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엽기적인 그녀 따라하다가

| 조회수 : 3,315 | 추천수 : 9
작성일 : 2004-03-07 21:47:49
어느  분인가  친구분이  사과와  명란젓  드신다고....
문득  그  두가지가  냉장고에  있음을  깨달은  소머즈!
바로  확인에  들어갔습니다.

켁~
양치질하고  사과먹는듯한  이상한  거북함!
진정  그녀는  엽기적이었던  같아요.

그래서  파스타  조금  삶아서
마요네즈와 요구르트를  한숟갈씩 넣고  명란 터트려  비빈후  파스타와 사과를  함께  먹으니
제입에는  아주  맛났답니다.
전  익은  명란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파스타를  삶은  후  찬물에  살짝 헹구었어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나
    '04.3.7 9:54 PM

    바로 따라 해 보신게...ㅎㅎㅎㅎ
    마요네즈에 비빈 명란 넣고 충무김밥 말아도 맛있어요..
    마요네즈+ 명란= 추천 합니다..

  • 2. 김혜경
    '04.3.7 9:57 PM

    소머즈님의 도전정신...저보다 저 하신 것 같아요...

  • 3. Funny
    '04.3.7 10:04 PM

    사과에 치즈 얹어먹어도 맛나요 ^^:

  • 4. 빈수레
    '04.3.7 10:07 PM

    사과 얇게 잘라 땅콩버터 발라 먹어도 맛있다는 설이....^^

  • 5. 훈이민이
    '04.3.7 11:06 PM

    ㅋㅋㅋ
    별걸 다하는 82폐인들...

  • 6. 아름아름
    '04.3.7 11:30 PM

    사과와 치즈는, 사과와 우유콤보에서 진화한듯하구요
    사과와 땅콩버터는, 사과와 땅콩콤보에서도 유효합니다.

  • 7. 복사꽃
    '04.3.8 12:42 AM

    소머즈님, 정말 대단하세요.
    소머즈님의 저 작품은 무슨 맛이 날지...나두 먹어보고 싶다.

  • 8. tazo
    '04.3.8 6:04 AM

    사과 특히 파란사과 는 브리치즈,까망베르 치즈 하고먹음
    진짜 맛있어요.

  • 9. 밴댕이
    '04.3.8 7:52 AM

    푸하하...쩌~엉말 대단하심댜.
    신메뉴 개발분야에 한 이정표 세우심 되겠슘댜!!

  • 10. 솜사탕
    '04.3.8 8:17 AM

    저도 tazo님 의견에 한표!
    음.. 쫌 엽기일것 같지만.. 사각사각한 사과와 짭쪼름한거 얹어먹으면 맛날것 같은데요!
    ^^;;
    암튼.. 소머즈님은 정말 특허내셔야 겠어요!!!

  • 11. 어쭈
    '04.3.8 10:36 AM

    어떤 맛이 날까~ 궁금해여 ^^

  • 12. lois
    '04.3.8 11:31 PM

    제 남편보다 더한 도전정신을 가지신 분들을 뵈니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꾸벅~
    (참고로 울 남편 시험삼아 탕수육 고기 튀긴것을 짜장면 소스에 찍어먹고
    짜장면을 탕수육 소스에 찍어 먹기도 했답니다.)

  • 13. 헤스티아
    '04.4.3 12:04 PM

    흑..맛이 .. 맛이.. 상상이 안되여~~

    그냥 명란 스파게티도 넘 맛있는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3 쑥과마눌 2026.04.03 4,717 5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0 차이윈 2026.03.28 6,673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5,321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371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356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439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876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156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785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8,093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075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212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007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56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75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508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96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38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98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68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83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31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50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34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103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21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84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30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