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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첨으로 사진 올립니다.

| 조회수 : 2,204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4-04-01 16:02:44

moon님 레시피보구 바지락 대신 '맛'조개 콩나물 찜을 했습니다.
근데 맛이 너무 커서 볶을때 껍질이 다 떨어져 나가버렸어요.
사진 올려봅니다.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씨
    '04.4.1 4:05 PM

    하늘호수님~~
    래시피좀 알려주세요,,
    저도 바지락이나 미더덕 넣고 콩나물 찜을 하는데,,
    사진처럼 윤기있고,,먹음찍스럽게 안되요,,
    콩나물도 넘 땡땡하게 살아있고,,(아삭아삭 씹히는 게 느껴져요)
    부탁드립니다...

  • 2. 놀라워라
    '04.4.1 4:08 PM

    넘 맛잇겠어요. 군침이 뚝뚝 ...
    윤기가 저리도 찬란한지 레서피도 궁금하고 맛도 궁금하고 쓰읍

  • 3. ellenlee
    '04.4.1 4:11 PM

    아우~넘넘 맛있겠네요..정말 침넘어 갑니다.
    색감도 환상적이네요~ 저 탐스런 조개 얼마나 맛있게 드셨을지 부럽네요...
    잘 봤습니다.

  • 4. 지성원
    '04.4.1 4:21 PM

    헉!!! 침 고입니다.
    몽롱한 현시각에 정신나게 맵겠는데요.
    아흥~ 먹고 싶어

  • 5. moon
    '04.4.1 5:04 PM

    쓰읍... 일단 침 닦고..
    어쩜 이렇게 먹음직스럽게 보여요??
    뜨끈한 밥에 얹어 먹고 싶어요.

  • 6. 코코샤넬
    '04.4.1 5:21 PM

    미치겠다....넘 색깔도 이쁘고, 맛 또한 예술이겠죠?
    왜 이렇게 저의 구미를 당기시옵니까.....
    이 코코 먹고 싶은거 많아서 일 났슈.....

  • 7. Fermata
    '04.4.1 5:40 PM

    아우아우 =_=
    배고플 시간에 82cook에 들어온게 잘못이지.. -_-

  • 8. 카페라떼
    '04.4.1 5:55 PM

    진짜 맛있겠당...흑..배고파...
    빨간게 매워보이는데 진짜 먹고싶네요..
    난 매운게 넘 좋아^^....
    확 훔쳐가서 내가 먹고 싶네요..흑흑...

  • 9. 레아맘
    '04.4.1 7:49 PM

    오우~ 침이 기냥~ 고입니다...
    색깔이 정말 환상이네요. 방금 밥먹고 왔는디....또 배고파!ㅡ,.ㅡ

  • 10. 홍차새댁
    '04.4.1 8:51 PM

    문님도 저랑 같은 생각을 ^^ 일단 침 닦고...밥비벼먹고 싶어요^^

  • 11. 김혜경
    '04.4.1 9:38 PM

    저도요, 밥비벼 먹으면 죽음이겠네요...

  • 12. 치즈
    '04.4.1 10:33 PM

    오호~~ 맛을 이렇게도 먹는군요.
    지금부터 6월까지가 제철이라네요.
    새로운 맛의 세계로 저를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13. 하늘호수
    '04.4.1 10:33 PM

  • 14. 하늘호수
    '04.4.1 10:35 PM

    moon님 레시피에서 1TS씩 추가했어요. 워낙 매운것을 좋아해서요.

  • 15. 제임스와이프
    '04.4.1 11:46 PM

    하늘호수님.. 방가워요...

    음식은 무엇보다 식욕을 당기는게 젤인거 같아요... 햐....예술입니다...
    히히히히....왜 걍 사진봤는데 갑자기 허탈웃음 짓게 되는거 있자나요...바로 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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