장 덕에 향도 좋구~ 엄청 간단해서 쉽고~
근데 좀 싱겁 더라구요. 요즘 너무 짜게 먹은거 같아서 맛간장을 평소의 반정도만 넣었더니...
그래서 파마산 치즈 뿌려서 뒤적뒤적...(칼로리를 생각해야하는데 ㅜ_ㅜ)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주말의 브런치 '오리엔탈 파스타'-
june |
조회수 : 3,158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4-04-04 01: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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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토스트
'04.4.4 7:26 AM하하, 내 이름 보인다 ^^*
2. 홍차새댁
'04.4.4 8:06 AM내가 좋아하는 파스타.....쩝쩝쩝...
3. 프림커피
'04.4.4 10:52 AM파마산 치즈가 날 괴롭히네요..
아침도 못먹었는데...4. 김혜경
'04.4.4 12:44 PM준님은 아무래도 요리공부를 하셔야할 듯...재능이 아까워요....
5. june
'04.4.4 1:25 PM딱 혼자 해먹기 좋을 수준이랍니다.
해 놓구 맛없어도 내가 한거니까 하면서 먹지 남주기엔 부끄럽죠^^;;6. 아라레
'04.4.4 3:22 PM(눈으로 먹고) 마이따!
7. 커피앤드
'04.4.5 12:42 AM깔끔하니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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