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허접시리즈 음식은 오뎅탕입니다
이만큼 간단한 음식도 찾기 힘들죠 ^^*
다시마랑(전 다시마를 아주 좋아해서 걍 넣구 푹푹 끓입니다)
무랑 푸우우욱 끓여주다가 오뎅 작게 썰어넣고 다시 푹 끓이고
(첨에 오뎅 크게 썰어넣었다가 어찌나 놀랐는지 몰라요, 손바닥만하게 불어가지고는 냄비벽을 타고 자꾸만 탈출을 시도하더라는 ㅎㅎ)
그 사이 삶은 계란 껍질벗겨 넣어주면 완성~
간은 간장조금 넣고 소금으로
청량고추 잘게 다져서 진간장에 넣어주면 소스도 완성
근데 조기 쪼그만 오뎅은 혼자 찢어진 거에여, 제가 한입 먹고 넣은거 아니랍니다 ^^*
아래 사진은 수퍼스토어에서 산 그릇인데여, 빨간뚜껑 노란뚜껑 두개에 1불, 수박모양그릇도 두개에 1불이어서 그건 친구랑 나눠가졌답니다
울 엄마 백화점 천원코너에서는 뭘 그렇게 사시는지 고만 사라고 잔소리했었는데,
같은 일 하구 있더라구요 ^^*
게다가 이건 천원에 두개 아니냐구여~~~ ㅎㅎ
지금 점심먹으면서 글 올리는데여, 오늘의 점심은?
삶은 두부에 간장! 허접하나요?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허접시리즈 2탄
토스트 |
조회수 : 2,527 |
추천수 : 9
작성일 : 2004-03-18 0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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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깡총깡총
'04.3.18 9:23 AM저도 얼마전에 오뎅국 했다가 냄비뚜껑 열고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어쩜 그리 탱탱불어 커질수 있는지..
맛도 제가 원하는 맛이 안나던데..맛난오뎅 생기면 다시 해봐야 할까봐요
환공오뎅을 주문해볼까?.....2. 제민
'04.3.18 10:22 AM절대 안허접한데요;;
전 사먹는 일본오뎅국도 감지덕지 ㅜ_ㅜ
맛있어 보여요 ㅜ_ㅜ3. champlain
'04.3.18 10:51 AM슈퍼스토아? 밴쿠버쪽 사셔요?
아,, 그립다 슈퍼 스토아 거기 참 싸지요?
토론토쪽엔 그게 없어요....4. 솜사탕
'04.3.18 11:07 AM우와~ 저 계란.. 넘 맛있겠어요! 저도 오뎅국에 삶은계란 넣어 먹어야 겠어요.
5. 김혜경
'04.3.18 12:33 PM어묵이 끓을 때는 빵빵하게 커졌다가 불 끄면 좀 줄어들지 않나요??
6. 토스트
'04.3.18 1:59 PM깡총깡총님, 전 납딱하니 싼 오뎅이 더 맛난거 같으니 입맛이 싸구려인가봐요 ㅎㅎ
champlain님, 여기는 알버타랍니다 ^^* 벤쿠버에도 있었지요, 벤쿠버 맛집소개글도 한번 올렸었답니다, toast라는 이름으로요
토론토에는 수퍼스토아가 없구나, 몰랐는걸요?
전 고기류는 save on food에서 사구요, 채소는 중국마켓, 일반 물품은 수퍼스토어를 이용한답니다
혜경쌤, 불 끄고 나서는 먹느라 바빠서, 헤헤7. chohwa47
'04.3.18 2:02 PM점심으로 삶은 두부에 간장? 엄마 가슴 찢어진다.........
귀국할 때(그게 언제일까?) 수박 모양 그릇은 가지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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