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슈크림의 유혹...
슈크림의 압박을 견뎌내기엔 역부족이네요...
결국은 만들고 말았답니다.
방금 해치웠는데...
밀가루가 없어서 핫케익가루로 만들고...
계량도 잘 못하고...
온도도 몰라서 그런지 것은 비스무레 한데...
속은 찐방인 슈가 나오더라구요...
크림은 그럭저럭 비스무레 했답니다.
카메라를 창고에서 꺼내는건 스스로를 두번 죽이는 일이라 되내이며 사진은 찍을 엄두도 못내지요...
근데.. 이 찐빵슈.. 계속 땅기네요..
16개만들었는데 두개 남았어요.
여기시간 밤 10시 반...
과연 살 빼겠다고 다짐한 아이가 맞는지...
역시나 82쿡에 들어오는 것 자체가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의지를 무너뜨리는건 아닌가 곰곰히 고민해야 할듯... 그러나 역시 82쿡이 다이어트 하는것보다 훨씬 잼나는 연고로.. 오늘도 무너지는 의지 박약아랍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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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솜사탕
'04.3.9 12:29 PMㅎㅎㅎ 저도 슈크림은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칼로리 압박인건.. 시작안하게 되는 착한 습관이 들어서리.. ^^;;; june님.. 사진기 꺼내시와요... 저 june님 사진 구경하는거 좋아하는데...
2. 꿀벌
'04.3.9 12:39 PMㅋㅋㅋ
저역시 다이어트보다 82쿡이 더 잼나는 관계로
슈가 생각보다 훨얼씬 만들기 힘들더라구요
레시피대로 해도 맨날 찌그러진 슈만드는데
핫케익가루로~ 하셨다니 대단해요!!
얼른 두개 남은것 보여주세요^^3. La Cucina
'04.3.9 12:53 PM - 삭제된댓글저는요, 슈크림 만들 때면 조금 과장해서 무데기로 만들어서 냉동실에 얼려 먹어요. 아이스크림 같잖아요. (아..글 쓰면서도 먹고 싶다...침 고이기 직전...)
그래스리 살 찔까봐 안 만들어 먹는데 그라묜 뭐합네까.
그것만 안 먹지 다른거 다 해데니..오늘은 떡 해서 시누 좀 싸드리고 몇개 남은 건 남편 도시락에 싸고~ 부리또 했지..수박 먹었지..콩나물 밥 해 먹었지...헉헉..
오늘 엄청 먹었네요 ㅡ.ㅜ4. 김혜경
'04.3.9 1:01 PM에구구..june님 큰일났네..
june님 어머니에게 제가 원망듣는 건 아닌지...하라는 공부 대신 요리만 한다고...흑흑5. 훈이민이
'04.3.9 9:07 PMjune님
다요트 하지 마세요.
하면 음식이 더 아른거리지 않나요?
그냥 조금씩 드시고 많이 돌아댕기세요.6. june
'04.3.10 2:34 AM솜사탕님... 제가 슈 사진을 올리는건 키친토크를 하향 평준화시키는데 큰 공헌을 할꺼 같아 차마... 미니머핀이 찌그러진 머리를 올리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슈크림을 다 먹어서 그 두녀석은 아직도 오븐 토스터 속에서 절 노려 봅니다.
꿀벌님... 모양은.,.. 거죽의 질감을 제외하곤 도저히 그 누구도 슈라고 믿지 않을게 되어서... 역시 레시피 대로 해야하는게 제빵인가 봐여.
라쿠치나님 슈크림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수박먹고 싶어라... 이 동넨 아직 수박이 금띠를 둘렀는지 가격이 높은듯... 망고로 만족하고 있어요... 돌아오라 수박의 계절이여~
혜경샘~ 방.학.이잖아요^^~* 개학하면 공부 열씨미 할거랍니다~
훈이민이님...전 아무래도 천성이 M.T.M. (먹기위해 태어난 몸) 인가봐요... 다여트 식단의 칼로리가 그냥 먹는 식단이라 별 차이가 없으니... 그냥 자동차 타이어를 다 구멍내 버리고 걸어다닐까요 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