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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파릇파릇 쌈초밥

| 조회수 : 3,740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4-01 16:57:25
나들이 갈 계절입니다.
김밥도 좋고 초밥도 좋고 주먹밥도 좋지요...

울신랑 야채 많이 먹이기 프로젝트~!!!

신선한 야채로 쌈초밥을 했답니다.

촛물(식초,소금,설탕,통깨,참기름)에 밥을 섞어서 식히고...
근대 나 호박잎을 데칩니다. 근대는 된장국으로 시원하지만 쌈으로 부드럽지요..
오늘은 데친 근대잎에 한알만큼 초밥을 쌉니다.

정말 초간단 초밥...푸른 잎처럼 우리 몸도 푸르게 푸르게~~~



* 근대에 대한 지식


근대는 무기질과 비타민의 함량이 비교적 많다. 단백질의 함량은 적지만 그 구성 아미노산은 라이신·페닐알라닌·로이신 등 필수아미노산이 많아 질이 우수하다.

당분은 대부분이 포도당이다. 성분상으로 보아 시금치와 비슷하며 무기질과 비타민의 공급원으로 우수한 식품이다. 근대국이나 나물은 시금치와 같은 요리법으로 하면 되는데 엽채류치고는 잡맛이 조금 강한 편이다. 조직은 시금치보 다 부드럽다.

영양상으로 보아 어린이들에게 특히 좋은 식품이다. 비타민A가 많아 밤눈을 좋지 않고 피부가 거친 사람과 성장 발육이 뒤늦어지는 어린이에게는 매우 좋은 채소이다. 근대국은 그 맛이 좋아 즐겨먹는 사람이 많은데, 조개와 뜨물을 넣고 끓이면 잡맛이 없어지고 더 구수하다. 된장으로 하는 음식에 물을 사용할 때는 언제나 뜨물을 쓰는 것이 좋다. 쌀뜨물은 쌀을 여러번 씻어낸 후 깨끗한 물이 나올때까지 쌀을 치대서 우유같은 속뜨물을 받아 두었다가 된장국을 끓일 때 쓴다. 뜨물을 붓고 뭉근히 끓이면 된장국은 구수해 진다. 근대국은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위와 장이 나쁜 사람을 위한 식이요법에 쓰면 좋다.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맘
    '04.4.1 4:59 PM

    앗!

    또한분의 고수출현이닷!
    (나만 몰랐나?)

  • 2. moon
    '04.4.1 5:00 PM

    음식, 사진, 세팅 모두 예술입니다.
    멋져요..

  • 3. 코코샤넬
    '04.4.1 5:16 PM

    우앙....왜들 그러세요....환상 그 자체잖아요....
    아잉...너무 이뻐서 못 먹을거 같어요.....
    증말.....보기만해두 이쁜데.....넘 이뻐요...예술이예요 예술....

  • 4. 건이현이
    '04.4.1 5:16 PM

    우왕, 예술 입니다. 사진 뜨는순간 눈이 절로 똥그래 집니다 그려.
    그런데 고추위에 있는건 새우젓인가요?

  • 5. Fermata
    '04.4.1 5:39 PM

    아까워서 이걸 어찌 먹나요.. 흑흑

  • 6. 아침편지
    '04.4.1 5:40 PM

    새댁 맞냐고요~
    어흑...ㅠoㅠ

  • 7. 카페라떼
    '04.4.1 5:51 PM

    홍고추 위에 새우가 넘 귀여워요,,,
    쌈도 너무 예쁘고 사진발 죽여주고....
    부러워랑...

  • 8. 어쭈
    '04.4.1 5:57 PM

    짝짝짝~ 예술이네요 ^^
    위에 얹은 건 새우젓이죠?
    새우젓이랑 같이 먹어서 간도 맞고 더 맛있겠어여

  • 9. candy
    '04.4.1 6:05 PM

    근대사러갑니다~

  • 10. 구텐탁
    '04.4.1 6:09 PM

    이론... 근대와 새우젖의 만남이라...
    근대를 두번 죽이셨군요..야채실에서 잠들어있을 우리집 근대도 덩달아 죽이고 싶어졌다는....ㅡㅡ;

  • 11. june
    '04.4.1 6:18 PM

    새우젓 먹고 싶네요. 새우젓에 깨소금만 넣고 주먹밥 만들어도 맛나는데 ..

  • 12. 재은맘
    '04.4.1 7:42 PM

    이야..너무 이쁘고..맛있겠다..

  • 13. 레아맘
    '04.4.1 7:57 PM

    이뻐서 어떻게 먹어요?
    요리도 잘 하시지만 세팅을 정말 너무 잘하시네요...부러버라ㅡㅡ

  • 14. 나나
    '04.4.1 8:10 PM

    만드는 사람의 정성이 느껴져요^^..
    내일 근대국이라도 끓여야 겠어요.

  • 15. 김혜경
    '04.4.1 9:35 PM

    와~~근대를 이렇게 먹는 방법도 있군요~~

  • 16. 치즈
    '04.4.1 10:15 PM

    와이프님이 근대잎으로 밥 돌돌 말을 때
    제임스님 옆에서 입 허 벌리고 정신못차렸지요?

    와이프님 꽃송이 옆에 턱허니 놓았을 때
    제임스님 바닥으로 꿍 하고 쓰러졌지요?

    갹시 너무 이뻐서리....

  • 17. 콩나물
    '04.4.1 10:40 PM

    와... 너무 이뿌다

  • 18. 쵸콜릿
    '04.4.1 10:41 PM

    올리시는 것마다 예술입니다요...제임스님 행복하시겠네여

  • 19. jill
    '04.4.1 11:02 PM

    히야... 너무멋져요..
    정말 넘 이뽀요

  • 20. 아짱
    '04.4.1 11:27 PM

    제임스와이프님....직업이 무엇인지요....
    이거이 전문가 솜씨 아닌가요?

  • 21. 엘리~♡
    '04.4.1 11:39 PM

    요거..언제간..꼬옥 해볼테야요...^^*~~넘넘 머쪄요..^^*

  • 22. 제임스와이프
    '04.4.2 12:03 AM

    다들 감사드립니다. 제가 초밥을 워낙 좋아해서 이리저리 장난을 좀 칩니다...

    글구 샘! 표지모델루 감사 드려요....저녁 먹구 청소전에 잠시 들렀다가 헉~! 화들짝 놀랬드랬죠...신랑이 더 놀라는....(벌써 캡쳐해서 울블로그에 올린다나.... --;;)

  • 23. 1004
    '04.4.2 3:09 AM

    요즘 새댁들의 실력이 이정도 입니까? 흑... 전 어떻게 하라구....
    넘 예쁘고, 맛있을거 같아요. 제임스 와이프님은 참 깔끔하신 분 같으네요.

    ...나도 해보고 싶은데.. 근데 이곳에도 근대가 있을라나... (에고..꼭 글씨 못쓰는 애들이 연필 탓한다고, 제가 꼭 그짝이네요. 해볼 생각도 않고 ㅎㅎ)

  • 24. 커피앤드
    '04.4.2 8:43 AM

    근데요, 전 근대라는 것을 처음 들어봅니다. 호박잎은 알았는데, 결혼 6년차 주부가 어인 망발인지,아침부터 에고~~ 입니다. 한 수 배우고 갑니다. -.-

  • 25. 수풀
    '04.4.2 8:55 AM

    오늘 아침에 근대국 끓였는데, 나머지 근대로 해먹어 봐야 겠네요.
    너~무 멋져요. ^-^

  • 26.
    '04.4.2 10:06 AM

    저도 제손으로 근대라는 걸 산 적은 없는거 같아요.. 저렇게 생겼다니... 초록색이 아주 죽이네요....오호..위와 장에 좋다니 많이 먹어야 겠어요. .. 환상 초밥임돠.....

  • 27. 밴댕이
    '04.4.2 12:11 PM

    하이구...탄성을 넘어서 한숨밖에 안나오는군요...

    나는 언제나 82마빡에 사진 붙여본다냐...

  • 28. 선찬엄마
    '04.4.4 8:35 PM

    너무 멋지네요! 호박잎쌈은 잘먹었는데, 근대잎쌈??? 한번 먹어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 29. 배송이
    '04.5.7 6:23 PM

    오 마이 갓~~~~~
    글을 올리려니까 쭊~~~~~ 밀려있어서 한참동안 내렸어여....... ㅡ,.ㅡ
    너무 이뻐여~~~~ 꺄~!
    한입에 못먹을것같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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