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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누구에게 바칠까요? 쿠키 & 카스텔라

| 조회수 : 2,480 | 추천수 : 7
작성일 : 2004-03-28 19:12:25


민이가 며칠전 조그마한 마트에서 뽕망치를 하나 샀어요.
1000원주고..

그때부터 "엄마 쿠키만들자. 내가 이걸로 반죽 두들겨 줄께..."
하며 하도 졸라 어제 저녁 맘먹고 했습니다.

어디서 본 카스텔라 레시피와 같이요....

쿠키 중간거에 보이시죠?
별모양 쿠키중 지민이가 망치로 두들긴 흔적....
ㅋㅋㅋ



훈이민이 (yhchoikier)

대전에 사는 직장맘입니다. 별로 잘하는건 없고 일곱살, 다섯살의 아이의 엄마. 정말정말 평범한 주부입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ermata
    '04.3.28 7:27 PM

    푸하하하.
    망치 흔적 보여요 ^^
    제과 제빵을 해 본적이 없어서, 반죽을 두들겨야만 하는건지 모르겠사오나
    저 별, 꽤나 아팠겠어요. ㅎㅎ

    제과 제빵을 정복할 날은 언제쯤 오려나~ ㅠ_ㅠ

  • 2. 기쁨이네
    '04.3.28 7:39 PM

    아이고 이쁜 민이~
    그래서 저렇게 예쁜 쿠키가 나왔군요.^^

  • 3. 치즈
    '04.3.28 8:16 PM

    누구에게요? 저에게..ㅋㅋㅋ

    로미 짜파게티 한 개 끓여주고 오는 사이에...
    고단새 케익을 잘랐구랴,ㅎㅎㅎ
    잘 먹고 갑니다. 뿅망치쿠키.

  • 4. Fermata
    '04.3.28 8:23 PM

    바치시다니..

    하나 던져만 주셔도.. ㅎㅎㅎ
    감사히 먹겠습니닷!

  • 5. 김혜경
    '04.3.28 8:25 PM

    뽕망치로 맛을 낸 쿠키?! 하하...넘넘 귀여운 민이~~

  • 6. 훈이민이
    '04.3.28 8:46 PM

    퍼마타님.....
    저거 다꼬님 핫케익가루쿠키예요.
    넘 쉽고 할일이 없어 전 즐겨해요.
    맛도 짱이구요.

    레시피검색해서 한번해보시고
    님에게 주시면? ㅋㅋㅋ

    치즈님 손님 잘치루셨나요?

    기쁨이네님 오랜만이셔요...

    혜경선생님도 ......
    글 잘보는데 요즘 댓글달기가 힘드네요... 웬지~~~ㅋㅋㅋ

  • 7. 깜찌기 펭
    '04.3.28 10:45 PM

    뽕망치고 반축칠 모습 상상허니 넘귀여워요. ㅎㅎㅎ

  • 8. 나나
    '04.3.28 11:07 PM

    바친다는건 거창하구요,..
    저나 좀 주세요^^..
    집에서 맹그는 카스테라..따끈할 때 먹어 본지..백만년...

  • 9. Funny
    '04.3.29 4:50 AM

    냠냠 맛난다 잘먹었습니다 ㅠㅠ (BGM: 꼬르르르르르륵)

  • 10. june
    '04.3.29 6:26 AM

    저도 좀 주세요~ 에공... 쿠키랑 카스테라에 다즐링 한잔이면 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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