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찌찌뽕...갈치조림..

| 조회수 : 2,702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03-21 15:51:16
신랑아침 메뉴 무엇으로 해줄까나......
부산가시면서 울시어미니께서 챙겨주고 가신 갈치가 냉동고에서 가지런히 놓여 있더군요...
아..오늘은 쟤를 희생시켜 울신랑 기운챙기자 하자....^^*

룰루랄라님이랑 찌찌뽕이네요..저두 오늘 아침 메뉴가 갈치조림이었어요..
물론 님처럼 의미가 큰건 아니구 얼마전부터 연탄장수님 것보고 고등어요릴 염두하고 있었는데,
갈치를 먼저 희생시켰습니다..
  
김혜경 샘처럼 저희두 무을 푸욱 익힙니다...그래야 맛나죠..그쳐? 샘...^^*


푹 익은 무를 좋아하는 울오빨 위해 무 먼저 익히고 갈치를 양념장에 부글불글 조렸습니다.
울오빠..아침식사 내내 갈치 뼈와 씨름하면서 한 공기 뚝딱~!!!!

행복한 일욜 오후 보내야지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ne
    '04.3.21 4:38 PM

    에고고. 시차때문에 저에겐 이게 야밤의 테러네요... 참아야 하는데... 쩝...

  • 2. 제임스와이프
    '04.3.21 5:17 PM

    June님 플로리다 사시는 분이죠?...^^* 엊그게 플로리다루 담달 유학가는 신랑친구랑 저녁했는데...플로리다는 계절은 좋은 곳이라져...^^*

  • 3. Ranhee
    '04.3.21 5:31 PM

    아 잤어야 되는데... 괜히 야밤에 여기 들어와 가지구 또 못볼것을 보네요...
    전 울 할머니가 생선장사한테 시집가라고 할만큼 생선팬인데 물 안 좋고 물 먼 동네 살다보니 갈치 먹어본게 5년이 넘었습니다.
    제임스 와이프님, 음식도 맛있게 보이지만 참 예쁘게 담아놓으셨네요.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한것처럼요.
    food TV보다 보니 비싼 레스토랑 주방장들은 소스를 꼭 저렇게 뿌리더라구요.
    뽀다구 나서 더 맛있어 보이네요. 부러버라 제임스님..

  • 4. 미씨
    '04.3.21 5:52 PM

    조림에는 아직까지 깊은맛이 안나와,,
    그냥 생선을 튀겨먹는데,,
    담엔 저도 무깔고,, 갈지조림을 해볼렵니다..
    냉동실에 갈친... 언제 났나 기억도 없네~~~

  • 5. 거북이
    '04.3.22 12:16 AM

    찌찌뽕!~
    한번 말해보고 싶었어요.
    이제야 그 뜻을 알았거든요.
    같은 행동을 했을 때 그렇게들 얘기하시네요...참 재밌는 말 같아요...*^^*
    근데요, 전 갈치조림을 하면 한국에서 먹었던 맛을 낼 수가 없네요...흐흐
    아마도 갈치 때문일거예요.
    여기 갈친 왕갈치거든요.
    같이 조린 무우도 맛있는뎅!

  • 6. 반디
    '04.3.22 2:29 AM

    으윽..넘 맛있어 보여요..
    엄마가 해주시던 그 갈치조림이랑 칼라가 아주 흡사하네요..왠지 맛도 비슷할거같다는..^^;;
    우린 언닌 당췌 이 맛이 안나던데..
    레시피 있으시면 올려주심 안될까요..오랜만에 어무니의 맛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워낙에 초짜라 약간..알맞게..
    이런말 잘 못알아듣거든요..
    최대한 상세한 레시피 부탁드립니다..제발요..제발..

    아아~댓글 하나 달면서..
    저~ 뱃속 밑바닥부터 솟구쳐 오르는 이 간절함..실로 얼마만이던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juju 2026.05.31 682 0
41180 아침은먹었나요? 7 하얀쌀밥 2026.05.25 4,672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5,940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1 챌시 2026.05.15 5,438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745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779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572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655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437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820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894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581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120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14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354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04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21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01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270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18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76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13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57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14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464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093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123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654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