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야참

| 조회수 : 3,216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2-08 18:52:34
저녁 안먹고 버티다가 늦~게 만들어 먹고 배두들기고 있네요.흑!
살짝 구운빵위에 아보카도는 소금으로만 간하고,
아스파라거스는 미니오븐에서 올리브오일 소급뿌려 살짝 구워서 파마쟌 치즈 뿌렸답니다.
야채니까 자연스러운 맛이 좋았어요.

저희는 이렇게 크게 만들었는데요,
네모지게 자른 식빵위에 으꺤 아보카도 한스푼 놓고 체리 토마도 반잘라서 놓으니
에피타이져나 간식으로 예쁘고 맛있겠더라구요.
일요일 저녁 잘 보네셔요~~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나
    '04.2.8 6:56 PM

    엘렌님은 야참도 이쁘게 해서 드시네요,...
    대단하시고,,부럽네요,,,
    저는 야참은,,라면하나 끓여 먹고,,아침에는 얼굴이 세숫대야 만해 져요~~;;
    야참도 끊어야 한는데...에고고...

  • 2. 경빈마마
    '04.2.8 6:56 PM

    엘렌리님...빵은 알겠는데...다른 것은 모르겠어요.
    호박같은 오이 같기도하고...!!
    전 정말 한계를 느껴요...

  • 3. ellenlee
    '04.2.8 7:07 PM

    나나님 감사해요*^^*
    라면... 그래서 저는 양이 작은 신컵을 주로 먹는답니다..^^;;
    경빈마마님 앞쪽에 호박같이 생긴것은 Avocado(아보카도)라고 하는 열매인데,100%식물성 기름이구요,맛은 고소하답니다..서양에선 여러가지 용도로 많이 쓰이더라구요.뒤쪽에 있는것은 Asparagus(아스파라거스)라는 야채이구요 데치거나 볶듯이 익혀서 많이 먹구요...한계가 아니시고 저도 미국와서 첨 봤어요!!! ^^

  • 4. 꽃게
    '04.2.8 7:20 PM

    ellenlee님 것은 늘 아까워서 못먹을 것 같아요.

  • 5. 성류맘
    '04.2.8 7:41 PM

    아트입니다....
    이건 음식이 아니라고 봅니다...^^;
    한입 베어물면~눈물이 날것 같은...(이뻐서...맛나서^^;)

  • 6. 치즈
    '04.2.8 8:05 PM

    마음이 이쁘시니 저리 이쁜 음식 담음새도 나오나 봅니다.
    참 사람은 여러모로 계속 배워야 하나 봅니다.
    아보카도 갈아서 에피타이저 하는 방법 얘기 하시니 번쩍하고 응용들어가 볼까 합니다.

  • 7. 김새봄
    '04.2.8 8:29 PM

    오호...좋은거 배웠습니다.
    반채식주의자인 동생 생일에 함 해주면 무진장 좋아하겠어요.
    근데 정말 너무 이쁘게 음식을 만드셔서 먹기엔 아까울꺼 같아요.

  • 8. 김혜경
    '04.2.8 8:39 PM

    맞아요, 예술입니다요...

  • 9. 창희
    '04.2.8 9:09 PM

    아보카드
    아스파라가스
    내가 넘 좋아하는 것들!

  • 10. moon
    '04.2.8 9:09 PM

    초록색이 너무 예쁘네요.
    엄청 싱싱해 보인다.

  • 11. YoungMi
    '04.2.8 10:51 PM

    헉 ! 한마디로 예술이에요.너무너무 싱싱해보이고 야참으로 먹기도 아까웁겠어요.정말...
    전 여기 글올리기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엘렌님이 82쿡에서 유명인사인줄 이제야 알았던거 있죠.. 에구 ..ㅎㅎ...
    암튼 이쁜 음식,멋진 사진,,..너무 잘 봤습니다...^^

  • 12. 무우꽃
    '04.2.9 1:24 AM

    아 이럴 때 난 한계를 느낀다. 절망을 느낀다.
    하지만 ....
    맛만 있으면 되지 뭐. 룰루랄라~~

  • 13. june
    '04.2.9 4:22 AM

    아보카도는 까만것도 있고 녹색도 있던데.. 둘다 그냥 날걸로 먹는건가요?
    전에 궁굼해서 사봤는데....(과일인줄알고)
    맛이 도져히 이해할수 있는 맛이아니라 그대로 쓰레기통으로...

  • 14. candy
    '04.2.9 6:34 PM

    저도 친구신혼여행지에서 먹어본 후 쓰레기통에 버렸지요~엄청 비싸대서 억지로 먹어보긴 했는데...영~
    캘리포냐롤에도 들어간다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2 행복나눔미소 2026.01.09 771 1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9 챌시 2026.01.07 3,269 2
41150 30 그리고 60 17 주니엄마 2026.01.06 4,176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6 박다윤 2026.01.06 2,392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7,505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38 에스더 2025.12.30 7,775 6
41146 챌시네소식 23 챌시 2025.12.28 4,831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2 발상의 전환 2025.12.21 9,993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8 은하수 2025.12.20 5,876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359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5,706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237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242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352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699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595 3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487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7,949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695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071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377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303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541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399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906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339 3
41126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724 3
41125 내 곁의 가을. 11 진현 2025.11.16 5,851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