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나도 날치알 스파게티 했다 !!! 근데......

| 조회수 : 3,153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4-02-24 20:19:24

키친토크 보면 안되요.
이게 뭔말?

하고 싶은게 넘 많이 생겨서리....
떡, 스튜, 각종 쿠키, 빵,....

얼마전부터 날치알 스파게리가 왜그리 눈앞에 삼삼한지....
오늘 퇴근하면서 드뎌 날치알 한팩 샀심더.

애들 밥해줄 생각은 하도 않고
냄비에 물부터 올리고 면 삶고

앗!!!
마늘 없다. 어째~~
올리브유 없다. 우이 씨~~~
그래도 포기할쑨 없지. ㅋㅋㅋ

현미유에 마늘가루뽂꼬 날치알 , 고추가루 듬뿍
면 넣고 휙휙~~~

아 ~~~
고소하면서도 매콤하면서도 뒷맛이 깔끔합니다요.

근데 제가 매운것 잘못먹는데요.
울집 고추가루 장난 아니거든요.
입으로 살살 넘어갈떈 몰랐는데
퇴근때쯤이면 빈속인데다가 매운거 들어가서 그런지
지금 속이 따끔따끔
장난 아닌데...

쟈스민님~~~
제속 달래줄 뭔가가 없을까나?


훈이민이 (yhchoikier)

대전에 사는 직장맘입니다. 별로 잘하는건 없고 일곱살, 다섯살의 아이의 엄마. 정말정말 평범한 주부입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smine
    '04.2.24 8:36 PM

    ㅋㅋㅋ....우유요....
    확실히 달래줘요....
    근데, 담엔, 마늘이랑 올리브유 꼭 넣어보세요. 맛이 달라집니다.....^^

  • 2. moon
    '04.2.24 8:40 PM

    맛있겠다..
    저도 이 스파게피 광팬입니다.
    내일 해 먹어!?

  • 3. 핫코코아
    '04.2.24 9:00 PM

    톡톡 터지는 날치알이 ..짭짭,,, 맛있겠어요...거..맛있죠? 추접시리 침만 꿀떡~

  • 4. 훈이민이
    '04.2.24 9:29 PM

    담엔 꼬~옥 올리브유, 마늘 넣죠. 넵 !!!

  • 5. 나나
    '04.2.24 10:49 PM

    요며칠,,,집에서 만든 스파게티가 땡기는데..
    사실,,스파게티 맛으로는 무지 좋아하는데..
    먹고 나면,,울 집 식구들은 모두들 먹고 나면 소화가 안되서..
    겁나서 못해먹어요.,..~~;;
    요리 솜씨도 솜씨지만..사진찍는 테크닉이 나날이 느시는듯 해요..

  • 6. 키세스
    '04.2.24 11:29 PM

    사진보고 입에 침이 고였어요. ^^

  • 7. 참나무
    '04.2.25 9:48 AM

    색깔이 참 이뻐요.
    저도 며칠전에 해먹었는데요, 제가 한 것은 좀 쓴 맛이 나더라고요...

  • 8. 어쭈
    '04.2.25 9:51 AM

    날치알은 어디서 사나요? 가격은 얼마정도 하나요? ^^;;

  • 9. 너부리
    '04.2.25 11:25 AM

    저도 스파게티 무지하게 해먹는데.....왜 제 스파게티는 사진들에서 처럼 매끈한 느낌이 안 날까요?삶고 나서 올리브 오일을 묻혀주면 저도 저렇게 될까요? 대부분 치즈 뿌려 오븐 스파게티로 만들어 버리긴 하지만 간혹은 입으로 쪽쪽 빨아 올릴 때 저렇게 미끈!한 느낌이 드는 스파게티를 먹고 싶은데......

  • 10. 국진이마누라
    '04.2.25 6:23 PM

    훈이,민이가 자녀들 이름이신가봐요? 애기들 넘 좋아하겠네요. 아뒤에서도 단란해 묻어나와요. 저도 키친토크의 메뉴(게말살과 양파들어간 만두피 튀김)중 레시피 확인하러 왔네요. 모두 맛난 저녁들 되세요~

  • 11. 티라미수
    '04.2.25 7:26 PM

    크리스마스 트리 같으다~

  • 12. 티라미수
    '04.2.25 7:43 PM

    저두 궁금했어염...아기들 이름? 훈! 민!(다음 세째는 정! 넷째는 음!)
    순정만화 주인공 이름 같으다...

  • 13. 훈이민이
    '04.2.25 8:44 PM

    참나무님!! 오랜만~~~
    전 쓴맛은 전혀없었는데 ...
    고소하면서 깔끔해요.

    어쭈님!! 날치알 대형마트에 다 팔아요.

    티라미스님너무 재미있으셔~~~
    정!~ 음!이는 제가 30살에만 훈이를 낳았어도 생각해보는건데
    33살에 훈이 35살에 민이를 낳는바람에 포기했죠...ㅋㅋㅋ

  • 14. 티라미수
    '04.2.26 5:56 PM

    제가 30살에만 훈이를 낳았어도 생각해보는건데
    33살에 훈이 35살에 민이를 낳는바람에 포기했죠...ㅋㅋㅋ
    -->아기가 증말 이쁘리라...생각되네요...
    전 미혼이지만 남자아이가이 좋아서리...엄마는 아들 딸 다 있어아한데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5 쑥과마눌 2026.04.03 5,058 5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1 차이윈 2026.03.28 6,795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5,384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431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436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471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922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188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822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8,142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108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245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018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70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96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522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807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53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512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86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800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40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61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42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113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31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208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39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