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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염소치즈를...

| 조회수 : 2,224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4-03-03 17:12:44
흑! 맨날 별 도움도 안되는 음식만 하는것 같아 넘 부끄+죄송스러운 제 마음...
그래도 구경하고 도움만 받아가기엔 더더욱 죄송스런 마음을 염소치즈에 담았으니^^;;
예쁘게 봐주세요~하핫...^^;;

염소치즈는 그 옛날 요플레가 첨 나왔을때 동생이랑 맨날 사먹지만 한번 떠먹고 버리기를 여러번,
그러면서도 왠지 끌려 자꾸 사먹다가 결국은 맛도 알고 넘 좋아하게 되었던 기억을 불러 준답니다.
처음에 시큼하고 이상한것 같으면서도 자꾸 끌리는 깊은 맛이 있는것 같아요.
지금 느끼기에는 너무나 부드럽고 우유냄새도 진하게 나고 좋아요.

왼쪽부터 베이즐 위에 놓고 피스타치오랑 꿀 뿌린것,프로슈토로 감싼것,체리 토마토 올린것을
바삭하게 구운 바게트 위에 놓고 먹었어요.
와인한잔 하기엔 아주 좋은 안주인것 같네요. 배부를정도로 많이 먹히지도 않구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okie
    '04.3.3 5:34 PM

    방금 홈페이지에서 구경하고 왔는데...^^

  • 2. 카페라떼
    '04.3.3 5:38 PM

    엘렌님 요리는 언제 봐도 먹기 아까울정도로 예뻐요..
    염소치즈는 어떤 맛일까 참 궁금해요.

  • 3. ellenlee
    '04.3.3 5:52 PM

    cookie님 여지저기서^^ 뵙네요..민망...^^;; 그래도 잘 봐주시길..
    카페라떼님 감사해요. 다 먹을려고 하는건데요^^먹을땐 팍팍 먹죠..염소치즈는 첫맛은 시큼한데 오물오물해보면 엄청 크리미하고 풍부한 우유냄새가 난답니다.

  • 4. 홍이
    '04.3.3 6:43 PM

    홈피가서 엘렌님 보구왔어요 넘넘 분위기있게 생기셨네요.요리두 잘하시구 ...행복해보여 좋아보입니다 예쁘게사세요

  • 5. 아라레
    '04.3.3 7:05 PM

    어쩜 저렇게 예쁘게 요리하실까... 경탄입니다.

  • 6. 쭈니맘
    '04.3.3 11:09 PM

    아무래도 이상해....
    푸드 스타일리스트 같어...요..
    항상 예술 같아요..
    먹기에 넘 아까워보여요...

  • 7. 솜사탕
    '04.3.4 1:43 AM

    Igo 엘렌님~~ 저렇게 예쁘게 하면... 다들 머뭇거리다 와인만 디립다 마시고 취해버리겠어요. ㅎㅎ 저도 고트치즈가 어느땐 넘어가고 어느땐 거슬리고 그래요.
    @.@ #%^&$!$() 솜사탕 와인만 마시고 딥따 취했습니다요.. 헤롱 헤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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