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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다꼬님의 사과케익,,,

| 조회수 : 3,347 | 추천수 : 8
작성일 : 2004-01-29 08:34:12
오늘 아침에 다꼬님의 사과케익을 했어요,,,사과 대신 복숭아 통조림으로요,,
예전부터 레시피 뽑아놓구는 이제나 저제나 하다가 오늘 드뎌,,해봤죠,,
멋진 레시피를 갈켜주셨는데, 이렇게 초라하게 만들어버려서 다꼬님한테 죄송,,^^;;;

너무 간단하고 맛있었는데, 핫케익 반죽을 너무 적게 했나봐요,,
다꼬님처럼 도톰하게 안 나오더라구요,,,게다가 접시에 뒤집을 때,
실패해서 원형보존이 안됐죠,,,ㅠ.ㅠ
글구, 다된 다음에도 뚜껑을 덮어놔서 그런지 크기가 좀 줄은거 같아요,,,
한번 해보고 나니, 자주 하게 될꺼 같아요,,

신랑이 어디서 자꾸 신메뉴를 개발하냐구 묻더라구요,,,
내가 개발한게 아니라, 82쿡의 다른 분들이 이미 개발한거 시도만 하는 거라구 말하면서,
괜히,,,그렇더라구요,,저도 뭔가 새로운걸 해서 알려드리고 싶은데,,..홍홍,,,
그런날이 어서 왔으면,,,오리라 믿으면서,,,

첫번째 사진은 어제 저녁이예요,,
짜놓은 식단과는 전혀 상관없는 메뉴로 차린,,,작심 삼일,,,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뽀로로
    '04.1.29 9:32 AM

    오홋~ 세팅이 넘 멋져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진짜네요.
    근데... 맨날 이렇게 차려 드세요? @.@

  • 2. 홍차새댁
    '04.1.29 9:39 AM

    식탁위에 촛불까지 켜놓고....흐미....샘낼꺼에요*^^*

  • 3. 꿀벌사랑
    '04.1.29 9:59 AM

    우와~ 영화에 나오는 만찬 식탁 같네요

  • 4. 푸우
    '04.1.29 10:19 AM

    오매나,, 진짜,, 영화속 한장면 같네요,,

  • 5. YoungMi
    '04.1.29 11:05 AM

    상차림이 넘 근사해요~~^^.분위기 있는 식당에 온거 같이~^^

  • 6. 성류맘
    '04.1.29 11:13 AM

    너무 맛나보이고 분위기도 좋고...
    오늘 아침 냉면 끓여줬다고 소박맞았는데--;
    부러워요~

  • 7. 깜뛱슈미
    '04.1.29 2:06 PM

    우왕~ 아침에 사과케익까정 하시공...푸헐헐...난 그때 꿈나라 여행중였는데...멎지십니다!

  • 8. 오이마사지
    '04.1.29 2:38 PM

    아프로디테님~ 밥을 저-- 만큼 드세용 ?

  • 9. 아프로디테
    '04.1.29 4:23 PM

    저도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과일쥬스만 휙~, 계란후라이만 휙~
    이런적도 몇 번 있었어요,,,
    근데, 요즘 신랑이 아침에 다시 운동을 나가서, 저도 덩달아
    일어나게 됩니다,,,저야 물론 1시간 정도 더 자지만요,,
    잘해주려고 노력하죠,,,

    오이마사지님,,
    글구 저는 아직 애들 취향입니다,,,
    밥보다 면, 빵, 과자 이런거 좋아하죠,,,

  • 10. 모아
    '04.1.29 4:24 PM

    아프로디테님 정말 예쁘게 사시네요~!

  • 11. 김혜경
    '04.1.29 5:34 PM

    매일 밥상을 저렇게 차리세요...음매 기죽어~~

  • 12. 아프로디테
    '04.1.29 5:57 PM

    선생님,,,아녜요,,,
    저희는 주말은 거의 외식하구요,
    금욜날은 시댁가서 밥 먹고 그니깐, 7일중 4일만 집에서 식사를 해요,,
    그나마 오늘도 외식이구요,,,
    그러니 이 정도는 해야겠죠,,다른 분들 하시는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괜한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13. La Cucina
    '04.1.30 2:02 AM - 삭제된댓글

    으아..멋져요 ^^
    울 남편은요. 신 메뉴에 저렇게 차려주면 안 먹어요 -_-;;;;;;;
    제가 복 받은거져????????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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