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야채샐러드

| 조회수 : 3,536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4-03-03 19:45:56
.
재료 : 날것으로 먹을 수 있는 야채(상추, 양상추, 오이, 당근, 적채, 샐러리, 시금치 등)
소스 : 오리엔탈 드레싱(간장 1큰술, 레몬즙 1큰술, 올리브유 1큰술, 설탕 2큰술,
         머스터드 소스 2작은술, 참기름 2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만들기 : 야채를 채썰어 소스를 뿌리고 고명을 얹는다.

*** 엄청 간단하지만 푸짐한 반찬입니다.
소스는 많이 만들어두고 수시로 아용해도 됩니다.
삼겹살 먹고 상추가 남거들랑 그것 하나만 썰어서 소스 뿌려 먹어도 되고
양상추 하나로도 훌륭한 샐러드가 됩니다.
위에 뿌린 노란 고명은 삶은 달걀 노른자를 채에 내린 것입니다.
땅콩이나 잣을 갈아 얹으면 고소하겠지요.
봄에는 그저 야채를 많이 먹어야 활력이 나지 않겠는지요?

*** 시들한 야채 살리는 법
맛이 약간 느껴지는 정도의 설탕과 식초를 섞은 물에 10-15분간 담가두면 샐러드에 이용해도 손색이 없는 야채의 싱싱함이 되살아납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co
    '04.3.3 8:32 PM

    침 나왔어요.색깔도 예쁘구...

  • 2. 로로빈
    '04.3.3 10:08 PM

    저는 왜 샐러드 드레싱 레시피는 그득하건만, 정작 샐러드 할 때는 정신없어서
    급한대로 냉장고에 있는 파는 드레싱을 아무거나 하나 잡아 뿌리는 지 모르겠어요.

    다른 반찬도 차려야되니까 샐러드드레싱을 미리 만들어 차게 해 놓는다는 것은
    손님 올 때나 가능하더라구요,

    근데 파는 드레싱은... 국산이고 수입품이고 우웃, 정말 이것 저것 다 맛 없어요...
    그나마 오뚜기 겨자맛 드레싱이 그 중 나은 것 같더라구요.

  • 3. 김혜경
    '04.3.3 10:47 PM

    우와, 입에서 침나와요~~

  • 4. 쭈니맘
    '04.3.3 11:10 PM

    상큼하니 넘 맛있게 보여요~~

  • 5. snoozer
    '04.3.4 12:12 AM

    이걸 보니 또 샐러드스피너를 사고싶은 생각이 불끈,,,
    이번달엔 돈 없는데.... 넣어둘데도 없느데,,,이 고비만 넘김 얼마간 잠잠해지겠죠?

  • 6. 솜사탕
    '04.3.4 1:45 AM

    제가 달걀 귀신이라서 그런지.. 노른자 체를 보고.. 눈이 띠용~~~
    이번주는 샐러드 야채 없어서 못먹고 있었는데, 강금희님 덕분에 눈으로라도 먹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7. scja
    '04.3.4 8:31 AM

    와~~~~~~~~~~
    전 셀러드 드레싱 만들기 번거로워서 그냥 야채들 막 모아놓구 그냥 먹었는데 ㅡㅡ;;
    헤헤 비교됩니다^^

  • 8. 홍이
    '04.3.4 10:25 AM

    샐러드소스만들때 자주걸리는 재료 ,,,레몬즙....저거 먹을라고 레몬살수도엄꼬...3개자리 사서 두갠버리게돼니....

  • 9. 이영희
    '04.3.4 10:27 AM

    저 야채킬러 예요. ㅠ.ㅠ 어데사시는지 먹으러가고 싶어용~~~~~~~~~~

  • 10. 강금희
    '04.3.4 2:24 PM

    홍이님, 레몬즙을 따로 사두시면 많이 쓰여요.
    미각을 돋구는 덴 더할 나위 없이 좋죠.
    궁여지책으로 식초 쓰셔도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juju 2026.05.31 177 0
41180 아침은먹었나요? 7 하얀쌀밥 2026.05.25 4,571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5,890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1 챌시 2026.05.15 5,397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6,701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754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554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641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419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809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882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570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107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09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343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02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13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7,998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264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12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75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12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57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10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461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089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120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654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