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딸기 크레페
따라쟁이 coco는 커~다란 핫케익 가루를 하나 샀었죠.
옆에서 말리는 엄마를 뒤로하고 앞으로 맛난거 많이 해 줄테니 걱정 말라며 큰소리 떵떵 쳐서
큰걸 샀는데 세상에 웬걸요...
한 번인가 빙수팥 넣어 먹어보고 냉동실에 잠든지 어언 몇 달...
오늘 저녁 입이 궁금하던 차에 냉동실의 핫케익 가루가 생각나서
크레페를 만들었답니다.으하하...
먼저 얇게 크레이프를 부치고
살짝 꿀을 바르고 딸기를 얹고
생크림을 바르고 둘둘 말아서....냠냠 먹었어요.
맛 좋드만요.
그래도 여전히 줄지 않은 핫케익 가루...
어떻게 먹을지 또 고민입니다.-_-;;
- [키친토크] 17개월 아이 밥상 18 2006-09-18
- [키친토크] 샌드위치 열전 16 2006-06-03
- [키친토크] 집에서 돌잔치 했어요... 42 2006-05-01
- [이런글 저런질문] 납작해진 아기 머리.... 9 2005-08-25
1. orange
'04.1.17 11:57 PM맛있겠어요....
크레페 가게에서 쓰는 나무로 된 돌리는 거 사고 싶더라구요....2. 아짱
'04.1.18 1:12 AM이 밤에 귤만 몇개째 까 먹고 있는데
(치킨으로 저녁을 때워서인지 약간 출출하여)
coco님 크레페가 마구마구 먹고싶어라~~3. 러브체인
'04.1.18 1:15 AM와아..너무 이뻐요..
맛도 너무 좋을거 같구..^^4. juju386
'04.1.18 4:59 AM쩝..맛있겠어요.
전 예전에 라리의 크레이프 케잌 따라 했다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엄청난 양의 얇은 크레페를 부치느라...
그거 한번 시도해보면,,양이 많이 줄지 않을까요?ㅎㅎ5. 솜사탕
'04.1.18 5:12 AM어릴적 엄마가 크레페 수십장 만들어서 식탁위에 놓으면.. 전 그냥 그것만 들고 쭉쭉 찢어먹곤 했어요. 사과를 부채꼴로 썰어서 설탕에 조려 넣어 먹으면 정말 맛있더라구요.
지금은 제일 좋아하는건.. 시금치, 양송이, 치즈 넣은 크레페.. 아침으로 해 먹으면.. 정말 맛나요. 점심으로 먹어도 든든하고요.. 디저트로는 바나나 썰어넣고 초코칩 몇개 올리면.. 따끈한 바나나 크레페. 정말 넣는 재료에 따라.. 이거.. 얇은 피자라 해도 되겠더라구요.6. beawoman
'04.1.18 11:44 AM크레페는 핫케잌가루에 물만 넣고 부치면 되는 것인가요? 다꼬님으로 검색하면 만드는 법 나오나요?
7. coco
'04.1.18 12:10 PM저는 핫케익가루에 우유+물 넣었어요.반죽이 줄줄 흘러내릴 정도로 묽어야 얇게
예쁘게 부쳐지던데요.그리고'다꼬'로 검색하시면 핫케익가루를 이용한 간식들이 주루룩 나온답니다.^^8. beawoman
'04.1.18 1:10 PM다변 감사합니다. 마지막 사진이 나왔군요. 저것이 무었일까 궁금했는데..
저도 핫케잌가루 사놓고 아직까지 실천을 못했답니다. 칭쉬의 복숭아케이크 해준다고
통조림까지 샀는데....9. ellenlee
'04.1.18 5:32 PMcoco님 손이 너무 예쁘시네요^^
정말 먹음직 스러워 보여요.10. 솜사탕
'04.1.18 7:09 PMㅋㅋㅋ 엘렌님.. 답변.. 쫌 엽기입니다. ^^;;
ㅎㅎㅎ11. 뽀로로
'04.1.18 10:02 PM솜사탕님의 해석이 엽기 아닌감요? 엘렌님은 정상인데...^^
12. 나나
'04.1.19 1:58 AM제가 봐도,,훕,,,손이 고우시네요^^
13. 솜사탕
'04.1.19 6:27 AMㅎㅎ 뽀로로님.. 맞아요.. 제가 쫌 엽기인가 봐요.. ^^
왜 전 그렇게 보일까요? ^^14. coco
'04.1.19 10:14 AMㅋㅋㅋ....손이 곱긴요...
=========3====3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81 | 콩국수 한 그릇 | 스테파네트67 | 2026.05.31 | 72 | 0 |
| 41180 | 아침은먹었나요? 7 | 하얀쌀밥 | 2026.05.25 | 4,479 | 2 |
| 41179 | 마늘쫑파스타 4 | 점점 | 2026.05.16 | 5,838 | 3 |
| 41178 |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1 | 챌시 | 2026.05.15 | 5,355 | 6 |
| 41177 |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 챌시 | 2026.05.12 | 6,663 | 3 |
| 41176 |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 행복나눔미소 | 2026.05.06 | 4,735 | 8 |
| 41175 | 오월, 참 좋은 계절. 7 | 진현 | 2026.05.05 | 5,528 | 3 |
| 41174 | 가죽과 마늘쫑 6 | 이호례 | 2026.05.01 | 5,619 | 4 |
| 41173 | 보릿고개 밥상...^^ 16 | 은하수5195 | 2026.04.20 | 9,404 | 3 |
| 41172 |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 르플로스 | 2026.04.20 | 6,793 | 2 |
| 41171 | 봄나물 밥상 14 | 싱아 | 2026.04.17 | 6,871 | 3 |
| 41170 | 우리도 먹세 5 | 이호례 | 2026.04.17 | 5,558 | 3 |
| 41169 |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 솔이엄마 | 2026.04.12 | 9,088 | 6 |
| 41168 |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 주니엄마 | 2026.04.11 | 5,999 | 4 |
| 41167 |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 소년공원 | 2026.04.08 | 10,332 | 2 |
| 41166 |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 쑥과마눌 | 2026.04.03 | 9,496 | 8 |
| 41165 |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 차이윈 | 2026.03.28 | 9,807 | 6 |
| 41164 |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 행복나눔미소 | 2026.03.25 | 7,993 | 9 |
| 41163 | 몬트리올 여행 17 | Alison | 2026.03.21 | 8,260 | 5 |
| 41162 |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 ㅂㅈㄷㄱ | 2026.03.12 | 10,508 | 1 |
| 41161 |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 행복나눔미소 | 2026.03.09 | 5,371 | 6 |
| 41160 |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 오늘아침에 | 2026.03.09 | 7,910 | 3 |
| 41159 |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 ilovemath | 2026.03.07 | 5,853 | 6 |
| 41158 |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 김명진 | 2026.03.04 | 7,909 | 6 |
| 41157 |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 미미맘 | 2026.03.03 | 9,457 | 11 |
| 41156 | 제 최애 가수는요. 20 | 챌시 | 2026.03.03 | 7,083 | 3 |
| 41155 |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 발상의 전환 | 2026.02.26 | 9,115 | 7 |
| 41154 |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 소년공원 | 2026.02.16 | 9,648 | 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