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가지 토스트

| 조회수 : 2,749 | 추천수 : 6
작성일 : 2004-02-26 17:08:03
가지 좋아하세요?^^
가지나물도 한번 못 해본 주제에^^;; 미니오븐에 넣고 그냥 구워봤어요.
소금,후추,치즈로 간을해서 짭짤하니 가지향도 조금 나면서 괜찮았답니다.
바케트도 바삭바삭 해서 먹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가지를 얇게 썰어서 차곡차곡 놓고 올리브오일슬쩍 뿌리고,소금후추해서
미니오븐 370도에서 15분 구웠어요,
후에 바게트위에 올려 파마쟌 치즈 뿌려서 녹을때 까지만 살짝 또 굽구요.
간식으로 잘 먹었답니다.

지금 비가 많이 오는데 윤서맘님 후기올려주신 김치찐빵이 눈에 왔다갔다하네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쭈야
    '04.2.26 5:10 PM

    오~ㅅ 신기신기. 항상 맛나고 이쁜음식. 근데 저 옆에 사이드에 있는 막대기(?)는 무엇인가요?

  • 2. limmi
    '04.2.26 5:14 PM

    우와~ 전 가지를 별로 안 좋아사는데.. 이렇게 해먹으면 좋겠네여..
    사진도 예술로 선명하게 잘 찍으셨네염..
    저도 한번 시도해 봐야겠어여..

  • 3. ellenlee
    '04.2.26 5:20 PM

    쭈야님 그건 브레드 스틱이에요,좀 허전함을 메꿀려고 놓았는데 젓가락 비스무리 하네요^^;;
    그래도 바삭하고 맛있답니다.
    limmi님^^저렇게 얇게 썰어서 구우니까 수분이 날아가 물컹하지 않고 살짝 쫀득~한것이 괜찮았답니다. 사진은 꼭 꽃그림을 설정하시고 찍으시면 선명하게 나오지요..^^

  • 4. 깜찌기 펭
    '04.2.26 7:42 PM

    가지를 저렇게 먹나요?
    맛이 굉장히 궁금하네요.

  • 5. 꾸득꾸득
    '04.2.26 8:49 PM

    얌전히 잘도 올려놓으신다니깐요..

  • 6. 경빈마마
    '04.2.26 9:04 PM

    전...꿈도 못 꿉니다요..

  • 7. 로로빈
    '04.2.26 10:00 PM

    엘렌님의 음식을 보면 정말 웰빙 푸드가 이런거구나 싶어요.

    요즘 영. 미. 에서 유행하는 경향이 보이는 듯도 싶구요.

    제가 양식이라 생각하는 것들은 이미 70-80년대 유행하던 걸죽하고 칼로리 많은,
    퀘퀘묵은 것들이 아닌가 싶네요.

    항상 즐겁게 보고 있어요.

  • 8. 윤서맘
    '04.2.26 10:59 PM

    미국가지는 좀 이상하던데....

    전에 가지나물 하려고 가지를 사봤는데요. 찜통에 쪘는데 물기가 하나도 없고 퍼석퍼석하더라구요. 전 제가 잘 못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시카고의 한국식당에서도 제가 한것과 똑같이 이상한 가지나물이 반찬으로 나오길래 저의 실수가 아닌줄 알았지요.

    토스트로 하면 맛이 있나요? 그후로 가지를 사본일이 없어서.....

  • 9. 이론의 여왕
    '04.2.26 11:49 PM

    예전에 어느 미국 요리프로그램에서 보니까
    똥그랗게 생긴 미국 가지를 얇게 저며서 소금, 후추 뿌린 다음
    그릴에 그냥 구워서 샌드위치 해먹더군요.
    자세한 내용물은 기억 안 나지만, 진짜 맛있어 보였어요.
    엘렌 님의 가지 토스트... 아, 진짜 맛있겠다... 꿀꺽.

  • 10. 솜사탕
    '04.2.27 12:28 AM

    우리나라 가지로는... 토스트 해 먹을수가 없지요.
    맛도 좀 틀리고... 크기도 틀리고 그래요.
    대신, 저거로 스테이크식으로 지져 먹거나 굽거나 태워먹으면 맛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진현 2026.01.01 3,756 1
4115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36 에스더 2025.12.30 5,407 4
41149 챌시네소식 21 챌시 2025.12.28 3,978 2
41148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0 발상의 전환 2025.12.21 8,896 19
41147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7 은하수 2025.12.20 5,273 4
41146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5,861 4
41145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5,280 5
41144 토마토스프 4 남쪽나라 2025.12.16 3,863 2
41143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5,855 3
41142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070 3
41141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344 3
41140 리버티 백화점에서.. 13 살구버찌 2025.12.09 6,287 3
41139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378 5
41138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7,747 6
41137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503 5
41136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6,927 5
41135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165 3
41134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160 4
41133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401 4
41132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303 3
41131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743 4
41130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241 3
41129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623 3
41128 내 곁의 가을. 11 진현 2025.11.16 5,770 5
41127 인연 (with jasmine님 딸 결혼식, 12.20(토)오후.. 79 발상의 전환 2025.11.15 9,661 10
41126 대둔산 단풍 보실래요? (feat.쎄미김장) 6 솔이엄마 2025.11.14 6,272 5
41125 입시생 부모님들 화이팅! 27 소년공원 2025.11.13 6,304 4
41124 189차 봉사후기 ) 2025년 10월 봉사 돈가스와 대패삼겹김.. 9 행복나눔미소 2025.11.05 7,045 1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