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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따라하기 대장

| 조회수 : 3,177 | 추천수 : 8
작성일 : 2004-01-08 10:51:30
여기 뭐가 맛있다고 올라오면 도저히 안따라할수가 없습니다.
ㅋㅋ 요즘 제 일과가 어찌 시작되는 줄 아세요?
아침에 밥솥에 밥해놓구
레시피 정리해둔거랑 칭쉬*일밥 꺼내두고 쭈욱 훑다가
재료 있는거 있으면 낙찰입니다^^
따라하기 쉽게 레시피를 써두셔서
그냥 따라만 하면 성공하더라구요^^

우선 혜경님 볶은 고추장 너무 맛있어요
칭쉬에 귀퉁이에 있는것 보구 너무 맛있을듯해서 했는데요
삼겹살 그냥 찍어 먹어두 너무 맛있었구요 비빔밥에 넣으니 따로 고기 넣지 않아도 되고
맛도 정말 죽이더라구요^^

라쿠치나님의 모카케익^^도 해봤는데요
빵은 그냥 굽고 생크림에만 커피액을 넣었더니
정말 훌륭한 모카크림이 되더라구요^^ 아주 잘먹었어요

다꼬님의 오렌지무스
이거 너무 맛있어요^^
남은 생크림 있어서 뭐할까 뭐할까 하다가 해봤는데요
그리 달지도 않고 너무 쉬워요
근데 울 낭군은 오렌지 부분이 좀더 많았으면 좋겠데요
생크림을 줄이고 오렌지주스를 좀 더 넣어서 다시 해봐야겠어요
(근데 이거 냉장고에서 몇일정도 보관 가능할까요? 주말에 선물할곳이 있는데...)

아 그리고 빈수레님외에 여러분들이 조언주신 까망베르 치즈요..
저 그냥먹어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낭군한입 먹어보라고 하니 자기입에는 아니라구 하네요(순 토종입맛)
ㅋㅋ 전 맛있어서 주섬주섬 먹으면서
먹을수록 맛있네~하면서 먹었어요^^
요리해먹자고 하는데..그냥 까나페만들어서 먹으면 좋을꺼 같아요

그리고 오늘 본 라코타 치즈도 제가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거라서 해볼꺼랍니다.
한동안 광풍이 불때는 가만히 있던 양갱도 해보고 싶고
솜사탕님이랑 sca님의 찹쌀떡도 너무 해보고 싶어서
팥앙금 샀다는거 아닙니까?
먹을 사람도 없고
울 낭군 다이어트 시켜야 하는데^^
저 맨날 간식 만들고 있네요
그래도 없으면 얼마나 허전해 하는지~
(아무래도 두자리는 당분간 힘들겠죠? 올해 목표가 10kg감량이라고 하는데..)

히힛 따라하기 대장 오이마사지님 글 쭈욱 읽어보니 저한테는 율무차가 좋겠네요 녹차랑~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솜사탕
    '04.1.8 12:21 PM

    @.@ 목표가 10Kg 감량이시라구요?? ^^ 저와 비슷 하시네요.. ^^
    ㅎㅎㅎ 다시보니 낭군님 얘기군요.

    저도 82쿡 덕분에 해먹을거 많이 늘어나서 좋은것 같아요. 동기유발이 된다고 할까요?
    혼자 있으면 잘 안해먹게 되는데.. 꼭 소꼽장난 하는것같이 재미있게 음식하고 먹곤 하네요.

    참, 꿀벌님, 생크림에 넣은 커피액은 어떤건가요? 저두 모카케익 좋아하는데... 알려주세용~~

  • 2. 꿀벌
    '04.1.8 12:26 PM

    커피액이요..
    그냥 인스턴트커피 1ts에 따뜻한물 1ts약간 넘게 섞은거에요..ㅋㅋ
    별거 아니라서 죄송
    그걸 길게 쓰려니 어려워서 그냥 커피액이라고 한건데...
    다음번에 케익프라자에서 커피 익스트랙을 한번 사보려구요^^

    근데 맛은 있는데 약간 쓴맛(블랙커피의)이 나거든요
    그래도 아주 맛있어요^^
    사실 전 휘핑이 너무 많이 되서 데코레이션은 영 아니었어요

  • 3. 솜사탕
    '04.1.8 12:41 PM

    오~ 고마와요, 꿀벌님. *^^*
    저두 어차피 전문 커피액 없어요. 차라리 더 반가운걸요. ^^
    그리고 전 쓴 커피 무지 잘 마셔요. 큰스픈으로 3스픈 넣어 블랙으로 마시거든요.
    저두 꼭 만들어 볼께요. 모카생크림이요.. ^^

  • 4. 우렁각시
    '04.1.8 1:40 PM

    키키킥...따라하기하면 절대로 다여트 안 되는데...ㅋㅋㅋ

  • 5. 꿀벌
    '04.1.8 2:56 PM

    ㅋㅋ 그러게요..
    우리낭군은 물론이오 저 역시 날이 갈수록 찌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다 수련의 과정인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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