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진짜로 조촐한 저녁
갑자기 플라스틱통이 아닌 접시에 반찬을 담고서 나를 칭찬해 주고자
빈약한 사진을 올립니다.
딸이 좋아하는 닭봉을 해 주었다는 이유로 당당하게 사진을 찍고 올립니다.
고수들께는 비교하지도 않지만 이만큼 차린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82쿡 평준화의 하향성의 혁혁한 공신!
저의 저녁 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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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솜사탕
'04.3.10 1:42 AMㅎㅎㅎ 이거 이거.. 왜 이러십니까?? 이런 밥상 먹으려면 얼마를 주고 사먹어야 하는지 아십니까? ^^;;;
에고~ 정말 먹고 싶은 밥상입니다!!!!!!2. 깜찌기 펭
'04.3.10 1:53 AM6첩 반상입니다.
뭐가 조촐하다구.. ^^;;3. 경이
'04.3.10 2:43 AM허걱..이게 조촐한가요???ㅠ.ㅠ
저희엄만..귀찮다고 김치찌개에 밥말아서 그냥 주고..아님 단랑 구운김만주고..이럴때가 얼마나 많은데용...이정도면 환제의식탁이네용...^^;;고기도 있는뎅...ㅋㅋㅋ4. 거북이
'04.3.10 5:41 AM잉~~~~이게 조촐한 밥상이면
전 우리가족에게 엄청 죄짓고 살고 있는겁니다...ㅎㅎㅎ
근데 코너에 있는 것이 맥줄까요, 보리차일까요?
...전 빨간양념을 보면 거의 기절상태가 되는데
저 김치 위로 있는 반찬의 정체가 무척 궁금하네요...*^^*5. scja
'04.3.10 7:03 AM이건 절대 조촐함과는 거리가 먼걸요~~~
어머! 그럼 nowings 님은 평소에 어떻게 드신다는 말씀~~~
닭봉에서 빛이 번쩍번쩍나는걸요^^ 맛있겠다~~~6. 제민
'04.3.10 8:37 AM물에 밥말아 김얹어먹는게.......;;; 가장 조촐한 밥상입니다 ㅜ_ㅜ
7. sca
'04.3.10 10:28 AM조촐이요?
저는 저녁에 뭐 하나 딸랑해서 김치랑 먹습니다.
이런게 조촐하면 다른 사람들은 어떻하라고요~~~~ ㅎㅎㅎ8. 날마다행복
'04.3.10 10:39 AM아침에 물 말아서, 고추장 찍어 먹었습니다.
이런 사람도 있는데,,,
소박하고, 넘 훌륭한 상입니다.9. champlain
'04.3.10 11:22 AM어, 저거 맥주 아니였나요?
보리차인가요?
깔끔한 밥상에 정성이 가득 하네요.10. ky26
'04.3.10 12:10 PM고기 올라가면 절대 조촐한 밥상이 될수 가 없어요!!!!!!!!!!
반찬 담는 네모그릇 넘 이뿌네요
정갈해 보이구~~11. 쭈야
'04.3.10 1:05 PM놀리시다니..난 찌개 달랑 하나있는 밥상을 생각하고 들어왔건만...
12. 밴댕이
'04.3.10 2:03 PM뭡니까뭡니까...우째 이런 밥상에서 하향평준화를?
그나저나 저 구석탱이잔은 생맥500잔이디...13. 빈수레
'04.3.10 3:46 PM이거이 조촐이라니요...-.-;;;
전 방학동안에는 종종....
밥+김치볶음+구운 김+우유 한 잔....으로 애 밥 먹였습니다 =3=3=3=314. nowings
'04.3.10 4:08 PM맥주라니요??
어찌 그런 말씀들을 하십니다.
저는 소주만 먹습니다.
반찬은 일부러 안 먹는 것도 다 늘어 놓아서 많아 보이는 겁니다.
딸은 닭봉과 김치 달랑 두개만 해서 먹었슴니다.
찌게도 귀찮아 만들지도 않은 것이라...15. 김혜경
'04.3.10 10:12 PM이것이 조촐하다구요!! 너무 하세용...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