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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완전 한국식 야식 ...

| 조회수 : 3,144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4-03-17 22:31:08
봄 시샘하는 추위가 오늘부터인가봐요..
오늘은 오빠랑 멋좀 낸다구 둘다 봄 자켓입고 출근했다가  얼어 죽는지 알았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둘이 쳐다보고 히히 웃었습니다.
"오빠..넘 추워찌...?" 히히히...
아직은 신혼인지 둘이 바보같은 대화두 많이 합니다...^^
아파트 단지 마트에 잠시 들렀는데 열무가 싱싱했어요..열무가 과일보다 비타민이 많다니깐..
까칠해진 울오빠..과일두 잘 안먹으니 김치로... 워낙 쉬우니깐 걍 막 만들었어요...
오늘은 수욜저녁이라 퇴근 후 쉬어야 하는데..저두 아줌마로 변신중인지 싱싱한 재룔 보면 막 힘이 불끈거리더라구요...

오빠의 야식입니다.
완전 한국식이죠...히히히히

빙떡과 물김치...^^*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뿌요
    '04.3.17 11:16 PM

    으악 ! ! 사진 사이즈에 놀라고 사진속의 음식에 놀라고...
    넘 먹고 싶어요. 저희 야식엔 식빵 계란물에 적셔 설탕뿌려먹는 토스트 해 먹었는디...

  • 2. happy
    '04.3.17 11:28 PM

    빙떡이 먼지 물어봐도 될까여?^^;
    넘 맛있게 생겼는데, 꼭 스프링롤이나 춘권같기도 한것이...
    저두 신혼이지만 열무김치 만들 생각은 절대 안했는뎅..
    엄마한테 전화하여 열무김치 만들어 달라구..ㅠ.ㅠ
    나중에 나닮은 딸 낳을까 걱정이라는....-.-

  • 3. 아짱
    '04.3.17 11:32 PM

    깜딱이야....
    빙떡이 모니터에서 튀어나오는줄 알았어요..휴우

    빙떡은 초고추장에 찍어먹는건가봐요..
    처음 봤어요..

  • 4. 제임스와이프
    '04.3.17 11:42 PM

    뿌요님..사진 사이즈 수정할께요..정말 크네요...^^*

    happy님..빙떡은 제주도전통음식인데요..예전에 TV에서 나오길래 한번 따라해봤는데 오빠가 아주 좋아했습니다.
    찹살전병에 채썰어 볶은 무를 돌돌 마는건데요..오빠 채소 더 먹일려고 부추,미나리,무 볶아서 넣고, 황지단,백지단도 넣어서 말았어요...^^* 그니깐 현주식 빙떡이죠...^^*

    아짱님..찹쌀전병안에 재료들에 양념에 되어있지만요.. 초고추장이나 초간장에 찍어먹어도 좋아요...

    사진크기로 놀라켜드려 죄송합니다..^^;;

  • 5. 아짱
    '04.3.17 11:51 PM

    아이고 별말씀을...
    친절한 답변과 리사이즈..감사합니다

  • 6. 깜찌기 펭
    '04.3.18 8:39 AM

    오호..첨봤어요.
    저런것도 있구나.. 솜씨 좋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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