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스민님과 같이 상 차림니다.
고급한 장어에 다가 구수한 김치된장지짐은 어떠셔요?
요즘 선생님 기운이 없으시다고요?
입맛이 안 돌아오셔요?
뭘 먹고 싶으셔요?
할 수 있는 거면 해서 올려 볼께요.^^
쉰김치가 김치냉장고 구석에 있길래
꺼내어 너무 쉬어서 찬물에 행구어 하루 밤 물에 담궈 신 맛을 우려내었어요.
그리고 길이를 반 만 썰어
냄비에 넣고 멸치 잔뜩넣고 된장 두어스푼 풀어 푸~~욱 ,,그야말로 두서너 시간 끓였어요.
그리고 어느정도 물러 졌을 때 마늘 고추가루 약간 넣어주고 다시 더 끓였지요.
반찬 필요 없슴돠.
푹 물러진 신김치와 된장의 어울림....
지금 글 올리면서도 또 침이 고이네요.
선생님도 그러셨으면 좋겠네요.
툴툴 털고 일어 나셔요. 으쌰~~ 하고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샌님,, 같이 상차릴까요?(김치된장지짐)
치즈 |
조회수 : 3,867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4-02-02 22: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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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쁨이네
'04.2.2 10:56 PM어휴, 아이들 간식으로 바게뜨 구워주고 자리가 빈틈을 타 들어와보니
장어에 김치에 푸짐하네요.
입맛 돌 것 같은데?!... ... 난 그럼 안되는데?!... ...2. moon
'04.2.2 11:08 PM샌님 기운 나시겠네요..장어에 김치된장지짐에..
3. 홍차새댁
'04.2.3 8:47 AM김치된장지짐....휴...먹고 싶당 ㅠㅠ
4. nowings
'04.2.3 9:27 AM줄줄줄....(침 흐르는 소리)
5. 아프로디테
'04.2.3 12:11 PM치즈님의 사진기술은 날로 좋아지는거 같아요..
사진 정말 잘 찍으시는걸요...
아,,,먹고 잡다...6. 카페라떼
'04.2.3 2:30 PM맛있겠당...
저도 김치된장에 지진거 좋아하는뎅...
먹고 싶어용..7. 김혜경
'04.2.3 9:00 PM...
먹고 싶은게 없다니까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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